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방통 도깨비들의 별별 이야기 ㅣ 잘잘잘 옛이야기 마당 2
이상교 글, 이형진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8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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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편의 도깨비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옛날 옛날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들려주시던 그런 도께비 이야기들이 이 그림책속에 담겨 있습니다
흉내쟁이 도깨비. 엄한 도깨비. 물건으로 둔갑한 도깨비. 욕심부리는 사람 착한 도깨비 깜빡하는 도깨비등 우리들이 그동안 들어왔던 고깨비들이 한자리에 모여 앉아서 자신들이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아이들은 왜?도깨비이야기랑 똥이야기를 너무 좋아할까
아니 우리아이만 그런가,

도깨비 이야기는 무서워하면서도 너무너무 재미있어한다,

도깨비가 좀 나쁜 행동을 하거나 심술을 부리면 그러면 안된다고 타이르고
도깨비가사람과 친해지고 사람을 많이 도와주면 참 착한 도깨비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우리딸,

도깨비는 우리 기억속에 무시무시 하기도 하지만
왠지 인간이랑 아주 친숙하고 조금은 어리숙하고 인간과참 많은 인연을 맺고 살아온 것 같다
처음에 인간이 도깨비를 만났을때
도깨비란 존재만으로 겁을 먹고 덜덜덜 떨지만
조금 지나 도깨비가 조금 어리숙하고 착하다 싶으면 우리는 도깨비를 이용한다고 해야 옳은지 몰라도 도깨비를 골탕먹이거나 많은 도움을 받고 쫒아버리기도 한다,
참 인간은 도깨비보다 못된 사람들이 많다
욕심도 많고 게으리기도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에 비해 도깨비는 조금 어리숙하고 생긴것이 무섭기는 하지만 은혜를 갚을 줄도 알고
순수하다,
아마 그래서 우리들이 도깨비를 더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다
만일 도깨비가 심술궂고 언제나 인간들에게 화만 입힌다면 인간들이 이렇게 도깨비를 좋아할까 그리고 도깨비의요술방망이는 언제나 인간들이 갖고 싶어하는 물건이다

언제나 두들기만 하면 나오는 것들
그렇지만 도깨비는 함부로 방망이를 두드리지 않는다
하지만 인간들은 그 무엇이든 나오는 도깨비방망이를 갖기를 선호한다
그것만 보아도 인간이 도깨비 보다 더 욕심이 많다
그렇지만 솔직히 나도 갖고 싶다 ㅎㅎ

너무나 즐거운 이야기
우리아이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 줄 수 잇는 도깨비 친구들
즐겁고 재미난 이야기가 하나가득 담긴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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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뭐 올해휴가는 딱히 계획도 없이 하루하루 보내기로 했었습니다

토요일만 친정 여동생이랑 홍천강에 놀러가리고 했었고
수요일은 영화를 보고
목요일에는 옆지기는 오전에 집에서 쉬고 저는 운동을 다녀오고
점심을 먹고 류가 체능단에서 돌아올때쯤 가서 데리고 와서 헤이리에 가기로 했습니다
헤이리에 테디베어 박물관처럼 작은 박물관에 생겻다고해서,,



네 한건물 3층짜리 건물을 다 사용하는데 북하우스 옆에 있습니다
입장료는 아이 어른 없이 5000원이구요
류가 너무너무 재미있어 했습니다
매장은 사진촬영이 안되는데 전시장은 상관없더라구요,







1층전시실에는 명화를 보고 만든 테디베어들이 있습니다
나폴레옹. 마지막 만찬. 밀레의 종인가 등,,



모빌 가만 보시면 저것이 움직여서 나중에 하나의 어떤 모양을 만듭니다 뭘까요?


오뚜기 테디베어



이곳에는 오르골이 있는데 손잡이를 돌리면 테디베어가 물에 떠있는것 처럼 보여요,



이곳에는 글로 만든 테디베어



바쁜 현대인들중에 아빠를 만들어놓았답니다,

많은 전시물들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전시물을 보고 나면 설명을 하지 않아도 알 수있습니다,



2층에 있는 바리스타 테디베어들
직접 돈을 넣고 선택을 하면 테디베어들이 직접 커피를 만들어준데요
재미있는 공간입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목요일에는 늦은 오후에 가서 여러군데를 돌지 않고 몇군데에만 가서 구경하고 책을 읽다가
근처에 사시는 아가씨네 류에게 막내 고모네 들려서 놀다가 왔습니다,

류는 너무너무 재미있다고 또 가자고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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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는 일주일의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연극도 보고. 에버랜드도 다녀오고. 예방접종도 하고  도서관나들이도 했습니다
그리고 숙제였던 그림일기 숙제를 잘 해갔습니다,



버블 쇼 연극을 본날,



에버랜드를 다녀와서,



도서관 나들이를 하고나서,,

일기숙제 책읽기 숙제를 잘 해갔다
엄마인 내가 어릴적에 숙제를 안해가면 큰일 나는줄 알았던 아이라서 그런지 딸아이도 그렇다,

다행이다,

덤벙거리지 않고 그래도 해야 하느 이유를 말해주면 잘 따라해서
일기는 조금씩 쓰기가 나아지고 잇다,



류의 방학숙제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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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8-08-17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류 글씨 참 예쁘게 잘쓰네요. 또박또박^*^

울보 2008-08-17 22:26   좋아요 0 | URL
저랑 매일
싸운 보람입니다,ㅎㅎ

미설 2008-08-18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 정말 잘 쓰네요. 글씨도 잘 쓰고 문장도 저 정도 쓰면 초등학생 수준 아닌가요? 아이구 알도 걱정입니다. 정말...

