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류랑 함게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보았다,

그런데 갑자기 뜬금없이 밥을 먹다말고

"나는 그때 너무너무 슬펐어?"라며 자신의 포크를 본다

"뭐가?"라고 물었더니

"난 이 돼지 포크싫은데 엄마가 베리베리뮤 젓가락이랑 수저들은것을 하연이 이 돼지 포크랑 바꾸라고 해서"
아하 그랫구나

작년에 내가 류를 위해서 사준 베리베리뮤 수저셋트를 탐하고 너무 울어서

그냥 류에게 양보하라고 햇던적이있었다

그리고 엄마가 다시 사준다고 하고서는 그냥 넘어갔었다

그런데 류가 그 포크를 볼때마다 이야기를 한다,

아직도 가슴저 한구석에 담고있다니

오늘 밥먹으면서 몇번을 이야기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다,

그리고 다음에 마트에 가서 있으면 사주겠다고 약속을 했다,

정말 잘 찾아보고 잇으면 하나 사주어야 겠다,

내일은 캣츠공연을 체능단에서 가서 늦게 등원을 한다,

그리고 오후에는 모여라 딩동댕 공개방송을 보러 간다

우연하게 표가 생겨서,,

류가 너무너무 기다리고 있다

다행이 집이랑 멀지 않은곳이라

,,

즐겁게 놀다가 오려고 한다,

류도 너무너무 좋아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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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4-18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세요. 좋은 추억을 하나 또 보태겠네요.

울보 2007-04-18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홍수맘님,,,
 

새로운 일에 도전해보고 싶다,

그런데 겁이 난다,

내가 할 수있는일이 뭐가 있을까

아무리 궁리하고 생각해도 찾을 수가 없다,

그저 답답하다

새로운 무ㅡ언가가 생기면 아주 활기차고 힘차게 해낼것같은데

도대체 난 무엇을 하며 살수 있을까

모두들 바쁘게 잘살고 있는데

나도 무언가를 하고 싶다,

가정에 보탬이 되고

내가 할 수있는일을 찾고 싶다,

그런데 그것이 잘 안된다,

하기야 이렇게 앉아서 없다 없다만 하면 안될텐데,

나는 앉아서 없다 없다만 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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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2007-04-18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Thanks to 서재  more
 
 
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 울보 (mail)

울보네 집에 놀러오세요, 울보랑 류랑 옆지기랑 살아가는 이야기를 보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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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네 집에 놀러오세요, 울보랑 류랑 옆지기랑 살아가는 이야기를 보실수...
 

늦은밤 배회하다.. 딱 발견했지 머에요^^ 축하해요~^^* 그리고 힘내세요. 아자아자 홧팅~!!


울보 2007-04-18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향기로운님 감사해요,,,
 
클림트
엘리자베스 히키 지음, 송은주 옮김 / 예담 / 2006년 5월
평점 :
품절


클림트와 에밀리의 사랑이야기,
아니 클림트란 화가와 그 남자를 평생 바라보고 살아온 여자 에밀리의 헌신적인 사랑이야기
아니 클림트란 화가와 멋쟁이 디자이너 에밀리,,

클림트란 화가는 잘 몰랐었다
그러나 이책을 읽으면서 작가에 대해 아주 많이 알게되었고
예술가란 이런인물일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자유분방함이 잇다고 해야하나
아니 왜 꼭 이렇게 진정으로 사랑하는 여자를 옆에 두고 다른여자를 탐했을까
책임도 지지 못하면서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에밀리와 클림트의 만남
처음에는 그냥 모델과 화가로 만났다
그리고 그녀가 그의 제자가 되면서 그남자에게 내뿜는 묘한매력에 빠져들고 말았다
그리고 그녀는 언제나 그의 곁에서 그의 여자이고 싶엇지만 그의 여자이기도 했지만
공공연한 그녀는 그의 여자였지만 결혼이란것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녀의 언니와 클림트의 동생이 결혼을 하면서 묘한 또한 묘한관계가 되었다

사랑하는 남자를 한없이 지켜보아야만 하는상황
그리고 그 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애뜻한 사랑이야기
소설을 읽어가면서 종종 보여주는 그림들
클림트의 그림속에는 힘이라고 해야할까 아무튼 여자들의 초상화속에서도 힘을 느꼈다
글과 그림이 어우려져서 그런지 참 편안하게 읽었다
그리고 클림트란 작가도 알게 되었다

그러고 보면 클림트는 보통 여자들의 초상화만 그렸나 궁금하다
그는 그림을 그릴때 몸을 그릴때 정말 열정적인것같다
그 힘이 느껴진다

그리고 평행 한남자만을 바라보고 산 에밀리라는 여자의 삶도 다시 한번 되집어보았다
멋지다라고 말을 해야하나,,
아니면 불쌍하다고 말을 해야하나,,
그러나 분명한건 그남자도 그여자를 사랑했었다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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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7-04-17 1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읽었던 기억이 새롭네요. ^^ 클림트보다 에밀리에 집중한 소설 같았어요.
그땐 뭐 다른생각으로 집중이 덜 되었던 것 같은데 다시 보면 좀더 흥미로울 것
같아요. 중간중간에 들어있는 그림을 보는 맛이 좋았어요.

