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따 맛있는데.... 사진이... ;;;;;
마트에서 토마토 소스와 면과 핏자 치즈와 파프리카와.... 집에 있는 양파와 당근. 으로 만들었다. 물론 고기나 해물을 사서 넣어도 되는데, 내 입맛에는 굳이 고기가 들어가지 않아도 되니까 그냥 이것만으로 뚝딱.
남은 소스는 냉장고에 넣어뒀고... 앞으로 두번을 더 먹을 수 있다. 그러니까, 사 먹는 것보다 더 싸게, 나름대로 내게는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이란 말이쥣!

플래쉬 켜고 찍은게 더 맛나게 나왔으려나?
별 차이 없다고? 크윽~ OTL
췟, 아무튼 후식으로 먹은 건,

맛난 체리~ 체리~ 체리~
아, 오늘 넘 먹어서..끄어억~ (아까는 목마르다는 핑계로 냉장고에 몇달간 보관되어있던 맥주도 한캔 땄다. 끄어억~ 배터져 죽을 것 같다;;;;;)
근데 여전히 목마른 관계로다가.... 맛있는 과일차 한 잔, 션~ 하게. 크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