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자전거 도로로 인라인을 타러 갔다
옆지기는 자전거를 타고 나는,
걸어서,, 

류는 모처럼 인라인을 아빠랑 탄다고 좋아한다 

아주 긴 길이를 혼자 잘 타고 간다, 



다 도착을 해서 쉬는중 

아빠에게 음료수를 사달라고 부탁을 해서 마시고  

바람이 쌀쌀한데 옆지기랑 류는 덥단다, 

이런 나는 왜 이렇게 추운지,, 



그래도 즐거웠단다, 

이날 오후는 햇살이 참 좋았는데,,나는 추웠다, 



인라인 타고 공원에 와서 땅따먹기를 했다 

정말 옆지기가 오랜만이란다, 



어릴적에 열심히 했었나 보다 

나도 저러고 놀았었는데,, 



류도 즐겁고 아빠도 즐겁고 나도 즐거운 오후였다 

그날 이후 나는 감기로 고생중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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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에 김밥을 준비해서 도서관에 가기 전에,, 

류 치과에 가야 해서
좀 서둘렀다
그런데 전화벨 소리,, 

누구누구씨 네 "
"택배 기사인데 집에 계신가요,,?"
"네"
"작은 택배가 하나 와서 지금 올라 갑니다,"
그래서 옆지기가 현관문에서 기다리다 받았습니다
작은 택배는 아니더군요, 



얼마전에 웅진전집에서. 전집리뷰를 쓰는 이벤트를 했는데,,
당첨,
당첨선물로 전집중에 "바투바투라는 위인전이지요 10권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ㅎㅎ 



짜잔,,
저 책을 어쩔거나,, 

집에 전집이있거든요,, 

옆지기왈, 

필요한사람에게 팔아,,, 

아니 어떻게 딸랑 저 열권만 팔겠습니다, 

그래도 뭐 잘 간직하다보면 꼭 필요한 사람이 있겠지요 

그때를 기다리려구요,, 

그래도 기분이 아주 좋은 토요일 아침이었습니다 

아이는 좀 실망을 햇지요 

자기가 다 읽은 책이 도착을 해서,, 

새로운 책인줄 알고 좋아 했는데, 

그래서 엄마가 다음에는 안본 책에 도전해 볼께 했는데 

그날 오후  

도서관에 다녀왔는데, 

엄마는 생각쟁이에서 

아주 기분좋은 선물이 도착을 해 있더라구요 

도서상품권,,이만원 

그걸로 아이에게 아이가 읽고 싶은 책을 사주려구요,, 

아이가 참 좋아하더라구요,  

기분좋은 선물덕에 아주 기분좋은 토요일 오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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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다녀오자 마자 아이는 피아노를 다녀왔다
나는 그동안 아이 교실청소를 하고 왔다
집에와서 점심 준비를 하고 기다리는데
아이가 돌아왔다
"엄마 보고 싶었어요"
"나도,,"
우리는 둘이 꼭 끌어안았다, 

아이는 점심을 먹으면서 명탐정 코난을 본다
나는 그옆에서 잠이 든다
잠이 들었다 말았다
아이에게 두시에 깨우라고 하고서는 잔다
아이는 "엄마 일어나 두시야,,,"
벌써
조금만 더 아이의 학원 갈 시간이 다가온다
일어나야지
그런데 감기 약 기운에 눈이 저절로 자꾸 감긴다 

그래도 얼른 일어나 옷입고
아이랑 나간다
그런데 아이가 엘레베이터 안에서,,
"엄마 나 매일 매일 이렇게 학원버스까지 데려다 주고 집에 있다가 마중나와야해"
라고 한다
"엄마 돈 벌러 가면 안돼,,혼자 할 수있잖아"
라고 했더니
안된다며,
"엄마 사랑해,,"
라고 말을 한다, 

그래 엄마도 오랫동안 너랑 이렇게 둘이 너를 보살피고 싶은데,,
잘갔다 와라,
나는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눈에 잠이 하나가득이다
그런데 자면 못 일어날까 싶어 못 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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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예 2009-03-30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아이들의 모습이 선합니다. 잘보고 가요.

글샘 2009-03-30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그동안 아이 교실청소를 하고 왔다...
아 슬픈 학교의 모습이네요.

울보 2009-03-30 22:42   좋아요 0 | URL
뭐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니까 엄마로써 저 정도는 해줄 수있어요,,시간이 되니까,,
 
내가 선정한 OOO을 위한 추천도서!

유아들부터 초등학생들까지 똥에 관한 그림책만 보면 저도 모르게 배를 잡고 웃습니다
이상하지요
아이들은 유난히 똥소리만 나오면 귀를 쫑끗세우고 다가와 앉아서
집중해서 읽습니다 

그안에는 아주 재미난 해학과 재미와 의미가 담겨 있어서 더 좋습니다, 

아이들에게 똥은 어떤일을 하는지,
동물마다 어떤 똥을 누는지
그 역할은 또 무엇인지아주재미나게 들려 주고 있다, 

 

 

 

아주아주 재미난 이야기
똥을 누는 똥꼬가 너무 싫다면
입은 말하지요, 

만일 우리 똥꼬가 없다면 어떨까
아이들에게 우리몸에 있는 신체 기관 하나하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야기해주고있지요, 

 

 밤에 똥누러 가는것이 얼마나 무서운지,,
형제애도 보이구요, 

배변습관 기르는 법을 가르쳐 주기도 하는 아주 재미난 그림책 우리어릴적 추억이 아련히 떠 오른다, 

 

제일 먼저 어쩌면 우리아이들이 읽게 디는 똥에 관한 그림책이 아닐까요
전세계적으로 너무너무 유명한 그림책이라고,
눈이 좋지 않은 두더지가 자신의 머리의에 똥을 누운 친구를 찾아 돌아다니는 이야기,, 

 

똥떠규 옛날에는 화장실이 요즘이랑 많이 달랐다지요
그래서 잘 못하다가는 똥간에 빠지고 했다지요
그럴때는 독을 없애 준다고 해서
똥떡을 해서 돌랐다지요,,,,,,,,,, 

  

똥이 풍덩은 아이들이 배변훈련할때 아주 재미나게 들려주고  

읽는 재미가 쏠쏠한 그림책 화장실에 관한 아주재미난 그림책 

류가 너무너무 재미있어 하는 그림책입니다, 

후후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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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종종 시력이 이상하다
아니,
저녁에 형광등 밑에 있다보면
눈으로 보는 물체가 두개로도 보이고 그렇다,, 

이런,, 

내가 늙었구나 싶다, 

이러면 안되는데 

아직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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