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2004-01-23  

치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쥔장이 게으르게 관리한 서재에 오셔서 리플을 달아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게다가 제가 듣기 좋아하는 소리를 던져주고 가셔서
이 야심한 밤에 정말 황홀해하고 있답니다..ㅋㅋ

 
 
chika 2004-01-23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 저보단 훨~ 잘 관리했던데욧!!(내 서재는 정말이지.. ㅠ.ㅠ)
ㅎㅎ 덕분에 '복'받은 제가 더 좋았더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