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진/우맘 > 요즘 내게 최고의 지름질(?), 아가들....

에구, 서재 구석구석에 자리잡은 예쁜 아가들 사진을 보니,
새삼 젖먹이의 보얀 살냄새가 어찌나 그리워 지는지....!! ^^

어차피 형편은 안 되니(그리고 잠/깐/만 보고 싶단 말이지, 결코 낳아 기르고 싶단 얘기가 아니라구요!)
대리만족이라도 하겠다고 다짐한 진/우맘.

자, 아가 키우느라 분주한 엄마들은 사진 만질 시간도 없죠?
부탁만 해요, 부탁만. 내가 다 주물러 줄게요.
아그그....이쁜 것들!!!! ^0^



클리오님네 예찬이. 쬐그만 아가의 윙크가 벌써 예사롭지 않다.....나중에 여인네 여럿 울리겠다. ㅎㅎㅎ


해람아...해람아....너는 어찌 그리 잘 생긴게냐......ㅠㅠ
마로의 미모에 침을 흘리는 것도 모자라, 이젠 해람이의 콧날에 정신을 잃다...흑흑.



꺄아아아아~~~ㄱ!! 말이 필요 없다, 말 그대로 행복도 기쁨도 두 배, 책나무님네 둥이들이다.
아니....이쁜 것도 모자라 웃기까지 잘 하다니..... 저 초생달 눈에 퐁당, 빠지고 싶어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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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9-07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람이 너무 예뻐요

2006-09-09 13: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오늘이 9월 5일. 어느새 1달이다.
이젠 좀 컸다고 어제밤엔 4시간 간격으로 먹는 효도도 하고.
오늘 재본 몸무게는 4Kg. 
키는? 어찌나 버둥대는지 도무지 잴 수가 없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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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유스또 2006-09-05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마낫.. 이뽀요...
선선해 지니 아가도 효도를 하는 군요...
기특하게 4시간 간격으로 식사를 하다니... ^^
님.. 몸은 건강하시지요? 오랫만에 뵈어요...
1달 축하해 해람..^^

반딧불,, 2006-09-05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후..이뽀라^^
해람이 안큰다고 걱정하시더니 잘크고 있구만요.

Mephistopheles 2006-09-05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리...싸인 받아 놔야 하는 건 아닌가 모르겠어요...^^

sooninara 2006-09-05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쑥쑥 크네요. 마로 얼굴이 해람에게서 보인당^^

비로그인 2006-09-05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므낫, 코는 왜 벌써 저렇게 오똑한 겁니까? 그리고 아랫사진, 묘하게 장난기도 보입니다. 하루하루가 다르지요?^^

하늘바람 2006-09-05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예쁘네요. 한 번 안아보고 프네요

물만두 2006-09-05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이렇게 이뻐지면 곤란한데^^

이리스 2006-09-05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저 콧대좀 보아요~ *^^*

세실 2006-09-05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어머 더 예뻐졌어요~~ 와 똘망똘망해요. 벌써 마로의 모습이 나타나네요.

건우와 연우 2006-09-05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살금살금 만져보고 싶어요....^^

비연 2006-09-05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코가 정말 오똑하네요^^ 넘 이뻐요~~

진/우맘 2006-09-05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이지...ㅠㅠ 낳을 수만 있다면 셋째를 지르고(?) 싶은 염장성 페이퍼!!!!!!!

클리오 2006-09-05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4시간만에 먹다니요.. 우리 애는 이제야 3,4시간 사이를 오가는데.. 으허엉.... 우리애가 효자인줄 알았더만... 엉엉...

책읽는나무 2006-09-06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람이....낳으셨군요^^ 이제사 확인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백호가 어찌 남자아이 태아명 같았고...느낌으로도 마로는 남동생을 볼 것같더니 역시나~~ 암튼 축하드립니다.
딸은 딸대로 이쁘고..아들은 또 아들대로 키우는 재미가 색다릅디다. 키워보시면 아실껩니다.
해람이에게서 마로의 얼굴이 많이 보이는데요..^^
마로도 성민이랑 동갑! 지윤이 지수도 해람이랑 동갑!
엄마,아빠들도 동갑하면 안될까요?..ㅎㅎ

이제 해람이 몸무게가 쑥쑥 늘겠군요..백일때까지 태어날때의 몸무게 두 배가 된다죠. 그리고 남자아기들은 뼈대가 있어서인지? 몸무게가 금방 느는 것같더라구요!
이제 서서히 수유시간도 길어지고....암튼..수고 많으십니다. 이제 한 달 되셨으니 몸조리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여름에 조리나 잘 하셨습니까?

