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방명록에 글 남겨 주셨군요.
일일이 고맙다는 답글 못다는 대신 페이퍼 남깁니다.
성원해주신 분, 축하해주신 분,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덕분에 해람이가 무사히 세상에 태어났어요.

그런데 해람이가 아주 성질이 급해요.
원래 정했던 수술 날짜가 8월 9일이었고,
의사 선생님의 권유로 8월 7일로 앞당겼는데,
그것도 못 참아 8월 5일 아침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 제가 새치기한 산모를 딱 마주쳤는데 어찌나 무안하던지.
마로 때처럼 이번에도 전치태반이었는데,
5일 아침 조기박리로 하혈을 하는 바람에 갑자기 일정 바꿔 수술 들어간 거였어요.
그 산모는 한창 수술 준비하다가 밀려나는 바람에 황당해서
대신 들어오는 산모 이름을 유심히 보고 기억해 뒀다고 합디다. ^^;;

다행히 조치가 빨라 수혈 없이 무사히 수술 끝냈고, 모두 건강합니다.
해람이는 3.1kg이구요, 제 몸무게는 아직 재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홍홍.
수술 후 금식 때문에 어제서야 비로소 밥을 먹은 터라
모유수유는 오늘 새벽부터 시작했어요.
덕분에 처음으로 찬찬히 해람이 얼굴을 들여다볼 수 있었는데,
귀는 절 닮았고, 눈은 제 아빠를 닮았는데, 나머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확실한 건 누나 못지않게 먹성이 좋다는 것.

마로는 걱정했던 것보다 의연하게 변화를 받아들이고 있는 편입니다.
저녁마다 아빠와 함께 절 보고 가는데 평소보다 조금 응석을 부리는 정도?
다만 이제 집에 가야할 시간이라고 아빠가 말하면
쪼르르 신발 신으러 가서는 뒤돌아서 눈물을 훔칩니다.
엄마에게 눈물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그 뒷모습을 보면 어찌나 시큰한지.
산후조리원 가는 대신 집에서 산후조리하기로 결심하길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퇴원은 아마 금요일 오전에 할 거에요.
그 후 소식 전할게요. 사진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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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08-08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축하드려요!!! 아무쪼록 몸조리 잘 하셔요!!근데 마로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시죠? 첨엔 다 그런거랍니다.뭐 조선인님께서 알아서 잘 다독여 주시겠지만 말이어요 ㅎㅎㅎ

프레이야 2006-08-08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람이 탄생 축하드려요^^ 5일에 이미 이 세상에 나왔군요.^^ 조선인님도 해람이도 무더운 여름 잘 나시기 바래요.. 사진 기다립니다.^^

Mephistopheles 2006-08-08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조선인님...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로가 드디어 누나가 되었군요..마로에게도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라주미힌 2006-08-08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강하시니 다행입니다. 축하합니당.

sooninara 2006-08-08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
휴가 지내고 오니 좋은 소식이 있네요.
해람이와 마로..엄마 아빠 모두 행복하시길..
더운데 몸조리도 쉽지않겠구만..
그래도 마지막인것 같으니 (셋째는 모르니까) 몸조리 잘 해서 산후풍 안들게
조심..^^

hnine 2006-08-08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해람이가 태어났군요. 축하드려요!! 아가야, 어서 오너라, 축하한다!!

아영엄마 2006-08-08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공, 글 읽으면서 눈물이 살짝 나네요. 고생하셨어요. 해람이 태어난 것도 무지 무지 축하드립니다. 님 몸도 잘 추스리시고 (소식 전하려고 너무 무리하지도 마시고~ ^^) 마로에게도 건강하게 잘 지내라고 안부 전해주세요.

반딧불,, 2006-08-08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어요. 얼렁 몸조리 하셔야지 얼마나 됐다고 컴이예요?
얼렁 가서 누우셔요. (저는 파랑이랑 파랑아빠랑 같이 잤었는데 거긴 안되던가요??)
몸조리 잘하소서!

ceylontea 2006-08-08 1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해람이 빨리 가족의 얼굴도 보고 세상이 보고 싶었나보네요...
갑자기 하혈하고 수술실 들어가셔서 놀라셨겠어요.. 그래도 모두 건강하다 하니 안심입니다...
대견한 마로에게도 동생이 생긴 것을 축하해 주고 싶네요.. ^^
모쪼록 무리 하지 마시고 산후조리 잘하세요.

