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문자,
알라딘 택배, 오늘중으로 배송 예정.
순간적으로
통화, 버튼을 눌러, 책주문 한 적 없는데 뭔 짓이오? 할뻔...했다.
아, 내가 언제부터 이리 성질이 급해졌을까나... ㅡ,.ㅡ
아무튼,
누가 책 선물 해 준다고 한것도 없는데.... 문자 오류?
- 하긴 어제, 그제 부재중 전화가 대따 많았는데.. 몽땅 모르는 전화번호였다. 이것 역시 잘못온것일지도...
은근히 기다리고 있는 책은 오지를 아니하고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