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전을 몇일 부터 아이에게 해주기로 하고 시간이 되지를 않아서 미루고 미루다 오늘은 햇다,

그런데 어디로 다 간것인가 감자전은,,

우리 옆지기 줄 감자전이 달랑 하나밖에 없다,

에이고 불앞에서 아주 열심히 붙혔는데,

모두들 저녁은 드셧지요,

우선 감자를 깍습니다,

그리고 감자를 강판에 갈던지 믹서기로 갈던지 합니다,



이것이 갈아서 물을 체에 걸러 놓은상태이거든요,



이렇게요,

그런후 조금두면 물과 앙금이 생깁니다,

이 생긴 앙금이 감자 전분이지요,

물을 살짝 딸아버리고 앙금과 저위에 건더기만 사용해서 감자전을 붙이지요,

그렇게 하면 감자전에 후라이펜에 자꾸 눌어붙거든요,

그래서 저는 야채랑 밀가루를 조금 섞습니다,

야채를 넣은 사진을 찍는다는것이 그만

그렇게 한후 붙이면 되지요ㅡ,

간은 소금으로 하고요,



그럼 이런 감자전이 됩니다,

맛나보이나요,

류의 저녁으로 먹은 감자전입니다,

감자전을 해서 여기저기 나누어 주다 보니 남은것이 없네요,

몇일후 비가오면 다시 한번 해먹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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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05-06-22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저녁 안먹었는데... 감자 하나 갈아서 해먹어야겠어요~
맛나보여요!!!

울보 2005-06-22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해보세요,
맛나요,
매일 삶아 먹으면 질리잖아요,
그럴땐 이렇게 야채랑 함께 드세요,

panda78 2005-06-22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읍! 맛나겠어요!

울보 2005-06-22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아직 저녁 전이신가요,,아니지요,,

panda78 2005-06-22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녁 두 번 먹었어요. ㅠ_ㅠ 으흑..
울보님 정말 이쁘게 노릇노릇 잘 부치셨네요.. 저는 채 썰기를 너무 못해서 (당근처럼 땐땐한 건 정말..;;) 그냥 감자 갈은 거에 부침가루 섞어서 부쳐먹는데 그래도 맛은 있더라구요. 못생겼지만.. ^^;;

세실 2005-06-23 0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저도 해먹어야 겠네요. 당근을 넣으니 색깔도 예쁘군요~~~

울보 2005-06-23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잘하셨어요,
세실님 네~~~~~~~~~`
 
 전출처 : 인터라겐 > 일러스트풍 아이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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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5-06-22 1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숫자 넘 멋지죠??

10016161

저 이뽀여??


울보 2005-06-22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전출처 : 인터라겐 > 여러 표정의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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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인터라겐 > 수채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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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김삼순
지수현 지음 / 눈과마음(스쿨타운) / 2004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하루만에 손에서 책을 놓았습니다. 왜냐구요, 다 읽었습니다,

원래 로맨스 소설은 잘 읽지 않습니다. 결과는 뻔하게나와있으니까요, 하지만 내가 이책을 읽은 이유는 내가 요즘 유일하게 드라마를 보는것이 이것이기 때문입니다. 결말이 보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책을 각색하면 어떻게 하는것인지 그것이 궁금해서,,,예전에도 작가님이 소설을 드라마로 만든것을 본적이있었는데 그때도 아주 즐겁게 보았습니다,

책이랑 드라마랑 같냐구요,글쎄요, 다른것은 많아요, 하지만 주인공 김삼순, 그리고 거만한 남자 장도영. 그 둘이 만나서 사랑의 감정을 느낄때까지 그리고 그남자를 사랑이란 믿지 못하고 비웃게 만드는 그녀의 현재일수도 과거일수도 없는 유희진,그 들의 사랑이야기이다, 책속에서 유희진은 별로 등장하는장면이 없다, 드라마처럼 복선을 깐다든지 뭐 그런것도 없다 잠깐 그녀의 등장 그리고 그녀가 병이있다는것 그리고 그녀에게도 사랑하는 이가 생겼다는것,,서로가 서로를 보내준다는것 그리고 장도영이 김삼순을 사랑하게 된다는것 뻔하고 나와있지만 우리는 책을 읽으면서 "어머. 어머. 어머머머머"하고 본다,

왜일까?

그저 사랑이야기 때문일것이다.누구나 하는사랑 그러나 내가 아닌 타인의 사랑을 보면서 잘되기를 바라고 같이 좋아라하고 동감하고 안됐어 하고,,

차가운 남자에게 사랑을 알게한 여인 김삼순 그녀는 조금통통하고 조금 나이가 있지만 우리가 누가 감히 그녀를 밉다고 말할수 있는가./ 우리 주위에 그녀같은 이들이 많기때문은 아닐까?그리고 요즘 누가 30살을 노쳐녀라고 하는가.

난 책보다 드라마가 좋다,

아닌듯 천연스럽게 연기하는 김선아랑 아직은 어딘지 어색하면서도 웃음이 멋있는현빈, 모두모두 좋다,

오늘 밤도 그둘을 만날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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