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관광 끝내고...

물론 일산에서 직장댕기는 딸내미 만나서 효도도 받았고.

이제 공항에서 막바로 직행한 사무실 안.

너무 낯익은 이 자리가 지겹지만

오늘 저녁 우리집, 내 방은 낯익은 그리움일꺼야.

 

** 책상위에 얌전히 놓여있는 선물 두 개. 역시 반갑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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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6-25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 안뇽. 잘 내려갔구만^^

chika 2007-06-25 17:49   좋아요 0 | URL
네... 담번엔 봄소풍 가요오오~ ^^

무스탕 2007-06-25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따.. 서울 다녀가셨죠? 좋은 시간 보내셨나요? ^^

chika 2007-06-25 17:50   좋아요 0 | URL
재밌었어요. 좀 피곤하기도 하고 많은 친구를 만나진 못했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ㅋㅋ
- 생각보다 지출이 좀 커서 그렇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