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며칠 눈여겨봤더니.
기대별점이 떠서 클릭하면 앱이 버벅거려서 그냥 나가버리곤해서 전체적인 앱의 문제인가 생각하고 말았는데 그것과는 달리 광고,라고만 되어있는건 바로 도서정보로 이어지더라.
이제 정말 다른곳에서 책구매하는게 더 늘어나고있는데 알라딘 플래티넘이 무색해지고 있어.
어제는 알라디너들의 교류만 활발한가 했는데 이웃서점의 블로거들도 선물까지 주고받고 만나기까지 한다니 그곳의 시스템이 나날이 좋아지고 있음을 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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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툐툐 2021-04-21 00:1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웃 서점에도 이런게 있습니까? 신세계네요!^^

chika 2021-04-21 09:10   좋아요 1 | URL
저도 듣고 놀랐어요. 시간날 때 마실 함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ㅎ

라로 2021-04-21 13:56   좋아요 2 | URL
거기가 어뒵니까? 저도 같이 가게.ㅎㅎㅎ

chika 2021-04-21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알서점에서 싫어하겠어요. ㅎ
다시 예전처럼 알라딘서재도 이벤트도하고 시끌벅적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