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든 아이
끙끙 앓고 있다,

몇일전부터 아침이면 기침을 한다
감기인듯한데
콧물은 나오지 않고 기침만한다
그래도 뭐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요즘은 많이 피고한 모양이다
저녁만 먹으면 졸립다고 한다
그래도 책은 읽어야 한단다,,후후

어제도 8시 30분이 되자 이불을 펴달라고 하고
누웠다 일어났다
자나 보면 일어나서 책을 보고 있고
옆에서 나도 조용히 그냥 책을 보고 있엇다
그러다 어느새 잠이 들었는지 조용하다
그렇게 한참 자다가 잠든지 2시간이 지났을땐가
아이가 끙끙 앓는다
몸이 정말 아픈가보다
열도 없고 그냥 끙끙 앓는 소리를 낸다
이런,,
아침에 일어났는데 언제 그랬냐는듯 활기차다
다행이다
그래도 오늘은 다른날 같지 않고 내가 깨워서 일어났다
그래도 컨디션은 좋아보인다

내일모래 유치원에서 생일 잔치가 있다
그래서 오늘 친구들 선물을 이쁘게 포장해서 보냇다
선생님 가져다 드리라니까 너무 좋아한다
누굴 닮아서 퍼주는것을 좋아하는지
아무튼 다행이다
아프지 않아서
오늘은 류수영구경하러 가는날이다
꼭 오라고 했으니 가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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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카님 페이퍼를 읽다가

갑자기 어렴풋이 과거의 한생각이 내머리를 스쳐지나갔다,

한참 열병을 앓고 있을때

그때 그 기분

그때는 그랬다

얼른 시간이 가서 내가 누군가의 부인이 되어있었으면

하고 생각한적이 있었다,

결혼이란 커다란 문제에 맞딱드려서

너무 힘이 들어있었다,

그래서 언제나 생각을 했었다,

눈을 감았다 뜨면 나는 누군가의 부인이 되어있어서 그 생활을 하고 있다면

이렇게 힘들지 않을텐데,,

하고,

정말 어이 없는 생각이었지만 그때의 내 기분은 그랫다,

과거속에 일기장을 꺼내어 읽어보면 참 많이 아파했엇다

내가 이른 나이에 결혼을 한것이 아니기에

어쩌다보니 늦어진 결혼에 정말 힘들어하고 있을때

그랫는데

그래도 옆지기를 만나 정말 정신없이 무언가에 홀린듯하게 결혼을 하고 나는 많이 편안해 졌다,

산다는것

이래서 힘들고 저래서 힘들고

경제적으로 여유로우면 힘들게 하는다른무언가가 있고 모든것이 편안하면 새로운 무언가가 등장해서 힘들게 하고,,

산다는것은 그런것같다 언제나 평화롭게 여유롭게 행복하게가 아니라 하나정도는 부족한것이 항상 같이 가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모든것이 다 잘되고 있을때 더 불안하다고 누군가가 말을 했었다
이 행복이 언제 깨질지 모른다고 ,,나도 그기분 알것같다

그래서 잠시 내곁에 오는 힘든일에 그렇게 많이 힘들어하지 않고 도망가려 하지 않는다 잘 견디고 버텨보자 그러면 좀더 나은 내일이 있을테니까 하고 생각한다
그래야 나도 편안하고 내 주위에 있는 이들이 편안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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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4-25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다는건 다 그렇다고 생각하자구요.

울보 2007-04-25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물만두님,,
 

오전에 류랑함께 집을 나섯다

오늘은 운동도 쉬었다

집을 보아주러 갔다왔다,

류를 스쿨버스에 태우고 나도 바로 버스를 타고서,

넓은 집에 혼자 있으려니 왠지 조금은 그랬지만

그래도 시간은 잘간다

책을 보다보니,,

읽고 싶었던책을 그자리에서 다 읽었다,

그것은 좋았다,

그리고 친구가 돌아오고 점심을 먹고 집으로 왔다,

그러니 오늘도 얼추 시간이 다 갔다,

류랑 발레 배우고 와서 놀이터에 잠시

집에 들어와서 류 학습지 조금하고 저녁을 먹고 책을 보니 류 잠잘 시간

하루가 정말 빠르다

세월이 빠르다고 해야하나,

마트에 오늘은 사람도 없다

바람이 차서일까

그냥 오늘은 너무 졸립고 쳐지는 하루다

오늘은 일찍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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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코치

정말 육아는 어렵다

내아이를 올바르게 키운다는것

그아이가 이다음에 자라서라도 올바른 성품을 가진 아이로 키우려면

내가 도움을 주어야 할부분이 너무 많다,

감정코치란 어떤것인지,

말해주고 있다,

화를 내는버 슬픔을 견디는법
우리의 감정이 내아이이 감정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나도 배워야 할점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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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7-04-24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어린아이 대상인가요? 청소년도 포함 되는 건가요?^^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가 감정을 일관성있게 잘 조절하는 것 참 멋지고,
존경스러운 일인 것 같아요.^^;;

울보 2007-04-25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송이님 유아대상이다 어린아이 대상이 아니라 아마 그것은 아이들이 커가면서 겪는 과정에서 우리 엄마가 감정을 조절해야 하는 부분을 말하고 있는것같아요,
 

볼만한곳이 너무 많다

그리고 가볼만한곳도

이책을 보면 그동안 몰랐던 곳도 많이 알수가 잇다

새로운 여행지

서울근교에있으면서도 몰랏던곳을 찾아볼 수가 있어서 좋았다,

나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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