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사랑해주지 얗아 심통 나있는 친구
류가에요 크고 세월이 흘러 사진 찍으려하면 자꾸도망을가서 요즘 나갈때도 통 챙기지를 않았더니 어느날 사진을 찍으려고 할때 작동중지 이런 얼마나 식겁을 했던지 예전에는 하루에도 몇십장씩 사진을 찍었는데 알바를 시작하고 풍경사진은 찍으러 나갈 시간적 여유가 사라져 버렸다
이제 정신좀 차려야지 매일 일끝나고 힘들다고 지쳐 있었더니 내가 너무 한심해지는것같다
바람이 안부니 햇살이 드는 곳이 참 따뜻하다
햇살에 일광욕하고 정신차리고 집안일도 하고 이제 책을 읽자.
그리고 내가 좋아 하는 사진도 많이 찍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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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13: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14-12-19 12:43   좋아요 0 | URL
네 감사해요,
 

거리는 꽁꽁 얼어버렸구.사람들은모자와목도리로 바람인 들어오지 말아라 철통수비를 하며 미끄러지지않으려고 온몸에 힘을주고 종종 걸음으로 바쁘게 어디론가 가고있다.
멀리보이는 북한산 자락은 하얀 밀가루를 뒤집어 쓴 것처럼 왠지 답답해보인다
하늘위를 떠다니는 구름은 바람때문에 오늘 하루종일 어지러울것같다.저먼곳에 풍경은 사진으로 보았던 굴뚝.바람이 굴뚝에서.나오는 수증기를 흰구름과함께 인사를 시키며 아파트 뒤로뒤로 보내버리고 있다.
바람도 차고 눈물도 나는데 멀리보이는 풍경은 참좋다
하지만.거리는빙판길
모두들 길거리 다닐때는 조심해야 할듯
너무 빙판이다 누구의 표현대로라면 스케이트장이다
골목골목 빙판길.
위험하다
조심조심 내일은 더 춥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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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린다
어제는 하루종일 방콕을 했다
옆지기 차수리하러갔다 오더니 많이 춥다고. 작은방 창문에도 비닐을 쳐주고 월동 준비를 다 해주었다.오늘 새벽 출근하면서 많이 추우니 옷따스하게 입고나가,했는데 아침에 나갈땐 생개보다 춥지 않았다.그렇게 시작한 오늘의 하늘괴날씨는 왠지 눈이.내릴것 같더니 오전에 굵은 눈이 내리는가 하다가 그치기를 반복하더니 지금은 멈출생각도 없이.내리고있다 동네는 아직 초저녁도 아닌데 어둠이 내릴것같고 .기분은 우울하다
쌀이 떨어져 쌀을 사고 드럼 수업이 끝날쯤 딸이 좋아하는 초코음료를 사들고 우산을 가지고 딸 마중을 갔었다.딸이 좋아한다 친구랑둘이 조잘거리며 걸어가는 뒷모습에 훌쩍커버린 이제 엄마보다는 친구를 더 좋아하는 나이가 되었구나 싶은 생각이 드니 쓸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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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가 안경을 쓰기 시작했다.시력이 너무 안좋다 .불편할텐데 그래도 잘 쓰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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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4-12-16 0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도 안경을 쓰게 됐군요.ㅠ
그래도 안 보이는 불편보다는 안경 때문에 세상이 훤히 보이는 게 고맙지요!^^

울보 2014-12-16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다네요.불편해 할줄 알았는데 꼭챙기더라구요
 

왼손 새끼손가락옆손다락이 말하기 창피하지민 이유도 모르겠는데 갈라졌다.

지금 너무너무 아프다,

자판쓰기도 너무너무 힘들다,안쓰러고 노력을 하는데 자꾸 자판을 누르고 있다,

아침 뉴스에는 오늘 아주많이 춥다고 했는데 생각밖으로 춥지는 않았다,

요즘 매일 저 꼬마아가씨랑 티걱태걱하면서 난 우울증이 왔다,

엄마에게 모든 짜증을 내는 딸을 받아주어야 하는데 나도 아직 미숙한 엄마인지라 같이 화를 내고 같이 짜증을 내고 공부를 하지 않으려는 딸을 다그치기만 하고,저러다 공부와 안녕을 하면 어쩌나 걱정하고 왜? 내아이만 이렇게 힘들지

다른 아이들은 그냥 잘 넘어가기만 하던데 ,,왜 나만?이란 아주 어리석은 생각을 하면서 매일 나스스로를 들들 볶고 있다,

그래서 일까 더 우울하고 슬프다,

아프고 속상하고 그냥 우울해지기만 하다,

모든일에 재미가 없어지려고 한다,

마음보다 몸이 아픈것이 더 나을듯하다 그래서 일까 , 손가락의 아픔쯤 하면서 몇일을 방치해두었더니 손가락은 점점더 아프다,

이러다 손가락이 어떻게 되는건 아닐까 이제야 걱정을 한다,

손가락 뿐만 아니라 여기저기가 삐걱거리기 시작을 했다,

이제 어느덧 40의 중반을 넘어가고 있다,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고 피곤할때, 딸의 사춘기와 내가 정면으로 부딪치고 있다,

엄마인 내가 잘 참고 넘어가주어야 할텐데,,본인은 또 얼마나 힘들까,,?

 

눈이 내릴까,수, 목 지른책들이 몇권된다,

그동안 잘 지르지 않았던 책들을 이틀에 질렀다, 책은 꾸준히 읽었는데 그래도 해마다 책읽기가 줄어든다, 왜?올해는 오전에 알바를 시작하면서 오전에 책읽기 시간이 많이 줄었다,

그리고 오후에는 수다를 떠느라, ㅋㅋ 반성,

눈이 내릴것같다,

김포에는 눈이 많이 내리는 중이라는데,,

내가 아는 모든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알라디너분들도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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