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가 발레 사진은 마음에 안든다고 하네요,

그래서 새로운 이미지를 찾다가 우연히 카메라 안에 있는 이모습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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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ticket 2006-04-07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옛날에 다경이를 이렇게 해준적 있어요..딸가진 엄마들의 공통점인가?

울보 2006-04-07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는 류가 좋아해요,,,그랫던 다경이가 이제는 저런모습보면 웃지요,,ㅎㅎ
 



류는 공부중,,

정말 요즘 열심히 공부중,,



양손에 연필을 잡고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엄마는 알수가 없지만

그래도 열심히 열심히,,



산수공부중이랍니다,

1234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류의 집중력은 책볼때랑 공부할때 짱입니다,

블럭을 할때는 마음에 들지 않으면 금방 싫증을 낸다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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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4-07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정말 눈빛이 아주 진지하네요.

울보 2006-04-07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 바람님 그런가요,,
 

60번째

다시 읽은 인어공주

몇일전에 류가 연극을 보고와서는 인어공주를 읽어달라고 했는데,

집에 있는 인어공주는

유아를 위한 정말 아주 짧게 압축이 되어있는 책이었다,

그런데 이책이 눈에 들어왔다,

그림은 그동안 보던 인어공주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아이는 아주 집중해서 그 긴 인어공주를 읽엇다,

정말로 아이랑 이책을 읽는 시간이 참 길었다,

그래도 아이는 이야기에 집중하면서 아주 열심히 책 내용에 집중을 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물거품이 되는 인어공주를 보면서

아이는 엄마 나는 인어공주 안할래 라고 말을 한다,

연극속에 인어공주는 왕자와 결혼했는데

왜 책은 결혼안해라고 말하면서 속상하다고하네요,

그래도 책을 읽는내내 참 좋앗습니다,

그림이 조금 어둡지만 그래도 참 좋았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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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후에 오는 것들 - 공지영 ㅣ 사랑 후에 오는 것들
공지영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베스트셀러라고 한다,

어쩜 나는 이책을 작가 이름을 보고 고른지도 모르겟다,

공지영 내가 그녀의 소설을 읽으면서 언제나 다짐을 햇다,

다음에는 읽지 않으련다. 왜냐구 묻는다면 어떤작가는 글을 쓰다보면 그만의 색깔이 있을것이다,

공지영도 그렇다 하지만 난 그녀에게서는이상하게 슬픔과 아픔밖에 얻지를 못했다,

그래서 언제나 다짐햇었는데 이번작품도 한참 광고가 나오고 다른이들이 다 읽은뒤 뒤늦게 시작을 햇다,

이번작품은 일본인 작가 "츠지 히토나리. "랑 함께 작업한 작품이라고 광고문구가 나와서 어떻게 라고 생각을 하면서 잡았다,

그래서 츠지 히토나리책을 먼저 읽을까 공지영책을 먼저 읽을까 하다 공지영작품을 먼저 잡았다,

그런데 역시,,

그래도 이번이야기에는 80년대의 이야기는 없다,

일본에 사랑을 두고온 홍이라는 여인과,

일본에 남겨진 준고 그런데 한국에서 이둘이 만난다 한사람은 작가로 한사람은 그 작가가 책을 출판해낸 출판사의 직원으로 .

홍이라는 여인은 20대의 초반을 일본에서 지낸다

그리고 그곳에서 사랑을 한다. 일본남자를 이남자 없으면 안될것 같은 기분으로 사랑을 한다,

그런데 그녀의 사랑을 알게 된 엄마는 반대를 한다. 이유는 따로있었다,

그녀의 아버지도 일본여인을 사랑하다가 그녀와헤어지고 지금의 어머니와 결혼을 했던것

할아버지의 반대로 하지만 나중에 안 사실은 아버지 스스로 그녀를 포기했던것이었다,

그녀는 어떤가,

그녀를 살며시 들여다 보자 그녀는 칠년이란 시간이 흘렀는데도 그남자를 잊지 못하고 있다

그녀 옆에 언제나 지켜주고 사랑해주는 민준이란 친구가 있는데도 그녀는 사랑을 할수가 없다,

그리고 준고가 나타났을때,

그녀는 다시 뛰는 가슴을 느꼈다,

이세상에 사랑을 해서는 안되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사랑하는 동안에도 서로가 서로에게 말하지 않으면서 내마음을 알아달라고 말하면 안된다.

