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린다
우울하지는 않다
그냥 비가 내려서 기분이 가라앉았을뿐,
어제는 토요일 너무 늦게 잠이들어서,,
토요일은 언제나 바쁜 하루기에,
놀토라서 더 ,
아침일찍 도서관에 갔다가 10시45분 트렌스포머영화를 보고
1시35분에끝나는 영화 와 길다,그런데 그렇게 길게는 느끼지 못했다
왜? 영상때문인가,
아무튼 영화를 보고 점심을 먹고,
다시 문화센타로 향해서,
류수업을 받고 옆지기 퇴근해서 저녁을 먹고
비도 내리지 않는데 한강을 갈까 해서 한강으로 출발
그런데 장마때라서 한강물은 너무 지저분하고
물도 많이 불어있고,ㅡ
사람들은 별로 없었고
이제 한강은 진입만 해도 주차비를 받는것인지
아무 설명도 없이 주차비 2800원을 냈다
이런,,
그래도 주차비까지 내고 들어갔으니 캔커피라도, 한잔
셋이서 나란히걸으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커피한잔씩하고 다시 집으로 출발
그런데 옆지기 먼리 가고 싶었단다
우리 잘가던곳에 가서 커피한잔하자고 해서
우리는 다시 청평으로 출발,
연애할때부터 가끔가던곳 밤에 분위기있는 커피가 마시고 싶다면,
갔던 그곳,
류는 신난다며 팔짝거리고,
그곳에 도착한시간이 열한시가 훌쩍넘은시간
팥빙수랑 커피를 마시고
한참 담소를 나누고 다시집으로 출발
그래서 토요일은 늦게 잠들었다
그리고 일요일에는 류랑 보리놀이터랑 도자기 체험을 가기로 약속이 되어있어서,
계획보다는 조금늦게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먼저 출판다지로 출발을 해서 보리에 도착
류는 읽고 싶은 책을 읽고 난 책몇권을 구입하고,
쉬다가,
다시 헤이리로 출발
헤이리에 도착을해서 도자기를 만들고
점심을 먹고, 류가 좋아하는 키티인형을 사고,
새로 생긴 프리미엄명품아울렛이 생겻다고 해서 구경도 하고
참 바쁘게 하루를 보냈다
아이는 새로운것에 흥미를 보이고 즐거우것에 좋아하고 하지만 조금 기다리는 여유는 없는것 같았지만 그래도 모처럼 나온 길이라서 그런지 즐거워했다,,
도자기 체험은 선생님이랑 몇번 만나서 서먹하지도 않고 즐겁게했다
헤이리도 아주 많이 변하고 있는것 같다,
까페들이 많이 생기고,
이것저것 체험도 많이 생겼는데 조금은 장사속으로 변한것 같아서 좀 씁쓸하기도 했다
너무 많이생기모텔들을 보면 더 그렇다,
즐겁게 구경하고 즐겁게 나들이 하기 딱 좋았던곳인데,,
새로생긴 명품아울렛은글쎄 내가 아는 명품은 몇개로 한정되어있어서
모르는 상표들이 많아서
그냥 그랬다
가격도 비싸고 그저 새로운 건물 구경 아~~~이런것도 있구나 구경하는 차원
실컷구경이라고 해야 사람구경하고 왔다
돌아오는길에 기어이 비가내리고,,
차가 막힐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차는 막히지 않았고
그때 내리기 시작한 비가 새벽녘에 그치는가 싶더니 다시 내린다
언제나 멈출까 이제는 그만 내려도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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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1-07-12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명품 아울렛이 난리였다는거 아닙니까.
저는 그다지 흥미가 없어서 가보지 않았는데 첫 개장 때 북새통을 이루었다는 후문이~ ^^
헤이리에서 도자기 하셨어요? 저도 해보고 싶당....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도자기 만든 것두 사진 올려주시징, 궁금해요~

울보 2011-07-12 15:51   좋아요 0 | URL
전 몰랐어요, 도통 관심이 없어서,,ㅎㅎ
네 도자기 체험이 몇군데 있는데 저는 도자기 공방으로 가요,,,
 