울보 2007-04-18 0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요 아마 에밀리가 바라다본 클림트가 아닐까요
제목은 클림트지만,
 
혀 잘린 참새 ㅣ 비룡소 세계의 옛이야기 7
이시이 모모코 지음, 김난주 옮김, 아카바 수에키치 그림 / 비룡소 / 2002년 10월
평점 :
절판


일본의 전래동화라고 합니다
그림을 보아도 알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책을 읽고 나니 어디선 많이 본듯한 생각이 드는이유는 뭘까요
아마 이곳저곳의 그림책속에 많이 비슷한 장면이 나와서일까요
어디서 본듯한 내용이냐면
우리나라 옛이야기라고 해야하나요

자신이 없는 노부부가 살아가고 있엇는데 할아버지는 그래서 참새한마리를 아주 애지중지 키우지요
그러던 어느날 할아버지가 산으로 나무를 하러간날
할머니가 풀을 쑤어놓은것을 참새가 와서 먹어버린것을 알고 할머니가 참새의 혀를 자르지요
이대목을 읽을때 아이는 이맛살을 찌부립니다
할머니가 너무 잔인하다고 야단을 치면 될것을
나중에 할아버지가 돌아와 그 사실을 알고 참새를 찾아나서지요

참새를 찾아나서는데 길을 물을때 나타나는 소와 마부,,
일을 해주고 길을 알려주지요
이대목은 버리데기애서도 길을 찾아갈대 버리데기에게 일을 시키고 일을 잘 해놓으면 길을 가르쳐주었는데
여기에서도 그리고 콩준이 팥중이란 책속에서도 소가 나와서 일을 도와줄때도 류가 책을 읽으면서 비슷한 장면을 찾아내고 아주 좋아한다
그렇게 할아버지는 참새를 찾아가서 할머니의 잘못을 사과한다
참새는 괜찮다고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맛있는 밥을 차려주고 다음날 선물까지 준다
할아버지는 가지고 갈 것을 생각해서 작은 상자를 골라 집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상자를 열어보니 그곳에 금은 보화가 하나가득
욕심이 생긴 할머니는 다음날 다시 혀잘린 참새를 찾아나선다
그런데 가는 중에 할머니도 소와 말을 만난다
그런데 대충대충 이모습은 못된 형 착한 아우에서 형이 동생이 부를 얻은것을 듣고 자신도 그렇게 하려다가 당한장면이 떠오른다

할머니는 그렇게 참새를 찾아가서 잘못을 대충빌고 선물을 달라고 한다
할머니는욕심을 부려 아주 커다란 상자를 들고 내려온다
집에오기전까지 열어보지 말라고 했는데 할머니는 무겁기하고 호기심이 생겨서 상자를 연다
그안에는 커다란 두꺼비가 나온다
할머니는 엉금엉금기어서 집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다시는 욕심을 부리자 않고 살기로 했단다,,

욕심이 화를 부른다는것이다
우리나라 전래에도 이같은 이야기는 많다
아이들은 어떤마음을 배웠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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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간 사자 ㅣ 웅진 세계그림책 107
미셸 누드슨 지음, 홍연미 옮김, 케빈 호크스 그림 / 웅진주니어 / 2007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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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도서관에 사자가 나타납니다
그런데 모두들 무서워서 도망을 가지 않네요
사자도 으르렁거리지 않고 조용히 움직이네요
도서관에서는 소리지르면 안되나는것을 알아서 일까요

그리고 책읽어주는 시간에는 얌전히 앉아서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책에 귀를 기울입니다
그러다가 책읽기가 모두 끝나고 돌아가야 할시간
사자는 으르렁 거립니다
아마 책이 더 듣고 싶은 모양입니다
그러나 관장님은 사자에게 책읽어주는 시간에 들어오는것은 괜찮다
그러나 소리지르거나 뛰면 안된다라고 말을 하지요
사자는 기분이 좋아진 모양입니다
다음날 부터 사자는 일찍 도서관에 옵니다
그리고 관장님을 도와주거나 친구들 도와줍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듣지요

그렇게 오랜시간이 흐른 어느날 관장님이 책한권을 꺼내려다가 그만 넘어지시지요
사자는 서기아저씨를 부르려 뚜어갑니다
그리고 으르렁 거리지요
도서관에서 지켜야 할 예절을 어긴거지요
그리고 다음날 부터 사자는 도서관에 오지를 않네요
관장님과 친구들을 사자를 기다립니다
그러나 도서관에 규칙을 어긴 사자는 나타나지 않지요
관장님은 기운이 없어보입니다
그모습을 지켜보던 맥비씨는 사자를 찾아나서지요
그리고 사자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도서관에 오라고 하지요 하지만 규칙은 꼭 지키라고,,

다음날 사자는 도서관에 나타났답니다

얼마나 귀여운 사자입니까
도서관을 좋아하고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자라
참 발상이 너무 기발합니다
도서관이란곳..
책을 좋아하고 책이 많이 있는곳
그곳에 가면 보고 싶은 책을 마음대로 볼 수있지만 제일 중요한것
도서관에서는 떠들지 말고 조용히 해야한다는것
도서관 예절을 잘 지켜야 한다는것을 우리아이들에게 말하고 있지요

우리동네에도 가까운 도서관이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도서관이 너무 멀다
멀리 있어서 가끔가는데 갈때마다 느끼지만 너무 작고 활용할만한것이 너무 적다,,
많은 프로그램이 함께 하는 도서관이라면 더 좋을 텐데,
아쉬움이 남은 우리동네 도서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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