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추워요

아침에 재활용을 해야 하므로  제일 추운날 일찍 일어났습니다,

류는 이미 일어나서

혼자서 노래하고 춤추고 책도 보고 신나게 놀고 있는데

엄마는 이불속에서 류야 이리로 들어와 여기따뜻해

라는 말만하니,,

참,,

그래서 이러면 안되지 싶어서 얼른 류랑 재활용을 버리고

류가 아직 집에 \혼자 못있어요

청소시작

창문열어서 환기시키고,

쓸고 닦고

역시 청소는 즐거워요

왜 그렇게 먼지는 자꾸 쌓이는지

닦고 또 닦아도

이상하게 먼지가 자주 올라 앉아요

우리집만 그런건지

정말 아침에 청소하고 저녁에 보면 또다시 먼지가 뽀얗게

정말 싫어요

그래도 아침에 이렇게 한바탕청소하고 싹 치우고 나면 기분은 개운하고 좋아요

그런데 이일은 매일 아침 반복인데

오늘은 바람때문인지 기분이 더 좋네요

그리고 아직 배송되지 않은책때문에 전화를 하는데

참 그반응이,,

택배사가 뭐이런지,

아무튼 찬 바람에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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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6-12-29 1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윽.. 청소가 즐겁다니, 저랑 무지 다른 반응이십니다. -.- 청소보다 더 싫은거야 두말할 것도 없이 징하게도 생겨나는 먼지들...

울보 2006-12-29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네 정말로 먼지들은 어디서 오는건지,
 
발가락 ㅣ 그림책은 내 친구 8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 그림, 이지원 옮김 / 논장 / 2004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잠들기전에 떠나는 상상 여행이란 부제가 아닌 부제가 달려있습니다
아이가 글을 읽기 시작하며서 부터 모든글을 읽기에 먼저 말을 꺼냅니다
엄마 잠자기 전에 떠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데 부터 시작을 하지요

이책은 아이가 잠들기 전에 보는 그림책중에 몇권에 속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꼬마돼지"라는 책이 있다
이책은 손가락에 관한 그림책인데
아이가 너무 좋아한다
이책은 아주 어릴적부터 보아온책이라 이제는 줄줄 외우기도 하고 손가락을 가지고 다른놀이도 한다

이번에 이책을 읽고 이제는 혼자서 발 여행을 자주 떠난다
워낙 어릴때부터 발을 가지고 노는것을 좋아했고 발을 참 좋아했었다,
잠들기전에 이불 끝자락으로 보이는 발가락 10개
그 발가락을 보면서 아주 즐거운 상상을 해본다
만일 저 발가락이 사람이라면 그모습이 어떨까
등등아주즐거운 상상을 해보지요
사람마다 발가락은 조금씩 모습이 다르기에 상상하는 모습도 다르겠지만

아주단순하면서도 많은 상상을 할 수있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의 즐거운 상상을 들어볼 수있는 그림책이다
잔잔한 그림과 잔잔한 편안함을 안겨다 주는 그림책이다
잠들기 전에 읽으면 참 따스해질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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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9-21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발가락>의 저자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가 <생각하는 ABC>로 2007년 BIB 국제아동도서원화전에서 황금사과상(GOOLDEN APPLE)을 수상했어요...

논장 2008-02-19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글자그림책 <생각하는 123>도 나왔어요...

비로그인 2010-10-14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작가의 새로운 상상그림책 <문제가 생겼어요!>가
최근에 출간 되었습니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말이 이상한가

이책은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같으면서도 다른점을 이야기하고있다,

아이를 키우면서 다섯살 여섯살 이렇게 나이로 구분하는것이 아니라

다섯살 여자아이. 다섯살 남자아이 이렇게 다르다는것이다,

다섯살인데 왜 저 남자친구는 저렇게 잘하는데 내 딸은 못할까가아니라

그 두 성이 다름을 이야기하고 있다,

구체적인 예를 들어서 아주 알기 쉽게 우리들에게 여자와 남자의 다른점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기에 우리가 아이들을 교육하면서도 그것을 알아두어야 한다는것이다,

아무튼 이책을 읽으면서 내가 몸소체험을 했지만 왜 그런지 모른것들을 알게되었다,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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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작전에 앙담은 입술

왜저런 표정을 지은걸까요,

나도 몰라요,



수업이 시작되고,

선생님이 커다란 유리벽에 커다란 전지를 붙여주시고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츄리나무를 만들라고 하셨다,

그래서 지금 아이들은 나무를 꾸미는중



아이들이 만든 나무인데 알 수가 없다,

그냥 물감칠이 좋앗던 모양이다,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이랑 놀이중

선생님이 선물로 액자를 만들어주셨다,

류가 너무너무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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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차네요,

아주 많이 차서,

몸을 한껏 웅크리고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보일러는 별로 틀지 않아서

작년까지는 보일러 참 많이 돌렸는데,,

올해는 류도 많이 컷고 해서 가능하면 적게 돌리려고 해요

그래서 작은 방은 너무 추워요

저희집이 복도식이고,,

엘리베이터 옆이라 옆집이 없어서 벽돌을 통해서 바로 찬바람이 들어오기에

작은 방은 아주 춥답니다,

옆지기가 창문에 비닐 달아준다고 하더니 그냥 넘어가서

올해도 작은 방은 춥습니다,

컴이 작은 방에 있는관계로 밤마다 파카를 입고 인테넷을 하고 있어요,

바람이 아주 많이 차던데

수도계랑기 터지지 않게 조심들 하시고 내일 아침 출근하실때

감기 걸리지 않게 옷 따스하게 입고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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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6-12-28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따뜻하게 지내세요.. 퇴근길에 얼마나 추운지.. 장갑을 끼지 않으니 손이 다 얼더군요..

울보 2006-12-28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날나리 난쟁이 해적님 따스하게 지내기는 해요,
그런데 꼭대기층이라 우풍이 심하긴해요,

울보 2006-12-28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새벽별을 보며님 맞아요
그리고 엘리베이터 옆은 특히 더 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