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와 요일 감각을 잃어버렸다.

일주일이 넘는 시간동안 책 세권을 읽었는데,

잊혀진 병사

점성술 살인사건

마신유희

 

어째서 나는 이 좋은 시기에, 저런 피튀기고 사지육신이 찢기는 적나라한 묘사를 한 책들을 보고 있었더란 말이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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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6-15 1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신유희 읽고 싶은데 책이 밀렸당 ㅜ.ㅜ

chika 2007-06-15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마다 소지는 홈즈를 대따 좋아하나봐요 (씨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