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며칠 눈여겨봤더니.기대별점이 떠서 클릭하면 앱이 버벅거려서 그냥 나가버리곤해서 전체적인 앱의 문제인가 생각하고 말았는데 그것과는 달리 광고,라고만 되어있는건 바로 도서정보로 이어지더라.이제 정말 다른곳에서 책구매하는게 더 늘어나고있는데 알라딘 플래티넘이 무색해지고 있어.어제는 알라디너들의 교류만 활발한가 했는데 이웃서점의 블로거들도 선물까지 주고받고 만나기까지 한다니 그곳의 시스템이 나날이 좋아지고 있음을 새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