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오후

놀이터에서 우리동맘을 만났다

놀이터 관리는 누가 하냐고

당연히 놀이터 관리는 관리 사무소에서 하겟지요

그래서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을 햇었다

그런데 놀이터가 흙으로 되어있어서 여름이면 아이들이 모래놀이를 참 많이 한다

그런데 그런곳에 유리조각이 많이 있었다

그맘이 돌아다니면서 잠시 주었는데도 정말 많이 나왔다,

작년에도 나도 동대표 어머님에게 말을 했었다

놀이터 청소는 모래갈이좀 해달라고

그런데 알았다고만 하고는 그냥 넘어갔었다

올해는 할라나 싶기도 하다,

아무튼 오늘도 그맘을 만났는데 오늘도 놀이터에 유리조각을 몇개 주었다,

청소를 한다고 햇다는데 언제나 할런지,,

놀이터 관리 여름에 필수 일텐데,

정말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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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 가로등을 켜는 아이 ㅣ 열린어린이 그림책 10
일라이자 바톤 지음, 테드 르윈 그림, 서남희 옮김 / 열린어린이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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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다
그림에 검은 어둠이 많다
그리고 노란빛이 많다
어둠은 지금 페페가 처한 상황이나 그 환경이 어떤지를 말해주고 있는듯하다
그리고 페페가 켜고 있는 가로등이 켜지면 그주위가 밝아진다
아주 노란 불빛이 빛나게 된다

전체적인 그림은 검정 색을 많이 사용했다 그리고 밝은 노란색이 ,,
페페의 가족이 고향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넘어왓다
그리고 그곳에서 자리를 잡으려고 하지만 낮선땅 낮선곳에서 자리 잡기란 어렵다
가족을 소개하는 페이지를 보라 아이들의 표정이 모두 어둡고 슬퍼보인다
아프신 아버지 돌아가신 어머니
그래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누나들과 페페
페페는 일자리를 찾으러 다니지만 딱히 페페를 써줄만한 사람이 없다
그러다가 가로등을 켜는 아저씨를 만났다
아저씨는 일이 있어서 잠시 페페가 대신 가로등을 켜주기를 원한다
페페는 너무 감사하게 일을 맡앗다
그러나 집에 들어왔을때
아버지는 어떻게 했나
페페에게 화를 냈다
페페의 마음을 읽어주지 못하게 페페에게 마구 화를 냈다

페페는 너무 당황스러웠다
그리고 아버지의 말이 자꾸 가슴에 와닿는다
 페페는 뭐가 뭔지 모르겟다 그리고 자꾸 가로등을 켜는 자신이 초라해졌다
그리고 사람들도 자신을 그렇게 보는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동생 아순타가 집에 들어오지 않은날 페페는 가로등을 키라 나가지 않았다
사람들은 왜 가로등이 켜지지 않는지 의아해했지요
페페는 이제 더이상 가로등 켜는일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아버지 말씀대로 밑바닥 일을 하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그러나 아버지는 가로등을 켜지 않으니 거리가 얼마나 어두운지 그리고 어두워서 집에 들어오지 못하나 딸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페페에게 불을 켜달라고 말을 하지요
페페는 더이상 안된다 말을 못하고 거리로 나가 어두운거리의 가로등을 켜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거리는 환한 빛이 나지요
그렇게 가로등을 켜다가 마지막 가로등에서 아순타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가로등에 불을 아순타와함께 켰습니다

정말로 하찮게 여겼던일
그러나 그일이 얼마나 중요한일인지 나중에서야 깨닫는 아버지
페페가 이제 더이상절망하지 않고
가로등을 켜면서 자신의 앞날을 환하게 빛추어주기를 바란다
아마 페페의 가로등에서는 페페의 밝은 미래가 있을것이다
이세상에 모든이들은 모두가 필요하다 필요하지 않은일은 없다
우리아이들이 그것을 알아주기를
요즘세상도 편안한일 좋은일만 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조금 힘들고 어려운일들은 아직도 나이든분들이 하는경우를 많이보았다
기왕이면 하는젊은이들의 생각
하기야 나부터도 그러니 반성해야지
내아이도 타인을 존중하고 타인의 일을 존중할줄 아는 아이가 되기를 바란다