2006-09-06 20: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9-06 20: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水巖 2006-09-07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식의 달인

조선인과 마로, 그리고 해람
닉네임 : FTA 반대 조선인, 지식 지수 : 3960

겨울 아이 마로, 여름 아이 해람과 함께 크는 조선인 *^^*

 

마로와 해람이가 '지식의 달인' 이 될것이라는 예고 같습니다.   축하 ㅡ !!


산사춘 2006-09-07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마로랑 닮은 듯 해요. 아이, 꽃미남같으니라구.
근데 잠은 잘 주무시나 모르겄어요.

2006-09-09 12: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에너 2006-09-11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쑥!! 아웅!! 아기가 넘 예뻐요. ^^
 

쎄라토송의 가사 중 "고무줄로 새총 만들어 쏴요"라는 대목에 갸우뚱하는 분들이 많다.
새총 유머에서 유래된 거라는 설이 강력한데, 그에 관한 만화도 있다.
나로선 확증을 가질 수 없던 부분이라 어제 페이퍼에선 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하지 않았는데,
(http://www.aladin.co.kr/blog/mypaper/944931)
메피스토님 말씀을 듣고 보니 타당한 듯 하여 만화를 소개해 본다.

Mephisto
선전을 보면 싸이군의 손이 어떤 액션을 취할 때
상대 여배우의 화들짝 놀라는 모습과 시선을 보면
그 고무줄이 어디 고무줄인지 자연스럽게 연상되더라는...^^ - 2006-09-0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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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6-09-04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그럼 그 선전이 이만화를 따라한거군요.
차선전에서 갑자기 새총이 왜 나오나했더니..

건우와 연우 2006-09-04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그 고무줄이 이 고무줄이었던거로군요...@.@

Mephistopheles 2006-09-04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출연했다..~~!!^^ 이 만화도 많은 연관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영엄마 2006-09-04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큭... 이런 만화도 있었나요? 광고의 출처가 있었군요....^^;;

진/우맘 2006-09-04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글쿤~

클리오 2006-09-04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근데 저 아버지는 왜 저러시는거래요?

해리포터7 2006-09-04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그 선전 애들 열시미 따라부르던데...ㅋㅋㅋ
 

내가 울어도 아빠가 봉사하는 일요일이라고 엄마는 젖 먹일 때 외에는 손가락 하나 까닥 안 해요.
그래서 아빠의 궁여지책.



순식간에 잠들었어요. 갸르릉 걍걍
아빠는 프로야구 보는 척 하지만 사진 찍히는 게 부끄러워서 그런 거 다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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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09-03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빠 가슴 위에서 편안하게 잠이 든 해람이.. 자장자장~~~

바람돌이 2006-09-03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아빠들이 많이 쓰는 수법이죠...

반딧불,, 2006-09-04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하. 해람이 저 얼굴 찡그린거 좀 봐요. 귀여워라~!

건우와 연우 2006-09-04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빠와 해람이의 평화로운 주말이네요...^^
저런 방법들 탓일까요. 요즘 아이들이 유난히 아빠를 좋아하는것은...^^

하늘바람 2006-09-04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아빠 위에 있으니 아기가 너무 작아보여요, 넘 귀엽군요

진/우맘 2006-09-04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구.....아기냄새 맡고 시포.....^0^

반딧불,, 2006-09-04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셋째 생각은 없으신지..?
(허기는 공장가동도 중단됐는데 요사이 어찌나 이쁜아기사진이 많이 올라오는지
정말로 ...;;)

sooninara 2006-09-04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미남아빠에 꽃미남 아들이당^^
너무 행복한 모습이네요

아영엄마 2006-09-04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렇게 하면 심장소리 들려서 금방 잠이 올려나요? 부러운 풍경입니다. ^^

진/우맘 2006-09-04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생각은 많지만.....가지려면 밖에서 만들어와야(?!)하는 사정인지라...ㅡㅡ;;;

ceylontea 2006-09-04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넘 귀여워요... 해람이..
그러고 보니 저도 한참을 지현이 배 위에 올려놓고 재웠던 것 같아요.. ㅋㅋ

반딧불,, 2006-09-05 1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진우맘님 저도 그런 사정으로...^^;

starrysky 2006-09-06 0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모, 해람이 정말 작네요. 아궁, 이뽀라. 흐흐. 아빠를 많이 좋아하나 봐요. 저렇게 금세 잠들어주는 효도도 하고.. ^^
저희 조카는 낳을 때 벌써 4킬로에 달하는 몸무게였던지라 해람이처럼 귀엽고 작고 꼬물거리는 떄가 없었던 듯합니다. ㅠㅠ 지금은 벌써 10킬로를 넘어서서 저런 포즈로 배에 엎어놓고 재우면 허리가 뽀사질 것 같지요. 흑흑. (다요트의 필요성이 절실절실)

