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카님 페이퍼를 읽다가
갑자기 어렴풋이 과거의 한생각이 내머리를 스쳐지나갔다,
한참 열병을 앓고 있을때
그때 그 기분
그때는 그랬다
얼른 시간이 가서 내가 누군가의 부인이 되어있었으면
하고 생각한적이 있었다,
결혼이란 커다란 문제에 맞딱드려서
너무 힘이 들어있었다,
그래서 언제나 생각을 했었다,
눈을 감았다 뜨면 나는 누군가의 부인이 되어있어서 그 생활을 하고 있다면
이렇게 힘들지 않을텐데,,
하고,
정말 어이 없는 생각이었지만 그때의 내 기분은 그랫다,
과거속에 일기장을 꺼내어 읽어보면 참 많이 아파했엇다
내가 이른 나이에 결혼을 한것이 아니기에
어쩌다보니 늦어진 결혼에 정말 힘들어하고 있을때
그랫는데
그래도 옆지기를 만나 정말 정신없이 무언가에 홀린듯하게 결혼을 하고 나는 많이 편안해 졌다,
산다는것
이래서 힘들고 저래서 힘들고
경제적으로 여유로우면 힘들게 하는다른무언가가 있고 모든것이 편안하면 새로운 무언가가 등장해서 힘들게 하고,,
산다는것은 그런것같다 언제나 평화롭게 여유롭게 행복하게가 아니라 하나정도는 부족한것이 항상 같이 가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모든것이 다 잘되고 있을때 더 불안하다고 누군가가 말을 했었다
이 행복이 언제 깨질지 모른다고 ,,나도 그기분 알것같다
그래서 잠시 내곁에 오는 힘든일에 그렇게 많이 힘들어하지 않고 도망가려 하지 않는다 잘 견디고 버텨보자 그러면 좀더 나은 내일이 있을테니까 하고 생각한다
그래야 나도 편안하고 내 주위에 있는 이들이 편안할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