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번째

블럭을 가지고 놀기 너무 좋은책

아이가 스스로 혼자서 요즘은 블럭을 가지고 노는데

이책을 보고는 더 흥미로워하고 책이랑 비슷하게 만들어 보려고 노력도 한다,

그리고 모양을 만들어 놓고는 무슨 것을 만들었다고 나에게 달려와서 이야기 한다

참 재미있다,

역시 팬허킨즈다,,독특한 그림과 그림만 이어져 아이들에게 많은 상상력을 불려 일으킨다,

254번째

'도서관에서 책을 빌렷다

그 기분은 어떨까

어른이 되어서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는것은 그냥 돈이 절약되었다지만

아이들은 자기 이름으로 대출증을 만들고 보고 싶은 책을 빌리고 반납하고

그 것만으로도 신기하고 재미있을것이다,

그래서 도서관이 책만 보는것이 아니라 책도 빌릴 수있는곳이란것을 알았다,

255번재

5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동화다

동화는 언제 읽어도 마음 한구석은 따스하고 웃음이 저절로 나온다,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게 보이는듯하다

컴퓨터 금지로 인해서 겪는 작은 애피소드와 외로운 할머니와 소녀의 이야기
촌놈과 떡장수할머니이 손주 이야기. 마니또 이야기 그리고 십자수 이야기
이모든 이야기가 우리아이들의 이야기다,

256번째

도깨비 아부지

너무 현대사회에 치여사는 우리 아버지

그 아버지의 어린시절과 너무 힘든 세상에서 벗어나고픈 아버지 이야기를

우리들이 좋아하는 도깨비를 등장시키면서 도깨비를 너무 좋아하던 아버지가 찾아간곳이 도깨비이야기를 듣고 자란곳이다

그런데 그곳에서 도깨비를 만난다

그리고 그곳에서 진정한 사랑과 가족의 중요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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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0-26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깨비 아부지 재미날것같네요

울보 2006-10-27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하늘바람님 현대인들의 아버지들이지요,
 

이책 류가 요즘 한참 많이 보는 책이다,
29권,
이중에 류에게 있던책들을 빼면
22권이 올해 구입하고 본책들이다,
그러니까 여기까지 252권
그러고 보니 참 많은 책이네
아무튼 류가 너무 좋아하는 책들이다
너무 어린것은 아닌가 햇는데
그동안 언제나 많이 본 책이라서 그런지 너무 너무 좋아한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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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6-10-26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Brown bear browm bear what do you see' 우리 아이들이 어릴때 참 좋아하던 책이었답니다. 내용 외우는 것을 보고 천재라고 생각한 적도 있다지요. ㅋㅋ

하늘바람 2006-10-26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다 구입하신 거예요? 대단하셔요 전 언제 다 구입할까요

울보 2006-10-27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예전에 다 구입을 했어요,
류가 너무 좋아해요,
세실님 류도 많이 좋아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들은 비슷한가봐요,
 

또 인테넷 쇼핑을 햇다,

이번에는 류이 놀이가이다

예전에 원목으로 된 놀이감을 사주었는데

유아방이랑 화장실,

그런데 그안에 들어가는 소품이 너무 귀여워서

마트에는 놀이감만 있고 소품은 없다,

다음달에는 부엌을 사달라고 하는데

부엌에 어울리는 놀이감을 몇개 샀다,

좋아하겠지

물건이 오는날 짜짜짠하고 보여주어야지

책을 열심히 보다가 갑자기 왜 놀이감에 관심이 갔는지

나도 모르겠다

요즘 류 또래 맘들을 만나면 제일 고민이 유치원에 어디를 보내느냐다,

그런데 그맘들이 모두 아이에게 많은 책을 보여주는 맘들이라서 책이야기를 하다보면

모두가 전집을 많이 읽힌 모양이다

그런데 실상 류는 전집을 별로 읽지 않앗다

좋아하는책은 잇지만 내가 전집을 사주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런데 그 이야기를 들으면 전집이 도대체 얼마나 좋길래

하고 전집을 구경하다가 잘 모르겟고

그냥 놀이감을 고른것이다,

뭐 잘한거지,,

ㅋㅋ 이시간에 책을 보려고 햇는데

리뷰도 쓰고,

에고 언제 잘라고,

내일은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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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6 01: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6-10-26 0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속삭이신님 내일 아니 님도 오늘 좋은시간보내세요,
 
