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진/우맘 > 요즘 내게 최고의 지름질(?), 아가들....

에구, 서재 구석구석에 자리잡은 예쁜 아가들 사진을 보니,
새삼 젖먹이의 보얀 살냄새가 어찌나 그리워 지는지....!! ^^

어차피 형편은 안 되니(그리고 잠/깐/만 보고 싶단 말이지, 결코 낳아 기르고 싶단 얘기가 아니라구요!)
대리만족이라도 하겠다고 다짐한 진/우맘.

자, 아가 키우느라 분주한 엄마들은 사진 만질 시간도 없죠?
부탁만 해요, 부탁만. 내가 다 주물러 줄게요.
아그그....이쁜 것들!!!! ^0^



클리오님네 예찬이. 쬐그만 아가의 윙크가 벌써 예사롭지 않다.....나중에 여인네 여럿 울리겠다. ㅎㅎㅎ


해람아...해람아....너는 어찌 그리 잘 생긴게냐......ㅠㅠ
마로의 미모에 침을 흘리는 것도 모자라, 이젠 해람이의 콧날에 정신을 잃다...흑흑.



꺄아아아아~~~ㄱ!! 말이 필요 없다, 말 그대로 행복도 기쁨도 두 배, 책나무님네 둥이들이다.
아니....이쁜 것도 모자라 웃기까지 잘 하다니..... 저 초생달 눈에 퐁당, 빠지고 싶어라. ^0^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하늘바람 2006-09-07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람이 너무 예뻐요

2006-09-09 13:06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