瑚璉 2006-08-08 1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추기 : 마로야, 힘내.

2006-08-08 13: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바람돌이 2006-08-08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람이와 조선인님 다 건강하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축하해요. 마로가 아주 의젓한 누나가 되겠네요.

날개 2006-08-08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건강은 괜찮으신거죠?
해람이가 넘넘 보고싶네요.. 나중에 의젓한 마로랑 해람이 사진 같이 찍어서 보여주세요!^^

건우와 연우 2006-08-08 1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기가 잘먹는다니 조선인님이 좀 수월하시겠네요.
몸 잘추스리시구요, 조만간 남매의 다정한 모습을 기대할께요...^^

하늘바람 2006-08-08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람이 탄생 너무나 축하려요. 놀라셨을 텐데 그 와중에 이렇게 글도 올리시고 정말 축하드립니다.

비자림 2006-08-08 1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정말 축하드립니다.
애쓰셨어요.

파란여우 2006-08-08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람이 안녕^^
난 파란여우 이모란다. 앞으로 알라딘에서 잘 지내자!

울보 2006-08-08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해람아 건강하구나,, 다행입니다,
고생하셨어요, 님도 해람이도 해람이가 엄마 아빠 마로누나가 얼른 보고 싶었나보아요, 건강하니 참만 다행이구 이렇게 더운데 고생하셨어요,
몸조리 잘하시구 덥다고 이불 안덥으면 안돼요ㅏ 고생스럽더라도 옷도 긴팔입으세요,,축하해요,

또또유스또 2006-08-08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
더운데 고생하셨어요...
아이도 산모도 건강하다니 정말 축하드려요...
몸조리 잘하시고 알라딘에서 뵈어요...

paviana 2006-08-08 1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조선인님이 소식 올리셨을까 해서 들어와봤더니 ...ㅎㅎ
해람이가 벌써 세상으로 나왔군요. 축하드려요.
예쁜 마로도 화튕!!!

짱구아빠 2006-08-08 1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식을 이제서야 접했습니다.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멋지게 키우시길... 조만간 올려주실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산후 몸조리 잘 하시고
후딱 원기를 회복하시어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물만두 2006-08-08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봤어요 ㅠ.ㅠ 축하드려요^^ 건강하시죠~!!! 해람이도 건강하고 마로 누나에게 이쁨받으며 잘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BRINY 2006-08-08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더운 데 애 많이 쓰셨어요!! 산후조리 잘 하시길!

미설 2006-08-09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 건강하다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더운데 몸조리 신경쓰세요.
참, 저 영우 낳을때 바로 직전에 저희 선생님이 다른 산모가 응급수술 들어가서 한 이십분 더 기다렸더랍니다..이런 경우였겠죠^^

starrysky 2006-08-09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꺄아~ 드디어 우리 해람이가 세상 빛을 보았군요!!! (감히 우리 해람이라 칭하는 것을 용서해 주시어요. 알라딘 마을 아가들은 다 제 아가 같고 조카 같아서.. 흑)
조선인님, 옆지기님, 마로, 어여쁜 새 식구 맞이한 것을 축하드립니다!!
해람아, 멋진 엄마 아빠 누나가 기다리는 새 세상에 나온 것을 축하해!!
우리 앞으로 잘 지내자~ ^o^
조선인님도 날 더워 고생스러우시겠지만 조리 잘 하시고요~

kimji 2006-08-09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엇보다도, 건강하시다니 참 좋습니다.
해람이가 세상의 새사람이 된 걸 축하해요. 진심으로 축하할게요.
그리고 동생이 생긴 마로도 축하해요.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조선인님도 축하드리고.
온통 축하할 일입니다.
몸 조리 잘 하시고요. 모유수유도 성공적으로 잘 해내시길!

nemuko 2006-08-09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예정보다 빨리 나왔군요. 엄마 아가 모두 건강하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퇴원해서 집에 가시면 힘드시겠지만 해람이 사진도 꼭 올려주세요^^ 마로는 아가도 잘 봐줄 것 같아요.

水巖 2006-08-09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은 좀 어떼요? 날씨가 더워서 고생하겠네요. 국밥은 잘 먹나요?
해람이가 성질이 급한게 아니구요. 더위에 엄마 고생시킬까봐 일찍 나온걸껄요.ㅎㅎㅎ 마로의 반응이 궁금하군요. 남매가 되어서 어쩜 더 잘하고 마음 고생하지 않을것 같은데요. 산후 조리 잘하고 이에 참고될 글 올렸으니 참고하세요.