핑퐁
박민규 지음 / 창비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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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잘 모르겠다
박민규 소설은 이번에 두번째다,
그의 두권의소설을 읽으면서 난하다는 표현을 해야 할것이다
솔직히 난 유식하지 못하다
그래서 많은 생각을 해야 할 부분에서 아무생각 없이 지나갔는지 모른다
그의 소설에는 뭔가 새로운것이 언제나 등장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과연
작은 글씨가 눈에 띈다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말을 마음속으로 내뱉는 소리
정말 특이하다
그리고 계속 단락으로 나누어진다
좀처럼 이해하기 힘든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짧게 짧게 이어가고 있다
앞에 내용을 몰라도 중간을 읽다보면 이해가 간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그렇다

주된이야기는 못이란 아이와 모아이란 아이 중학교 3학년짜리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아이들이 이끌어간다
그 아이가 불량학생들에게 구타를 당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왜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지
그리고 그들의 처한 상황을 이야기 하고 있다
못이란 아이가 이야기는 끌어간다
조금은 엉뚱하고 조금은 황당한 이야기들
두아이가 우연히 발견한 탁구대와 쇼파
그들이 아이들에게 맞던 장소에서 발견된 물건들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것일까
그리고 그들은 무엇엔가 이끌린듯 탁구를 배운다
이야기는 이렇게 진행된다
너무나 이상한 이야기속을 한참을 헤매다 보면

우리는 찾고 있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우리는 왜 살아가고 있는걸까
왔다갔다 하는 탁구게임 한쪽에서 받아치면 다시 받아쳐야 다시 또 한쪽으로
한쪽에서 날아오는 공을 받아치지 않는다면 게임끝이다
인생이란 그런것 아닐까 서로가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것은 아닌지
그런데 왜 유독 그는 탁구를 택했을까 탁구뿐만 아니라 많은 운동게임중에
아마 지금은 눈으로 많이 볼 수없었어 이지 않을까

참 재미있으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아리송한 작품을 한편읽고
다시 한번 작가에게 박수를 보낸다
저런 생각을 해내는 그에게,,
삶이란 누구도 장담을 할 수가 없다
어떻게든 살아가는 삶
이기적으로 점점 변해가는 삶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찾을수 잇을까
나는 무엇을 찾을 수있을까
많은 질문을 던지고 남긴 책이다
핑퐁,,
탁구나 배워볼까
탁구 어렵던데
그런데 요즘 탁구장이 있나
그것도 궁금하네
그러고 보니 본적이 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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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자꾸 모양이 달라지네 ㅣ I LOVE 그림책
팻 허친스 그림 / 보물창고 / 2006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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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놀이
아이들의 창의력을 도와준다고 많은 맘들이 사주거나 가지고 놀게 끔 해준다
류도 우연찮게 나무블럭도 생기고 레고 블럭도 생겼다
최근에 들어서 혼자서 가지고 놀기도 하는데 어릴적에는 엄마에게 만들어 달라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자라니 자기가 혼자서 모양을 만들고 놀이를 하더군요
그런데 마침 이책을 보고는 너무너무 좋아하더군요

블럭으로 모양을 만드는 놀이
두 친구가 블럭으로 무엇인가를 열심히 만들어요
무얼만들까 아주 호기심있게 바라보더니 "친구 집이네"라고 소리를 지르더군요
그런데 조금후에 이상한일이 벌어지지요 무슨일일까
불이 났어요
아이가 어디선가 소방차라고 자동차를 들고 오더니 불을 끄네요 그럴때 웃음이 나와요
그리고 다시 블럭을 가지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요
무얼만들까
소방차가 불을 끄느라 물을 뿌려서 물이 철철 넘쳐서 바다가 되었네요
바다에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그렇게 아이들의 이야기는 전개되어가고 있습니다

참 재미있는 책입니다
글씨는 없지만 그 어느책보다 많은 이야기를 하고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있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 많이 자극할 수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블럭을 가지고 놀 수있는 놀이라서
블럭을 가지고 자기도 새로운 놀이를 찾았습니다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색상
역시  핸 허친즈의 작품답습니다

너무 멋져요
아이는 팬 허친즈이 책을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아이들의 시선을 확 잡아 끄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도형을 배우고 모양을 배울 수있는 아주 재미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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