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번째

아이들에게 즐겁게 들려주는 이야기
이런 동시집을 읽다보면
나도 가끔은 동시를 짓고 싶어진다
그리고 종종 아이랑 즐겁게 동시아닌 동시를 지어본다
아주 재미난 동시를
정말 간단한 동시를
아이들과 즐겁게 읽을 수있는
동시집이다
재미난 동시들이 하나 가득 담겨있는 책이다,

59번째

0-3세아이들이랑
재미나게 읽을 수 잇는 그림책
색이랑 생김새를 아주 재미나게 배울 수있는 그림책이다
레몬은 이렇게 생겻는데

 

빨간색이었던가 아닌데 레몬은 노란색이지
라고 ,,그럼 오이는 , 사과는,,아이들과 책속에 나와있는 사물말고도 다른 사물을 찾아 즐거운 놀이를 해보자,,

6.0번째

화려한 그림과
그에 어울리는 아주 강렬한 시들
노란 코끼리를 만났는데 그느낌이 너무 좋아다
아이들에게 색의 의미와 느낌을 아주 잘 표현해주는 동시그림책이다,

61번째

북적북적 우리동네에
어떤 것들이있을까요
병원, 꽃가게  수리점등
아이들이 몰랐던 우리 동네에 아주 재미난 가게들과
사람들이하는일
그리고 우리동네에서 찾아가서 만나보자
책속에 나와있는 우리동네처럼 닮은 점이 무엇이 있을까

62번재

동시를 읽다가
수수께끼를 푸는재미
그러고 보니 두달 동안 아주 재미난 동시그림책을 많이 읽엇다,

 

63번재

싫어공주를만났습니다
내아이를 만났습니다
그림책속에서
아주 재미난 이야기
싫어공주가 어떻게 싫어공주가 아니라 착한공주가 되었는지
우리도 다 함께 만나볼까요,,,

아주 귀여운 싫어공주와 곰돌이와의 만남
아주 즐거운 일이 일어난답니다,

64번째

전기나 석유가 나오기전에
사람들이 사용했던 에너지는
고래기름이었다네요
고래기름을 어떻게 만들엇을까요
어떻게 고래를 잡았을까
고래가 경제 활동에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엇는지
고래기름을 이용해서 사회산업이 어떻게 발전을 했느지
그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면 과거 서양의 경제 활동을 한눈에 볼 수잇다
아주 재미난 책이다,

65번재

내방은 엉망진창
어질러진 곰돌이 방 아빠는 그런 곰돌이에게 무조건 야단치는것보다는 아이와
왜 방을 질서 잇게 치워야 하는지를
이야기를 나누지요
그예가 정말 머리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아빠가 원하는 질서와 아이가 종종 무질서를 즐기는 마음
나도이해가 된다
나도 어릴적에 그랫으니까
하지만 질서를 지켜야 하는것이 왜 중요한지는 커가면서 더 많이 이해하게 된다
아주ㅡ재미난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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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8-07-27 0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전히 그림책 많이 보시는군요. 전 요즘 책 사는것도, 보는것도 영 멀리하고 있네요..
잘 보고 가요^^

울보 2008-07-28 13:22   좋아요 0 | URL
네 미설님 오늘 이사하시는 날인데,,날이 좋아 다행이예요 미설님 이사 잘하세요,,,
 



저 멍한 표정은 뭐지?
컴퓨터를 바꾸고 나서 사진을 올리면
사진이 이상하게 보이네요

지금 아마 류가 컨셉을 잡고 잇는 중이라지요
저 멍한 얼굴표정으로,,
지금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겠지요
아니다 금요일 마지막 시간은 째즈 시간이라서 열심히 춤을 추고 잇을것입니다,

운동 마치고 집에 올때
점심시간이었는데
가지말라고 기다렸다가 같이 가자고 햇는데
엄마 집에 가야 한다니까 그러면
집에서 기다려줘 라고 ㅁ,,,
흐흐
그래 엄마가 집에 오면 맛난 간식 해줄게

아 그런데 왜 아저씨는 오지 않을까요
와서 얼른 오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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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8-07-25 1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많이 컸네요. 이젠 아이 티보다는 소녀티가 나네요^^

울보 2008-07-26 22:23   좋아요 0 | URL
그런가요 많이크긴했어요...
 
점심 시간 만세 - 3학년 2학기 듣기,말하기,쓰기 수록도서 ㅣ 시읽는 가족 6
동화읽는가족 초대시인 동시집, 안예리.임수진 그림 / 푸른책들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우리 엄마는 잔소리 쟁이"
우리 엄마는 잔소리 쟁이
아침마다 나에게 잔소리를 한다
우리 엄마는 잔소리 쟁이
나는 그 소리가 듣기 싫다
나는 우리 엄마가 잔소리를 하지 않았으면 좋게다,