로드무비 2006-08-09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해람이가 태어났군요.
축하드립니다.
마로가 의연하게 변화를 받아들인다니 기특하네요.
맛난 것 많이 드시고 조리 잘하시길......

urblue 2006-08-09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합니다!
몸조리 잘 하시구요, 얼른 사진 보여주세요. ^^

산사춘 2006-08-09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마로, 해람... 이름도 너무 이쁘잖아요. 몸조리 잘하시구요, 네이밍 사업에 뛰어들어 보심도 고려해 주세요.

조선인 2006-08-11 0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이렇게나 많은 댓글이. 정말 고맙습니다. 꾸벅. 한꺼번에 인사드리는 점 양해해주시길.

balmas 2006-08-12 0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제가 너무 늦었네요.
무사히 출산을 마쳐서 다행입니다. 축하드려요. *^^*

LAYLA 2006-08-17 0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너무 늦게 봤네요 축하드려요 >.<
 

출산휴가 동안은 모유수유를 할 작정이지만 어쨌든 분유를 정해둬야 한다.
마로 때는 6개월까지 씨밀락을 먹이다가 그 이후엔 일동후디스를 먹였는데,
이번엔 아예 처음부터 국산분유를 먹일 작정.
그런데, 분유사마다 내세우는 장점이 다 달라 뭐가 뭔지 모르겠다.
무식하게 영양성분 대조.

100g당 후디스 트루맘 후디스 슈퍼 프리미엄 후디스 초이스 남양 아이엠마더 매일 엡솔루트명작 파스퇴르 에머럴드 프리미엄
단백질(g) 12(60%) 12(60%) 12(60%) 12(60%) 11.5 11.5
유청단백질60%(g)           6.9
카제인단백질40%(g)           4.6
지방(g) 27 27 27 27 26.5 26
탄수화물(g) 56 56 56 56 57 57.5
유당(g)     54      
회분(g) 2.2     2.5 2.5 2.5
열량(kcal) 515(103%) 515(103%) 520 515(103%) 513 510
비타민 A(IU) 1800(154.4%) 1800(154.4%) 1800(154.4%) 510(㎍) 510(㎍) 540(㎍)
비타민 D(IU) 320(80%) 380(95%) 380(95%) 8.8(㎍) 9.5(㎍) 9.5(㎍)
비타민 E(IU) 6.5(160.5%) 6.5(160.5%) 6.5(160.5%) 4.8(㎎ α-TE) 4.7(㎎ α-TE) 6(㎎ α-TE)
비타민 K1(μg) 30 30 30 30 30 30
비타민 B1(mg) 0.4(133.3%) 0.4(133.3%) 0.4(133.3%) 0.45 0.3 0.3
비타민 B2(mg) 0.8(200%) 0.8(200%) 0.8(200%) 0.6 0.6 0.6
비타민 B6(mg) 0.3(150%) 0.3(150%) 0.3(150%) 0.3(150%) 0.3 0.3
비타민 B12(μg) 2 2 2 2 2 2
비타민 C(mg) 50(100%) 50(100%) 50(100%) 50(100%) 50 50
나이아신(mg) 5.3(176.7%) 5.3(176.7%) 5.3(176.7%) 5   5
비오틴(μg) 20 20 20 18 20 60
판토텐산(mg) 3 3 3 3 3 3
엽산(μg) 100(100%) 100(100%) 100(100%) 100 100 100
베타카로틴(μg) 200 60 60 100 60 60
칼슘(mg) 450(150%) 450(150%) 450(150%) 360 340 400
인(mg) 300(150%) 300(150%) 300(150%) 200 180 240
마그네슘(mg) 50 50 50 40 40 40
나트륨(mg) 160 140 140 140 140 140