산사춘 2006-09-08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하, 저도 그랬었는데... 심장이 맞닿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하루종일 집에 있다 보니 낙이라고는 책과 TV와 알라딘뿐.
이상하게 귀가 예민해져 음악도 거의 안 듣는다.
(여기서 음악이란 원래 내가 좋아하던 음악들, 대신 클래식은 종종 듣는다. 개인적으론 신기한 일.)
특히 TV는 내 인생 통틀어 최다 시청 시간을 자랑하고 있다.
한 번 먹었다 하면 30분은 기본이요, 경우에 따라 1시간도 물고 늘어지는 해람 덕분에,
깜박잠을 쫓기 위해 열심히 TV를 보게 된 것.
그러다 보니 아주 눈에 거슬리는 광고를 수시로 만나게 된다.

부탁 좀 드릴께요 아버지~♪
2천만 가불 하고파요♪
 쎄라토 사고파요♪
여자 태우고파요♪
밤새 달리고파요♪
세라토에만 여자가 타요♪
고무줄로 새총 만들어 쏴요♪
 쎄라쎄라 쎄라쎄라♪ 쎄라토♬

"아버지는 말하셨지, 인생을 즐겨라"를 외쳤던 현대카드에 이어
아버지가 봉인 줄 아는 파파보이 또 등장.
더군다나 반도체 장비업체 '디아이' 박원호 회장의 아들 싸이가 그 역할을 하니 실감 백 배다.
그 아버지야 2천만원'만' 가불해주는 거야 우습지 않겠는가.
이미 군 복무 대신 큰아버지 회사에서 병역특례하게 조처해준 능력있고 자상한 아버지 아니던가.
하긴 병특 대가로 콘서트할 때마다 큰아버지 회사 직원에게 공짜표를 돌렸으니 나름 보답은 한건가?

게다가 차의 용도는 업무용도 아니요, 출퇴근용도 아니요, 가족용도 아니다.
말 그대로 작업용이다.
환락의 도시 라스베가스에서 쭉쭉빵빵 미녀를 꼬시기 위한 것이니
일상용 차도 아니고 주말 레저를 위한 세커드 카일 가능성이 높다.
지난 겨울 후배가 낸 사고로 옆지기의 차가 박살난 이후
100만원짜리 중고차도 못 사고 가슴앓이하고 있는 처지로서 이보다 재수없는 광고 만나기 힘들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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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와 연우 2006-09-03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그 광고볼때마다 저런 재수없는 광고라니, 저 씨에프보고도 저차 산 인간은 꼭 다시 쳐다봐주마하고 속으로 중얼중얼 했어요...

하늘바람 2006-09-03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 광고 볼때마다 어떻게 저런 광고를 할 수 있을까 싶어요

아영엄마 2006-09-03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싸이의 백그라운드가 빵빵했군요.. @@;;

LAYLA 2006-09-03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요즘에 젤 싫어하는 광고. 그거랑 에릭이 나오는 '차버려'광고랑 요즘 자동차 광고는 다 구리다고 생각했어요

날개 2006-09-03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이 이 이야기 한번 해주실 줄 알았어요..
볼 때마다 어쩜 저런 광고를 버젓이 낼 수 있나 싶어 경악한다니까요~ㅡ.ㅡ

야클 2006-09-04 0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그렇게 깊은 뒷얘기가! @.@

Mephistopheles 2006-09-04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무줄로 만든 새총이 어디에서 나온 고무줄인줄 아시면 많이 분개하실지도
모릅니다..^^ 아 그리고 싸이씨는 결혼 후에도 계속 작업맨 컨셉으로 간다고
하더군요...그러던지 말던지지만 말입니다..^^

조선인 2006-09-04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 ㅎㅎㅎ 만화 말씀하시는 거죠? 알아요. 그건 확증이 없어 인용하지 않았을 뿐이에요. -.-;;

반딧불,, 2006-09-04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참.

Mephistopheles 2006-09-04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전을 보면 싸이군의 손이 어떤 액션을 취할 때
상대 여배우의 화들짝 놀라는 모습과 시선을 보면
그 고무줄이 어디 고무줄인지 자연스럽게 연상되더라는...^^

sooninara 2006-09-04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업남설정.ㅠ.ㅠ 싸이 정도면 성공한거라고 여겼는데..
뒷배경이 빵빵하군요. 군대의혹은 정말.ㅠ.ㅠ
울아들이 차 사게 돈 빌려달라는 아이로 클까봐 겁나네요.
요즘 재진이에게 세뇌 시키는 말..
'선전은 우리 물건 사세요'하고 꼬시는 말이니까 속으면 안돼^^

조선인 2006-09-04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군대는 의혹이 아니라 확증이 있답니다. 싸이가 병특했던 회사랑 같이 일한 적이 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