페페는 멋진 청년으로 자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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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먼 코트니는 만우절에 죽었다,

데이먼

태어나면서부터 슬픔과 아픔을 가졌던아이

그러나 그 누구보다 당당하고 멋졋던 데이먼

그 데이먼의 성장과정과 그의 부모 그의 형제 그의 연인

그의 친구들이 만났던 데이먼에 관해

그리고 데이먼이 생각했던 모든일

그일을 잔잔하게 담아두었다,

너무 아파서 울었다,

그러나 조금은 읽다가 답답하기도 햇다

마음이 짠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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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게 먹어요

토요일 수업에는 자장면을 만들었습니다,

먼저 소스를 만들었지요

소스야

갖은 야채를 썰어서 볶아서 그리고 물을 넣고 끓이다가

자장소스를 물에 개어서 같이 넣고 끓이면 보글보글 아주 맛난 자장면 소스가 되지요

아이들은 면을 만들었어요



선생님이 밀가루 반죽을 만들어가지고 오셔셔

아이들이 밀대에 밀가루를 묻히고,

그리고 밀었지요

밀고 밀고 쭉쭉,,,,,,,,,,,,,,,



저기 보이시지요

류가 밀어놓은 밀가루...

그리고 다시 썰었습니다

썰고 썰어서,

살짝 삶아서 자장소스를 넣고 완성,



이제 맛나게 먹어도 되요

선생님,

후후

제법그럴싸하지요

맛도 맛있었습니다,

집에서는 자장밥을 주로 먹는데 너무 좋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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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Y 2007-04-23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릴 때부터 요리도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는게 좋네요~ 편식도 줄어들 거 같고.

울보 2007-04-23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런것같아요 아이들이 자신이 만든 음식은 더 잘먹더라구요,,

홍수맘 2007-04-23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홍/수도 자신들이 조금이라도 요리에 참가한 날은 더 맛있게 먹더라구요. 오늘은 또 애들이랑 뭘 해 먹지? 고민중입니다. ^ ^.

울보 2007-04-23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녁은 맛나게 드셨나요,
 

어제 병원에 다녀와서

사촌오빠가 할머니에게 호미를 달라고 해서 나가는 모습을 보고는 얼른 따라나간다

"오빠 뭐해?"

"개미잡아"
"개미,,응 이통에 흙을넣고 개미를 잡아 넣으면 돼 그런데 개미 만지지마 물러?"
"응"


오빠가 하는 모습을 가만히 바라본다,

그리고 한참후,

류는

오빠의 호미를 살짝



호미를 들고가서는 굴을 파기 시작했다,

뭐 개미는 잡지 못해도 그냥 파기만 한다 뭐가 나올까

나중에는 수박을 먹고 수박씨를 심는다고 한참을 또 땅을 파고 수박씨도 심고 왔다,



"할머니 정말 수박씨 심으면 수박이 나와?"

정말 궁금한 모습으로 할머니에게 물었다,

기대반으로 다음에는 춘천에 갈것같다

어제 오후

나는 쑥을 뜯고 류는 오빠랑 흙을 파며서 놀았다

역시 엄마집에 가면 흙을 마음대로 만질수있어서 류는 너무 좋아한다

놀이터에서 노는 것과 질이 다르게 논다

커다란 삽을 들고서 호미를 들고서 땅을 파는 모습도 사촌오빠가 너무 좋아하는 땅파기를 류도 닮아간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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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4-23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러워요. 여기도 소위 도시라고 흙을 만나기가 그렇게 쉽지만은 않아요.
역시, 사람은 흙을 밟아야 하는데. 그쵸?

울보 2007-04-23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홍수맘님 그렇지요
아하 제주도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