칼륨(mg) 450 450 450 440 420 440
염소(mg) 310 310 310 310 300 320
철분(mg) 5(83.3%) 6(100%) 5(83.3%) 5(83.3%) 6(100%) 6(100%)
아연(mg) 3.3(82.5%) 3.3(82.5%) 3.3(82.5%) 2.6 3.6 2.6
구리(μg) 330 330 330 320   320
요오드(μg) 70 70 70 60 60 50
망간(μg) 30 30 30 30 30 30
세레늄(μg) 3 3.5 3.5      
이노시톨(mg)   35 35 35 35 35
타우린(mg) 34 34 34 35 40 35
콜린(mg) 100 50 50 50 50 70
레시틴(mg) 400 400 400      
락츄로스(mg)   500 500     100
갈락토실락토스(mg)   200   600   900
갈락토올리고당(mg)   500 500   1800 1200
사이말릴올리고당(mg)   133        
프락토올리고당(mg) 710     200 1000  
리놀렌산(g) 4 5 5 4.5 4.2 4.2
α- 리놀렌산(mg) 400 480 480   520 420
γ- 리놀렌산(mg) 14 20 14 14 20 50
아라키돈산(mg) 20     70 22 72
DHA(mg) 75 156 70 70 70 72
L-아르기닌(mg) 360 500 380 300 360 490
L-시스틴(mg) 190 215 190 200 210 200
L-카르니틴(mg) 19 10 10 10 10 10
L-트립토판(mg)         200  
α-락트알부민(mg) 934 1500 1350 3000 2000  
뉴클레오타이드(mg) 15 15 15 14 18 15
포스파티딜콜린(mg) 84 159   12   200
포스파티딜에탄올아민(mg) 57 122       120
포스파티딜세린(mg)   10       20
스핑고마이엘린(mg) 15 15 5.1 40 30 40
AMP(mg)     3.26     3.1
GMP(mg) 1200 1500 0.99     1.1
CMP(mg)     5.23     5.1
UMP(mg)     3.55     3.6
IMP(mp)     19.98     2.1
락토페린(mg) 20 70 20 50 50 80
면역글로블린 lgG(mg)   55        
면역글로블린 slgA(mg)   15        
시알산(mg) 262 75 75 90 180 60
뮤신(mg)   16   10    
락타데린(mg)   6   2.8    
성장인자(TGF-ß)(μg)   2.5   5   1200(ng)
성장인자IGF(mg)       10   1200(ng)
EGF(mg)       5    
 포스타티딜콜린(mg)     145   140  
포스타티딜에탄올아민(mg)     120      
포그타티딜세린(mg)       12 10  
글리코마크로펩타이드(mg)     1175 200    
인지질(mg)       400    
라피노스(mg)       500 450  
강글리오사이드(μg)       1400 2500 1300
카제인포스포펩타이드(mg)       40    
IgG + IgA (㎎       140    
        320  
니코틴산아미드(mg)         5  
콜레스테롤(mg)           50
알파락트알부민(mg)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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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6-08-03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캔 기준 가격 비교>
일동후디스 : 147,155
남양 : 145,900
매일 : 133,860
파스퇴르 : 119,300
씨밀락 : 116,000