이것이 우리딸이 얼마전 미술시간에 우리가족 신문 만들기에 썻던
엄마를 표현하는 글이었습니다
아이는 동시라는 생각이 없이 글을 썼지만
동시란
그런것 같아요
우리네 일상속에서 느끼고 보고 냄새 맡고 듣고 말하는 소리를 글로 적는것
그것이 동시 아닐까요
내가 어릴적에 동시를 써오는 숙제를 내면
얼마나 힘들어하고
쓰고 지우고를 얼마나 반복햇는지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왜 그랬을까 싶기도 해요
동시란 그렇게 어렵게 쓰는것이 아닐텐데,
그저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내마음을 표현하면 될텐데,
그때는 왜 몰랐을까
그래서 내 아이에게는 동시란 그렇게 어려운 글이아니라고
그래서 동시를 자주 읽어주는 편이다,

동시를 읽어주고 나면
아이는 즐겁게 듣고
그리고 다시 눈으로 보고
그리고 말로 표현하면서 가슴으로 느끼는것 같다
가끔 엄마 내마음하고 똑같다 라고 표현하는 동시들도 있습니다,

이번에 나온 점심시간 만세라는 작품은 동화읽는 가족 초대시인들의 동시집입니다
솔직히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작가 나만 그런가,
작가들의 글이 하나가득 담겨있습니다
그런데 읽는 내낸 고개를 끄덕이고 마음이 따스해집니다
그건 왜일까요,

곰살 맞은 단어들과
너무나 재미난 글들
우리네 이야기를 아주 재미나게 들려주고 잇는 동시집이다
마음에 쏙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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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드세요,

갑자기 귤이 먹고 싶네요,

입안이 헐어서 새콤한것은 입안에 닿으면 많이 아픈데 그래도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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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8-07-25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만 봐도 군침이 도네요.
입안이 아프신가봐요? 건강 조심하세요.
귤 잘 먹고 갑니다.

울보 2008-07-25 13:31   좋아요 0 | URL
네 입안이 다 헐었어요,
별로 피곤한일도 없었는데
신경을 쓰면 제일 먼저 나타나는 증상이 이 입안이라서,,ㅎㅎ

sooninara 2008-07-25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타민을 챙겨드시길..전 요즘 자두가 좋더라구요.
천도복숭아도..아직 비싸서 그렇지..ㅎㅎ

울보 2008-07-26 22:14   좋아요 0 | URL
네 자두 저두 좋아해요,
요즘 과일들이 다 비싸더라구요,,ㅎㅎ
 

오랜된 아파트,
우리집은 맨 꼭대기층
너무 오래되고 보니 솔직히 손볼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다
그런데 내가 손을 볼 수잇는것과 그렇지 않은것이 있다
재작년이었던가
작은 방에 물이 세서
한참 고생을 했는데
어제 새벽에 정말 비가 많이 내렸다
저녁에 어머님이 작은 방 괜찮냐 라고 전화를 주셔셔 설마 하는마음에 천장을 올려다 본 순간 아차 싶다
미리 한번 살펴볼껄..
물이 스며들어서 그 두꺼운 실크 벽지를 약간 처지게 만들엇다
물을 아래로 떨어지지 않지만 물이 벽지에 베인것은 눈으로도 알 수가 있다
약간 처진 부분에 살짝 구멍을 내서 물을 받았는데
물이 많이 모인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참 속상하다,,

내일 오후에 아저씨들이 오신다고 하니까
보아주시겠지만,,

그냥 또 찜찜하다,,

지금은 비가 약간 소강상태라고 해야하나
새벽에 비가 많이 온다고 하던데,,

오늘 아침에 동부간선도로가 통제가 되어서
아이들버스가 20-30분 다 지각을 했다

내일은 어쩔러나,,

비가 그만 오면 좋으련만,,

너무 많이 내리네,,

햇살이 그립니다,

빠짝,

빨래도 마르지 않고,,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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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8-07-25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너무 비가 많이와도 힘들고, 너무 오지 않아도 힘들고~
어째거나 여름은 별로 좋은 계절이 아닌것 같아요.
아줌마라서 그런지 빨래도 걱정되구요. ^*^
빨리 집도 손보시고 마음이 편해지시면 좋겠네요.

울보 2008-07-25 13:32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행복희망꿈님 네 아침에 비가 그치는듯 하더니 다시 비가내리네요,
올 여름은 햇볕쨍쨍도 별로 없구,,
음 ,,얼른 손을 봐야 할텐데,,기다리는 아저씨들이 오지 않으시네요,

미설 2008-07-25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빨래 걱정이 많아요, 게다가 담주 월욜에 이사라 이래저래 심란하네요. 얼른 손보시고 해도 곧 나겠지요..

울보 2008-07-25 13:31   좋아요 0 | URL
이사하시는 군요,
이럴때마다 정말 이사하고 싶어요,
그런데 딱히 갈곳이 마땅하지않아서
돈도 없고,ㅎㅎ
아저씨들을 기다리는데 아직 오지 않으시네요,,에고,,이사 잘 하세요,

sooninara 2008-07-25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꼭대기층이 그런 문제가 있더라구요. 베란다도 물이 셀수있고..
속상하시겠어요. 잘 마무리해서 뽀송뽀송 해지길..

울보 2008-07-26 22:14   좋아요 0 | URL
네 오늘 아침부터 뭐 조금 손봐주고 비가 그치면 방수처리를 다시 한다고 하네요,,그렇지요 오랜된 아파트의 문제점이지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