파마를 했다
난 곱슬머리다,
어릴적에는 한번도 미장원이란곳을 간적이 없다
아마 고등학교때까지로 기억을 한다
엄마가 언제나 내 머리카락 전담 미용사였다
엄마가 자르셔도 티나지 않고 난 언제나 컷트머리나 긴머리로 다녔었었다
성인이 된후로 그래서 미장원을 자주 간건지도 모르지만
어느날 부터 내머리카락이 남들보다 가늘다는것도 알게 되었고,
머리숱도 얼마 없다는것도 알게 되면서 머리카락한올한올이 아쉬웠다,ㅎㅎ
그래서 아가씨때는 미장원에 가면 조심조심 관리했었는데
엄마가 된후로는 미장원에 가는것도 시간이 너무 많이 필요로 해서 정말 일년에 두번도많이 가는것이었는데
얼마전에 큰맘먹고 파마를 했다가 낭패를보고
머리카락을 많이 손상시킨후 다시 한번교훈을 얻고
미장원에 자주 가지 말자 다짐을 햇는데
올해는 장마가 일찍오고 내 머리카락의 본모습이 너무 빨리 나타나서
지저분해보여서 파마를 하지 않으면 안될정도가 되었다
그래서 오늘 벼르다 벼르다.
미장원에 갔다
그냥 매직을 하고 왔다
차분해진 머리카락 마음에 든다,
다행이다,
내일도 이헤어스타일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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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이 안되는 아이에게는 어떻게 도움을 주어야 할까요
책읽기에는 문제가 없는것 같은데
공부가 싫어서 일까
공부할때는 아직도 집중이 부족한것 같은데 이럴때는 어떻게 도움을 주어야 할지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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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ㅣ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이와사키 나쓰미 지음, 권일영 옮김 / 동아일보사 / 2011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피터 드러커?
그는 누구인가.
난 참 모르는게 많다,
하이드님 서재를 보고서 나도 한번 읽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집어 들었다
그리고 너무너무 재미있고 배울게 많았다
고교야구, 일본드라마를 보고나 만화 소설을 보면 일본의 고교야구에는 언제나 매니저가 나오는데 주로 여자친구들이 일을 한다,야구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야구부에 이모저모를 챙기는 일을 하는 친구들이다
그런데 이번에 새롭게 아주 많은것을 알게 되었다
고교야구 매니저로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목표를 아주 크게 잡는다,
전국대회에 진출하겠다는 목표 . 하지만 그녀가 들어간 야구부는 전국골찌팀이다 어떻게 그렇게 할수 있을까
그녀는  야구부 매니저가 우선 무슨일을 해야하는지 부터 알고 싶어한다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서점에 가서 우연히 발견하게된 매니지먼트"란 책을 발견하고 책을 읽어가면서 야구부와 묘하게 매치가 되어간다,
경영철학서와 같은 매니지먼트
과연. 어떻게 묘하게 어울릴까 싶었지만 그녀는 포인트를 꼭꼭 집어가면서 야구부의 매니저가 해야할일 그리고 야구부팀원들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정말 묘하게 매치를 시켜가면서 야구부에 활력을 넣어가면서 한발한발 내딛기 시작을 한다, 

그가운데
그녀의 과거. 그녀의 친구이야기도 등장하면서도 딱딱하지도 않고
흥미와 사람의 눈을 책에서 때지 못하게 한다,
아직어리다고 생각했던 한소녀가
어려울것 같은 경영서적을 손에 들고
야구부란 조직을 이끌어가는 모습이 참 사람을 설레이게 한다
경영,사람들과 소통을 하면서 커다란 조직을 이끌어가야할 사람이 어떻게 해야 조직이 부드럽게 힘있게 움직일 수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는책이다,
더 발전이 없을것 같은 팀을 한명한명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전체적인 조화가 잘 이루어질 수있게 도와주어야 할 매니저의 역활
그녀는 충분히 잘 이루어내었다
그리고 해냈다,, 

종종 경영서적이나. 리더십에 관한책들은 딱딱해서 읽다가 접는 경우가 많은에 아주 묘하게 어울리는 책이다,
피터 드러커란 인물에 대해서도 새로운것을 알게 되고 그를 찾아보게 만든책
나는 내아이를 키우는데 조금이나마 멋진 매니저가 되어볼 생각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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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딸아이가 조퇴를 했다
아침에 텅빈냉장고를 채우려고 마트에 막 들어서려는데 전화가 왔다
모르는 전화번호,,
아니 발신자정보가 없는,,
그런데 "여보세요,"
어" 류! ,왜?"
"엄마 . 나 배아파,,,"
"양호실에 갔었어,,?"
"응.."
"조퇴하려고, "
"응 조퇴해도 돼."
"그래. 선생님이 뭐라셔 가라고 하셔,,엄마에게 물어보래,,"
"응,"
"그래 그럼 엄마 학교 앞으로 나갈테니까 나와,,"
라고 하고선 바로 학교 앞으로 갔습니다
걸어나오는 딸은 손으로 배를 잡고 있지만 아파보이지는 않았습니다
화요일밤 잠자기 전에 배가 아프다면서 화장실을 들락날락거리더니,,
바로 병원으로 갔지요,
아마 요즘 장운동이 좀 ,,
땀을 많이 흘리고 나서 음식을 갑자기 많이 먹었거나,,
결론은 장운동이 원할하지 않아서 생긴병이랍니다
병원에 들려서 진찰을 하고 약을 짓고,
마트에서 잠시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딸은 하나도 아파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요,
어제 수학경시대회도 보고,
정신적으로 힘이 들었나 별로 힘들어보이지 않았는데,
집에 와서 따뜻한 밥을 해서 죽을 쑤어주고,,
약을 먹이고 혼자서 피아노 치고 , 놀더라구요, 이런,
아무리 보아도 꾀병이 아닌가 싶었지만 그래도 뭐 그순간 본인은 많이 아팠을테니까
배는 엄마가 요즘 더 아픈데, 참,,
이제 일학기가 슬슬 끝나가고 있네요,
선생님들도 수행평가 막바지에 이르신것 같고,
방학동안 할일들도 이것저것 내주시는것을 보면,
어느덧 일학기를 마감할 시간이 다가오고,
방학이란 큰행사가 있는데
올 여름방학은 즐겁게 보내야 할텐데,,
뭘하면 즐거울까 벌써부터 계획중,,
아이는 영화도 많이보고, 여행도 많이 하고, 학교에서 하는 영어캠프. 독서캠프도 하고. 방과후 활동 난타도 열심히 하고, 친구랑 하루코스로영어마을도 가기로 하고 슬슬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제 다 컷다고 엄마에게 물어보지 않고 스스로 정하고 와서는 이것도 하고 싶고 이것도 할거예요, 라고 하네요, 후후
올 여름방학은 책도 많이 읽고 여기저기 박물관도 열심히 다녀야 할텐데 시간이 될라나,,,,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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