라주미힌 2006-08-04 0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엔 트루맘, 점심엔 파스퇴르, 저녁엔 모유 흐흐..

분유 비싸군요.. 맛있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토토랑 2006-08-04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저는 준비 안해두고 있다가.. 병원에서 샘플로준 산양 분유를 먹이기 시작하는 바람에 ㅡ.ㅜ 산양분유...--;; 역시 조선인님처럼 이렇게 준비를 했어야 하는데

Mephistopheles 2006-08-04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엔파밀인가 토끼그림 그려져 있는 분유는 애들이 많이 통통해진다는 풍문이
있더라구요...^^

ceylontea 2006-08-04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동후디스 것이 많군요.. ^^ 그리하여 결론은 무엇인가요?
전 개인적으로 남양은 비추.

하늘바람 2006-08-04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도 미리 알아두어야겠어요

paviana 2006-08-04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 씨밀락이 제일 싸다니.저 먹일때는 시밀락이 제일 비쌌는데...
우리나라 분유값 진짜 비싸네요..

건우와 연우 2006-08-04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서나 구하기쉽고 영양이 양호한걸루...
나중에 아이하고 나들이중에 딱 떨어졌을때 근처에 그분유가 없으면 난감할때가 있더라구요...^^

조선인 2006-08-04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주미힌님, 아이들은 소화기관이 약하기 때문에 수시로 분유를 바꿀 수 없답니다. 정해진 하나로 쭈욱 밀고 나가는 게 제일 좋아요.
토토랑님, 산양분유라면, 우와, 무지 비싸겠군요. ^^;;
메피스토님, 엔파밀도 수입분유죠?
실론티님, 그게 아직도 마음을 못 정했어요. ㅠ.ㅠ
하늘바람님, 제가 비교한 건 각 브랜드별로 최고급이라고 주장하는 분유만 비교한 거니까 저보다 종류는 더 더 많답니다. 참고하세요.
파비아나님, 일반 분유는 우리나라 것이 더 싸구요, 요새 나온 새 브랜드 분유는 우리나라 것이 다 더 비싸더군요.
건우와연우님, 돌 전에는 거의 나들이를 안 가기 때문에 그럴 일은 거의 없겠지만, 아, 분유 고르기 정말 쉽지 않네요. ㅠ.ㅠ

Mephistopheles 2006-08-04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라주미힌 2006-08-04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한 종류만... 첨 알았네욤. 물릴 것 같은데 ^^;;; (다 똑같은 줄 알았더니..)

반딧불,, 2006-08-04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 이런 것도 준비하시는군요. 대단하십니다.
저는 그냥 대충 가격 싼 걸로 먹였어요ㅠㅠ;;
 

위치 및 교통

 

      

     간선(파랑) : 171,272,601,606,708(적선동 혹은 사직공원하차)

       지선(초록) : 0212,1020,1711,7018,7022,(경복궁역하차)7025(적선동하차)

       광역(빨강) : 9600,9602,9703,9706,9713(적선동 혹은 사직공원하차)

    

  * 경복궁역이나 적선동(육교앞)에  하차하신분은 사직공원 방향으로  오시면,       월드마트수퍼앞에  사직동사무소,  사직파출소가 있고  바로 위 어린이 도서       관 정문

 

  * 사직공원에서 하차하신분은 공원 으로 3분정도 오시면, 오른쪽에 어린이

      도서관 후문

 

       철 : 3호선 경복궁역 1번 출구로 나와서 사직공원방향으로

                         10분거리.

 

  서울시버스노선안내

 

 

 

 

 주차장 이용안내

 

    도서관 이용자 및 업무차 방문인은 주차실에서 주차권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문의 : ☎ 736-8911, 736-8912)
     장애인(장애인 복지법 제 19조의 규정에 의한
장애인 수첩 소지자

       또는 장애인 자동차 표지 부착 차량), 국가유공증서소지자는 주차요금

       을 80% 감면하여 드립니다.

     경차는 50% 감면됩니다.
     운영시간 :  주중(월~금 : 09:00~18:00 )

                        주말(토~일 : 09:00~17:00 )

구 분

 도서관 이용자 및 방문자 (도서관 이용 확인자)

기본요금

 1일 1회에 한하여 1시간 이내 무료

초과요금

 초과 10분당 300원

http://children.lib.seoul.kr/main.html

실론티님은 이미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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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6-08-03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흐~ 어렸을 때 제 놀이터였죠. 안 가본 지 정말 한~~참 됐군요.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 ^^

ceylontea 2006-08-04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감사합니다.. 위치상 나름 그리 가깝지는 않아서리.. ㅠㅠ;
지현이가 좀 더 큰 후에나 이용가능 할 것 같아요..
지현이는 아직도 도보 3보이상 안아주세요 모드인지라.. ㅠㅠ;
가까운 아현동에 있는 도서관이나 국회 도서관을 이용할까 생각만 하고 있는데.. 일단은 집에 있는 책도 워낙 많아서리.. ^^

조선인 2006-08-04 0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총총하늘님, 님이라면 중고등학교 때 정독도서관에서 데이트? 히히
실론티님, 국회도서관에는 유아실이 없던 거로 기억하는데, 오히려 구립도서관의 어린이실이 더 낫지 않을까요?

ceylontea 2006-08-04 0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립 도서관이 없구요... 아현동에 있는 거나 국회 도서관이나 어차피 책 읽어주고 하는 것은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도 어린이 도서실은 있기는 해요..
언니가 원래 도서관파라 저도 지현이 돌 지나서 도서관 정보 찾느라 여기저기 알아보고 전화도 하고 그랬었거든요.. ^^

2006-08-07 15: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찾아오시는 길 

http://www.seocholib.co.kr/usweb/opt3/usmn000.asp

두 분 집에서 가장 가까운 어린이도서관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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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6-08-03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남쪽에도 어린이도서관이 있군요.. 처음 알았어요^^

조선인 2006-08-04 0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울에는 구립 어린이도서관은 서초랑 노원에만 있나봐요.