울보 2008-08-19 13:42   좋아요 0 | URL
그런가요,,
전 아직도 많이 부족한것 같은데 엄마의 욕심이 과한가요,,ㅎㅎ

미설 2008-08-19 17:00   좋아요 0 | URL
네, 과욕이세요 ㅎㅎ
류에 비하면 알도는 아직도 글씨를 쓰는게 아니라 그리는 수준이라 해야할 것 같아요.

울보 2008-08-19 22:28   좋아요 0 | URL
류도 제가 옆에 있어야 저렇게 써요,,ㅎㅎ
 



초록 생쥐 세마리,

주인공이 초록생쥐세마리를 잡아서 여기저기에 놓으려고 하고 또 생쥐 세마리가 요리저리 피하는 아주 재미난 그림책입니다,



초록 생쥐 세마리가 풀에서 놀아요,



난 꼬리로 초록생 세마리를 잡았어요,

그리고 신사분들에게 보여주었어요,



신사분들에게 내가 말했어요
"초록생쥐 세마리를 기름 속에 담가 버려요"
"풍덩"




"초록 생쥐 세마리를 물속에 넣어 버려요>"



"생쥐들은 뜨거운 달팽이 요리 세접시가 도리거예요!"


난 초록 생쥐 세마리를 부엌 안에 두었어요,

생쥐들은 내 밀가루를 잔뜩 먹었어요
아. 개구쟁이들!

밀가루 국수. 쌀 설탕 소금


난 내 세랍 속에 초록 생쥐 세마리를 넣었어요

생쥐들이 내게 말했어요"너무 어둡잖아!"


난 내 모잔 안에 초록 생쥐 세마리를 넣었어요
생쥐들이 내게 말했어요 "너무 덥잖아!"

휴 더워

휴 더워



난 내속옷 안에 초록 생쥐 세마리를 넣었어요

생쥐들이 얼룩 세개를 만들었어요

뿅뿅뿅



난 내 큰 입속에 초록 생쥐 세마리를 넣었어요
생쥐들이 내게 말했어요
이봐
으으으
우릴 먹지 말라고



초록 생쥐 세마리가 풀에서 놀아요,

라는 내용입니다,

이책에서는

~~~~안에라는 말을 배웠어요

in oil (기름 안에}
in the kitchen (부엌안에)
in my drawer(서랍속에)
in my hat(모자 안에)
in mt underwear(속옷 안에)
in my big mouth(큰 입안에)
그리고 의성어"splash, when, plop등을 배우고

가장 재미난 The green mice가 반복되어서 아이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어찌 보면 내용은 조금 무섭지만
그래도 그림은 생쥐들이 즐기는 것 같아서 아이가 더 재미나게 듣고 보는것 같습니다,



숫자랑 곤충도 함께 공부했습니다,



단어 카드도 말들고



단어 찾기도 했습니다,

요즘 우리딸이 가장 많이 사용한 단어,

"휴 덥다!"


그래도 즐겁게 놀이하는 시간이 좋답니다,

영어는 정말 즐거움이 있어야 아이가 싫증을 덜 내는것 같습니다,

이번 그림책도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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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하늘이 많이 흐렸네요
비가 올것같기도 하고 ,,비가 조금 뿌리다가 말았는데 내가 사는 동네에는
타지역은 어떤지 알 수가 없네요
엄마가 사는 춘천에도 비는 온다는데
내일 엄마랑 놀러가기로 햇는데 비가 온다고 하니 방콕을 해야할지도 모르겟네요,

어느덧 가을이 되어가는것 같아요
바람이 차더라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요

집에 있다고
먹지도 않고
이렇게 빈둥거리고 있다니,,

배는 고픈데 뭔가를 만들기가 싫어요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 밥을 했는데
하기 싫네요,,ㅎㅎ

이것이 주부의 나태함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냥 그럴때
누군가가 해주는 밥 먹고 싶을때,
뭐 맛난것 없나, 라고 머리속으로 생각만 열심히 할때
그런데 막상 아무것도 먹지 않을대
오늘이 그런날입니다,ㅎㅎ

그냥 모든것이 무력하다고 해야하나요,

그냥 힘이 없네요,

정말 움직이지 않으면 사람은 더 움직이기 싫어지나 봐요,

꼼짝거리기 싫다라는 느낌..오늘은 그런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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