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때론 문제를 대비하기도 하나 문제에 직면해 해결해 나가야 할 때도 있습니다. 상황이라는 것이 어떠한 미래를 예견하고 두려워 하고만 있다가 그 사건을 직면하고 나서야 사건의 전체를 파악하고 어찌 대처해가야 할지 방법을 찾아내게 되기도 합니다.
오래 전 부터 감염병의 발생과 전파 과정 등을 지켜보아온 많은 이들이 늘 해오던 이야기가 빠른 시기 안에 팬데믹을 불러일으킬 대감염병이 등장하리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예측들은 사람들의 관심 밖이었고 팬데믹 안에 들어서서야 사람들은 그를 감당하거나 그에 대처해 오던 인류와 감염병의 역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인위적으로 만들어졌을 가능성을 두고 논란까지 있는 이 감염병이,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수긍해 버리는 순간이 온다면, 사람들은 이것이 사고로 인한 전파인지 고의로 인한 대량살상인지에 의문을 갖게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대처 방안이라던 코로나19(COVID-19) 예방 백신의 보급, 이 반강제적인 조치들과 함께 강제 접종에 준하는 수위로 대중들에게 보급되고 숱한 사상자들을 만들어내는 이 백신이라는 것에 대한 의문 역시도 함께 일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페인, 영국, 캐나다의 의학자와 연구자들이 현재 접종된 이 백신 종류들에서 나노 그리핀 옥사이드라는 초미세물질들을 발견하기 시작했고 그로 인한 휴유증으로 혈전 사망이 3년 이후 부터는 대대적으로 파급될 것으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 연구로 노벨상을 받은 프랑스의 뤽 몽타니에 라는 의학자 마저 백신 접종을 거부 했으며 "전세계 20만의 일반의사들에게 양이 되려 하지 말고 의사가 되라"고 일갈하고 있기도 합니다.
전세계 인구 감소를 위해 백신 연구에 투자한다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백신을 통한 인구조절이라니 어떠한 방식일까요? 접종 후 사망이나 접종 후 난임 또는 불임이 목적이 아니라면 백신 접종으로 어떠한 방식으로 인구를 감소 시킬 수 있을까요?
저는 코로나19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면 실수로 인한 전파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아무리 중국이라도 바이러스 연구 시설에서 몇 차의 유출 방지 시스템이 있을텐데 그런 방역 조치에 준하는 절차들을 뛰어넘어 누군가가 실수로 고위험 바이러스를 유출해낼 수 있을까요?
그 보다는 일루미나티의 대대적인 인구 감소 계획이 실시 중이며 코로나19(COVID-19)는 효시였을 뿐이며 인구 감소를 실현하는 진정한 본체는 그 예방 백신이라고 보는 것이 더 납득이 쉬운 결론인 것 같습니다.
전세계 의사들 중 일부는 mRNA백신이라는 종류의 백신들은 그 RNA가 접종한 사람의 DNA를 편집해 접종자 자신과 접종자가 출산하는 자녀들 부터 그 후세들은 지금까지의 인류가 아니며 더 이상 인류라고 할 수 없는 존재가 출현하게 되는 것이다라는 발언까지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 역시 돌연한 사고로 일어나는 인류의 예기치 못한 진화라고 믿지 않습니다. 인류의 대다수를 돌연변이로 만들어버릴 진지하고 계획적인 의도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전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RNA라는 것이 과연 인간의 육신에서만 돌연변이를 유발할까요? 백신 접종 이후 돌파감염되는 변이 바이러스들의 돌연변이를 더 급진적으로 일으키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있을까요? 만약 mRNA 백신 접종 후 돌파 감염된 변이 바이러스 마저 이 RNA가 편집한다면 우리 인류가 쉽게 감당할 수 없는 초바이러스 질병으로 진화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 모든 것에 대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대처가 있어야 한다고 말입니다.
우선 1차적으로 백신 접종 이후 대대적으로 발생할 나노 그리핀 옥사이드의 부작용을 막거나 되돌릴 방안 부터 모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노 그리핀 옥사이드로 인한 혈전 생성과 그로 인한 발병되는 여러 질병들을 막거나 되돌리고자 한다면 이미 몇 몇 국가에서 발견한 이 나노 그리핀 옥사이드라는 것이 인체 내에서 작용하지 않게 만드는 연구를 빠른 시일 내에 돌입해서 몇 년 내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대대적인 사망 사례를 막아야 할 겁니다.
각 국 정부가 나서지 않는다면 세계 초부자들 중 일루미나티와 관련이 없거나 적은 인물들이 나서주기를 기대합니다. 한국에서도 자신의 부가 대중의 관심과 사랑으로 말미암았다는 걸 자각하는 이들이 너 나 할 것 없이 나선다면 이 사태는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러지 못한다면 이건 의도적인 대량학살을 묵인하거나 방조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2차적으로 mRNA 백신으로 인한 유전적 손상과 돌연변이 문제에도 대처해야 할 겁니다. 이에도 해당 연구에 대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벌써 부터 접종자들 사이에서 급성 골수성 백혈병이 발병하고 있습니다. 건강하던 사람들이 진단하기 위해서는 상당기간이 소요되는 질병에 돌연 걸리고 있는 겁니다. 이것은 mRNA 접종 이후 DNA가 편집되며 유전적 손상을 가져왔기에 가능한 사안이 아닌가 합니다.
질병관리청에서는 이것을 인과관계가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해 2천명씩 걸리는 질병이라고 접종자 비율로 볼 때 1천명이 걸릴 확률이 있다면서 발병자들이 거듭 확산된다해도 접종을 중지할 의사가 없음을 명확히 밝히고 있습니다.
이 역시 살인 의도가 명확한 바이러스와 백신의 전파를 각 국 정부가 그에 대처하기 보다는 휘둘리고 있는 정국이 아닌가 싶습니다. 백신은 접종 받는 인구가 많으면 많을 수로 더더욱 대량의 피해자들을 양산해 낼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이 돌파 감염이 속출하는데도 불구하고 백신 접종을 반강제하는 상황에서는 전국민이 반대하지 않고서는 대응안이 없을 것 같습니다. 뤽 몽타니에 씨의 말을 대중에게 적용하자면 "여러분 양떼가 되지 마시고 깨어난 개인이 되십시오. 깨어난 민중이 되십시오." 여러분의 목숨과 여러분 자녀의 목숨 그리고 후세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