사랑은 눈빛으로 마음으로 알수가 있다고 말하지만 그래도 입을 통해서 서로의 감정을 이야기하는것도 중요하다. 서로가 무엇때문에 힘들어하고 무엇때문에 아파하는지를

이둘도 헤어진 이유는 없다 .그저 서로가 서로에게 대화가 부족했기 때문이고 지레 겁먹고 도망쳤을뿐이다,

이책을 읽고나니 다른 한권은 땡기지가 않는다,

솔직히 이책이 홍이라는 여인의 이야기를 담은것이라면 다른 책은 그러나 결말은 벌써 나와있다,

그런데 이둘은 정말로 사랑에 상처받았을까 내가 보기에는 이책속에서 사랑에 상처받은이는 민준이라는 남자밖에 없었다,

내가 책을 잘 이해하면서 읽은지는 모르겟다,

하지만 나의 사랑이 중요하듯이 타인의 사랑도 중요하다 그렇다고 나는 싫은데 나좋다고 하는데 어쩌냐고 물으면 할말은 없다. 하지만 그만큼의 여지를 주기에 한쪽에서도 다가오는법,

정말 그런데 나 이상하다. 이책은 준고랑 홍이가 주인공인데,,왜 남겨진 이가 불쌍한건지,,,,,,

이책도 사랑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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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6-04-15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러셨군요,
전 아직 그 작가가 쓴책은 읽지 않았는데 이제 슬슬 잡아야 할판인가봐요,

innocence915 2006-04-17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완전 냉정과 열정사이랑 내용이 똑같군...... 역시 안보길 잘했다 ㅋㅋㅋ

울보 2006-04-17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에는 많이 기대하고 보았는데요 사랑이야기의 결말은 비슷한것같아요 언제나 둘의 사랑은 정말로 대단하다 그래서 헤어져도 헤어질수없다, 그로 인해 피해를 보는이들은 언제나 있다,,ㅎㅎ
 
국어시간에 읽는 동화 ㅣ 푸른책들 앤솔로지 3
이윤희 외 지음, 신형건 엮음, 유기훈 그림 / 푸른책들 / 2006년 3월
평점 :
절판


국어시간에 읽는 동화, 요즘 아이들은어떤 내용으로 공부를 할까 라는 호기심이 생깁니다,

우리가 학교 다닐때는 국어안에 모든것이 다 들어잇었는데 요즘아이들은 읽기 쓰기 이렇게 나누어져 있더라구요 하기야 우리때는 논술도 없었고 많이 변했지요,

초등학교 시절에 책이란것은 학교 교과서랑 학교데 가야만 읽을수있었습니다 우리집이 부자가아니었기에 그렇다고 엄마가 아이 교육에 관심이 많았던것도 아니기에 그랬던것 같아요,

내가 나스스로 나를 위해서 책을 사기시작하고 책이 좋아질나이가 중학교 시절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우리친구들은 하이틴 로맨스를 읽을때 저는 다른 책을 읽었으니 그러고 보면 요즘 아이들은 너무 좋은 세상에 사네요,

아무튼 이책을 읽으면서 요즘 아이들은 참 재미있는 이야기로 공부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마음을 아주 잘표현해놓은 작가들을 보면서 많이 부러웠습니다 어찌저리도 아이들의마음을 잘 알까라는 생각 작가의 인터뷰에서 왜인지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아기자기한 그림과 새로운 이야기들 새로운 동화를 보니 교과서를 보지 않아도 \아  이선생님의 글은 이렇겠구나 이책도 읽어보아야지 하는 마음도 생기더군요,

이책은 꼭 부모님이랑 아이들이 같이 읽어야 할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공부해라 공부해라말만 하지 말고 아이랑 같은 책을 읽고 서로 이야기를 나눌수있는 그런 부모가 좋은 부모아닐까요 내아이 책에 실린 동화는 어떤것이있으며 다른 책이 무엇이 있는지 슬며시 아이에게 이책을 쓰신분이 너희 국어교과서에 실린 무슨것을 쓰신분이 쓰신거란다 하고 건네면 아이는 얼마나 좋아할까요,

참 좋은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아이들 교과서는 아직 본적이 없지만 이책을 보면서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나도 학부모가 된다면 이렇게 해야지 하는 마음이요,,

짧게 짧게 이루어진 작가선생님들과의 이야기였지만 그래도 짧은글속에 선생님들이 생각이 많이 나오는것 같아서 좋았구요,,즐겁게 읽었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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