점점 더 성격이 이상해져가고 있는 것 같아,,,

세월의 흐름이 무서워진다.

이 제어할 수 없는 증상들을 어찌해야하나.

 

제일좋은건속된말로설쳐대며나서지말고얌전히내할일이나열심히하고쥐죽은듯구석에박혀살아가는거다,라고생각하고있지만결코내가그렇게지내지못할꺼라는걸안다.나,바보같은녀석인지라.

 

난 내가 세상의 중심이 되는 거, 싫다고 생각했는데

왜 자꾸 힐끔거리고 있지?

그게 그리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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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님의모습 2007-09-02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같은시간대에같은맘으로같은생각과같은...??같은환경에적응하는!!~같은^^같은이름을갖었다면//////우리는어케해야할지''''''''

아름다운님의모습 2007-09-08 16:32   좋아요 0 | URL
9월8일...아름다운이가....@!~잃어버린시간을찾아서!!!^^

chika 2007-09-02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아, 나이를 먹을수록... 독해력도 떨어진다는 걸 써 놨어야 했어요! OTL

- 아름다운 님, 님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럼, 어케해야는지 알켜드릴 수 있을지도.. ^^;;;;

아름다운님의모습 2007-09-08 16:32   좋아요 0 | URL
안녕!

울보 2007-09-03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오랜만에 뵈어ㅛ,
잘지내고 계시지요
어제까지 추웠는데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네요,
저는 나이를 먹을수록 왜이렇게 힘들지요,,

chika 2007-09-03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덥다가 갑자기 바람이 화악 차가워져부렀어요. 감기조심해야겠어요;;;;; (괜히 이것도 나이탓하게되는 ㅠ.ㅠ)

모1 2007-09-03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확실히 점점 고집은 세지는 것 같아요. 그것이 좋은쪽인지 나쁜쪽인지 모르겠지만요.

chika 2007-09-03 17:51   좋아요 0 | URL
오오~! 고집! 맞아요. 고집...
원래 고집이 센데 더 세진다.. ㅜㅡ

아름다운님의모습 2007-09-11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고집!맞아요,고집,,,
원래 고집이 센데 더 세진다,,ㅜㅡ

아름다운님의모습 2007-09-14 0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