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병리학자가 백신접종이후 아이들에게 전염되는 피부병이 확산되기에
백신접종 이후 시민들의 면역계에 이상이 생긴 이유가 무언지 궁금해서
집착적으로 ㅂㅅ 임상에 관학 자료들을 열람해 봤다고 합니다.
노인층에게 가장 먼저 백신접종을 했었는데 이후 노인들이 노년층의 질환이 아니라
유소년기에 앓는 질환들에 전염되어 전문가로서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는군요.
백신제조사의 임상 결과들을 모두 열람해본 후의 이 병리학자의 결론은
백신접종 이후 접종자들의 면역체계 전반에 이상이 왔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발표를 하자 종양의학자들도 그의 말이 맞다고
관리 가능하여 최소 2년에서 6년까지 관리하에 생존하던
암환자들이 백신접종 이후,
암이 급속히 확산되며 짧은 시간 안에 죽어갔다고 인정했다고 합니다.
백신접종이 면역체계에 심각한 교란을 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관된 주장입니다.
https://youtu.be/Q2S8NrwhJ14
미국에서는 론슨 의원 청문회에서 발표된 미군의 백신접종 이후
질환들이 백신접종이전 5년 간의 기록 보다 질병별로 470%에서 300% 이상 증가한 것을 두고
군의 이전 5년 간의 기록 전체가 과소평가되어 기록되었기 때문이라며
이전 정보들을 소급하여 수정했다고 합니다. 이건 정보 교란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젠 민간 병원에서 암이나 기타 질환 발병이 증가하기 시작하면
이또한 과거 데이터는 과소 평가되었다며 소급해서 수정할 것인지 묻고 싶네요.
이미 미국 생명보험사의 자료를 근거하자면
미국 근로자보험의 데이터로도 사망자가 백신접종이전보다 40% 늘었다고
데이터가 증거하고 있는데 미국은 당국에서 이를 은폐하고 있습니다.
이미 미국에서는 백신제조사들의 임상 정보 공개를 재판을 통해 50년 이후로 미루려다
다시 70년 이후로 미루려하다가 미국 대법원이 빠른 시일 안에 다 공개하라고 판결한
사례가 있습니다. 미국 대법원에 깨어있는 법조인이 없었다면
우리는 왜인지도 모른 채 백신접종이후에 후유증과 부작용에 시달려야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선택을 위한 정보를 찾아볼길도 없이 반강제적인 백신접종이 이어졌겠지요.
에포크타임 뉴스를 보면 미국이 집요하게 언론을 통제하며
백신에 부정적인 정보는 은폐하고 가짜뉴스 프레임을 씌우려다 실패하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이전 제가 포스팅한 [작년 10월 부터 올 3월까지의 사망자 증가률 자료입니다]를
드래그 하셔서 네이버에서 검색해보셔도 사망자가 예년보다 유의미하게 증가한 것을 알 수 있고
nbn사사경제지 기사 중 [현직의사 "사망자ㆍ암환자 폭증은 코로나 백신 부작용 가능성"]이라는
기사를 검색해 보셔도 백신접종 이후 한국에서만 사망자가 75.8% 증가하고
85세에서는 사망자가 102%나 급증한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이 모두가 전세계적인 코로나백신 접종 이후에 일어나고 있는 사태입니다.
각국의 깨어있는 의사들이라면 백신접종 이후의 질환별 발병 증가율과 사망자 증가율을
공개하고 세계적인 통계를 도출해내 각국 시민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해야 맞지않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