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
엄마를 만나러 갔었다.날씨도 푹했고 하늘은 흐렸었는데 외할머니를 뵙고 오니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많이 내릴까.살짝 걱정은되었지만 모처럼 엄마랑 닭갈비를 맛나게 먹고느지막히 서울로출발.
그런데 길이 얼어버렸다 재설 작업한곳은 그나마 나은덕 그렇치 않은곳도 많고 얼마전 뉴스에서 눈길 사고도 보았기에 더긴장되었다
옆에 앉아 있는 내가 더 두근두근
앞차들은 비상등을 키고 서행운전중
옆지기도 평상시랑 다르게 천천히 운전을 했다
오랜만에 눈길 운전이라 옆지기도 나도살짝 긴장하면서 달린길다행히 오는 도로위에 사고가 없었다
그날 서울은 확실히 춘천보다 눈이 덜 내린듯하다 월요일 날이 푹해 그나마 있던눈도 많이 녹아버렸다
오늘은 어제보딘 춥다
몇일전부터 읽기 시작한책
진도가 나가지 않고 있다.이유는 요증 내 몸이 피곤하기에
지금은 도서관 봉사중
열심히 읽자
지금 읽는책은
재미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늘 오후 모처럼 나들이를 했다
바람이 불었지만 걸을만도 했고.몇일전 걸린 장염때문에 아직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게 없지만 그래도 삼청동나들이는 즐거웠다
종각에서 내려서 인사동을 지나 사람들과 함께 걷고 또걸으며 주위에 이쁜 옷도 구경하고 액서사리도 구경하면서 오랜 만에 한참을 걸었다.
바람이 찬데 거리에 사람도 많고 북적북적 거림이 좋았다
읽어야 할 책이 있었지만 가끔 찬바람 쐬면서 걷는기분도 상쾌하고 좋네요
맛난 점심도 먹고 오랜만에 마신 커피는 나를 행복하게 하네요 딸은 유자 팥빙수에 폭빠져버렸고 행복한 하루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2015년이 시작되고 올해의 계획을 세우고

가계부도 준비하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자고 다짐을 하고 다짐을 하고 오늘까지 열심히 달려왔다,

작년한해는 딸과의 전쟁을 치루면서 언제쯤 이전쟁이 끝이 날까 고민하고 또 고민했거늘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은 계속 되고 있고,

딸은 아직도 정신 차리지 못하고 놀고 싶어한다,

그동안 해왔던 공부가 있기에 많았던가,

가만 생각을 해보면 네주의에 1학년짜리아이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매일 가는 영어학원에 피아노 학원 일주일일에 한번 미술, 수학, 그리고 학습지 ,,

그럼 류는 그동안,

영어학원을 일주일에 세번 학습지. 피아노는 일주일에 두번에서 고학년이 되면서 한번, 그리고 고학년에 논술을 시작햇지만 그건 책읽기를 주로 했을뿐이고, 토요일에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배운것 뿐인데 요즘 힘들다 싫다 ,,를 입에 달고 산다,

그리고 엄마가 집을 비우면 게임을 하느라 정신이 없고,

해놓아야 할 숙제도 다 해놓지도 않고,

했냐고 물으면 했다고 거짓말하고,

이거짓말하는것 때문에 난 아파하고 힘들어하고 속상해 했다,

그냥 둘까를 고민했지만 어떻게 그럴수 있을까

나만 이렇게 힘든가

라고 물으면 동생은 아니다 다 그나이때 되면 힘들다 라고 말하지만 주위에 엄마들은 안힘들단다 열심히 공부들도 잘하고 잘놀고있다는데

왜 내딸만 불평불만을 하는것 같은지

혹시 내가 그런것은 아닌가 나만 그렇게 불평불만만 하고 잇는것은 아닌지 생각을 해본다

조금 편안해져야 하는데

왜 자꾸 자존감을 잃어가는 딸을 다그치고 있을까 어떻게 해야 다시 밝고 즐거운 아이로 돌아올까,

어렵다,,

지금 이시간 친구의 전화를 받고 좋아라 뛰어나갔다,

에고 참,,

나도 이시간을 즐기자,,

2015년 중학생이 되는 딸을 위해 옆에서 힘이 되어주자

그리고 그동안 읽지 못한 책도 열심히 읽자,

그리고 나를 위해 뭔가를 시도해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처음 스키를 만난부녀
즐겁고 재미있단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과거속으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