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잘린 참새 비룡소 세계의 옛이야기 7
이시이 모모코 지음, 김난주 옮김, 아카바 수에키치 그림 / 비룡소 / 2002년 10월
평점 :
절판


일본의 전래동화라고 합니다
그림을 보아도 알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책을 읽고 나니 어디선 많이 본듯한 생각이 드는이유는 뭘까요
아마 이곳저곳의 그림책속에 많이 비슷한 장면이 나와서일까요
어디서 본듯한 내용이냐면
우리나라 옛이야기라고 해야하나요

자신이 없는 노부부가 살아가고 있엇는데 할아버지는 그래서 참새한마리를 아주 애지중지 키우지요
그러던 어느날 할아버지가 산으로 나무를 하러간날
할머니가 풀을 쑤어놓은것을 참새가 와서 먹어버린것을 알고 할머니가 참새의 혀를 자르지요
이대목을 읽을때 아이는 이맛살을 찌부립니다
할머니가 너무 잔인하다고 야단을 치면 될것을
나중에 할아버지가 돌아와 그 사실을 알고 참새를 찾아나서지요

참새를 찾아나서는데 길을 물을때 나타나는 소와 마부,,
일을 해주고 길을 알려주지요
이대목은 버리데기애서도 길을 찾아갈대 버리데기에게 일을 시키고 일을 잘 해놓으면 길을 가르쳐주었는데
여기에서도 그리고 콩준이 팥중이란 책속에서도 소가 나와서 일을 도와줄때도 류가 책을 읽으면서 비슷한 장면을 찾아내고 아주 좋아한다
그렇게 할아버지는 참새를 찾아가서 할머니의 잘못을 사과한다
참새는 괜찮다고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맛있는 밥을 차려주고 다음날 선물까지 준다
할아버지는 가지고 갈 것을 생각해서 작은 상자를 골라 집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상자를 열어보니 그곳에 금은 보화가 하나가득
욕심이 생긴 할머니는 다음날 다시 혀잘린 참새를 찾아나선다
그런데 가는 중에 할머니도 소와 말을 만난다
그런데 대충대충 이모습은 못된 형 착한 아우에서 형이 동생이 부를 얻은것을 듣고 자신도 그렇게 하려다가 당한장면이 떠오른다

할머니는 그렇게 참새를 찾아가서 잘못을 대충빌고 선물을 달라고 한다
할머니는욕심을 부려 아주 커다란 상자를 들고 내려온다
집에오기전까지 열어보지 말라고 했는데 할머니는 무겁기하고 호기심이 생겨서 상자를 연다
그안에는 커다란 두꺼비가 나온다
할머니는 엉금엉금기어서 집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다시는 욕심을 부리자 않고 살기로 했단다,,

욕심이 화를 부른다는것이다
우리나라 전래에도 이같은 이야기는 많다
아이들은 어떤마음을 배웠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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