Mephistopheles 2006-08-04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뭐시여 저런 위치에 있었던 저런 도서관이 있었다니...!!
감사합니다 조선인님 잘 활용하겠습니다..^^

하늘바람 2006-08-04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도 참고할게요
 

바람 한 점 없는 무더위와, 어린이집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데도 못 가고 있는 마로에 대한 미안함으로
며칠 전 알아본 곳 중 집에서 제일 가까운 어린이 도서관을 갔다.
왕복 택시비 4,600원, 점심값 1만원으로 11시부터 6시까지 신나게 놀았으니 상당히 괜찮은 수지타산.



오전엔 입구에서 영미/유럽 그림책 섭렵



점심은 어린이도서관 근처에서 뚝배기불고기 2인분.
도서관 내에는 매점은커녕 자판기도 없어 조금 불편했다. 뭐, 정수기는 요소요소 있어서 좋았지만.



오후에는 0~3세용 방에 들어가 편하게 책을 보다가 나는 깜박잠까지 졸고. ^^;;
잠도 깰 겸 3층에 있는 멀티미디어 체험관에 올라갔다가 정말 신나게 놀았다.



화소에 대한 개념을 익힐 수 있는 핀 체험이지만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편이 갈라져 서로 밀어넣기 열중.



레이저펜으로 그림 그리기.



가상수족관

가상곤충관



의자에 사람이 앉으면 바닥에 꽃그림이 나타남. 여러 사람이 앉을수록 많은 꽃이 나타나고.



그림자놀이를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람 그림자를 나비가 쫓아온다.



벽에 있는 손바닥을 누를 때마다 서로 다른 모양과 색깔의 조명이 바닥에 나타남.



멀티미디어 체험관에서 워낙 방방 뛰며 놀았던 터라 땀도 식힐 겸 다시 책을 보다가 귀가.
마로는 앞으로 매일 오자고 하는데, 걸어서 도서관을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사람이 정말 부러워,
실제로 그 근처 부동산 전세가 검색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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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08-03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린이도서관 시설이 알차고 깔끔해보이네요. 몸도 무거운데 더운 날씨에 대단하세요.^^ 마로가 넘 좋았겠어요. 해람이도 따라서 ^^

해리포터7 2006-08-03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요즘 도서관은 도서관같지 않네요..정말 다양한걸 체험할 수 있네요..

아영엄마 2006-08-03 2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저기가 어디래요~~ 저도 애들 데리고 저기로 피서갈까 봅니다.. (주말에도 여나요?^^)

Mephistopheles 2006-08-03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도서관은 구마다 하나씩 생겨야 하는 거 아닙니까.??
넘 무린가..^^

ceylontea 2006-08-03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린이 도서관이 참 좋네요..
도서관이 가까운 집 너무 부러워요.. ㅠㅠ;

메피님.. 구마다 하나라도 적지 않나요? 동마다 하나요~~!!

조선인 2006-08-03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 수술이야 다음주지만, 예정일은 아직 보름 정도 남아있으니까 그럭저럭 다닐만해요.
따우님, 절대 제 엄지발톱과 옆지기의 피부를 닮으면 안 된다는 간절한 소망이 있습니다.
해리포터님, 노원구 어린이도서관도 좋았지만, 이곳은 신도시라 그런지 규모가 꽤 커요.
아영엄마님, 서초 어린이도서관이 가깝지 않을까요? 여긴 수원인데. 히히
메피스토님, 님도 서초 어린이도서관이 가깝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실론티님, 동마다 하나씩 강추요! 실론티님을 국회로!!!

아영엄마 2006-08-03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님이 수원사시는 걸 깜빡했군요..^^;; (근데 서초 어린이 도서관에도 저런 놀이 시설들이 있을지.. )

조선인 2006-08-03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원구 어린이도서관의 경우 지하에 플레이짐 같은 놀이시설이 되어 있어요. 서초도서관도 뭔가 있겠죠. *^^*

세실 2006-08-04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어머 수원어린이도서관 시설 참 잘해놓았군요~~~
청주보다 규모가 몇배는 더 큰것 같아요.
저두 도서관 가까운곳에 사는 사람이 가장 부러워요.

조선인 2006-08-05 0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매일같이 도서관으로 출근하시는 분께서 그 무슨 말씀을. ㅎㅎㅎ

세실 2006-08-05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 하러 가는 거랑, 노는 날 아이들과 함께 하는거랑은 천지 차이가 난다죠.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