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비가 내릴것 같더니
비는 내리지 않고 

오전에 약속이있어서
나가서 수다랑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류랑 수영장을 다녀오고,
그리고.. 

저녁은 맛나 떡볶기 해먹고,
너무 졸려서 꾸벅꾸벅 졸다가,. 

그러고 보면 하루를 참 그렇게 보냈네요,,ㅎㅎ 

하루하루 충실히 열심히 살자고 했는데
요즘 하루하루 뭘 했나 싶게 빠르게 흘러가고 있어서
좀 부담스럽다,,ㅎㅎ 

류에 일학기도 끝나가고
참 빠르다 

오전에 점심을 먹으로 나갔었는데
너무 놀랐다
11시에 여는 집이었는데 11시가 되기전
여기저기 무리의 엄마들이 나타나더니,,
11시가 땡치자
와 우르르 몰려드는 엄마들, 

역시 식당은 점심시간이면 엄마들의 파워가,, 

와,~~~~~~
나도 그속에 끼어서 점심을 먹었지만
역시 대단하다,
그냥 그런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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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그러고 보니 이책을 읽고 아직 리뷰도 쓰지 않았네
아주 즐겁고 재미나게 읽었는데
가끔 손에 땀이 나기도 했구요,
재미있었다, 

43하이나 겐지로의 작품
순수한 아이들과이 만남
얼마나 행복했을까
 

 

 

 

 

 

44                                   45두권의 육아서
음 읽고 도움을 받고자 했지만
육아서는 읽을때마다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46재미나게 읽은  동화
꿈꾸는 인형의 집을 읽으면서
내아이의 인형들을 생각하게 되었다
새가 날아든다를 읽으면서는
사람이 어디까지 변할 수있을까
고향이란 어떤 느낌일까,,
 

 

 

 

48온다리쿠 작품 재미나게 읽었다
 49웃음이 절로 나오는데
그속에 숨겨있는 풍자
6월에는 참 많이 저조 하다
읽고 싶은 책들이 많았는데 뭘하느라
책을 제대로 다 못읽었는지 모르겠다
에고
이번에도 다짐을 했건만 아직 두권도 다 읽지 못햇다
에고 리뷰도 다쓰지 못하고 너무 하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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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7 02: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9-07-07 22:01   좋아요 0 | URL
ㅎㅎ 네 고쳤습니다,,
 
석기시대로 떨어진 아이들 마법의 두루마리 1
햇살과나무꾼 지음, 이상규 그림, 배기동 감수 / 비룡소 / 2009년 3월
평점 :
절판


민호와 준호형제의 신나는 여행이 시작이 된다
아버지가 경주로 발령이 나서 오게 되어 서울에서 경주로 이사를 오던날
집을 정리하다가 지하창고에서 이상한 문을 발견하게 되었지요
형제는 그문을 열고 방에 들어갔다가 두루마기를 발견하게 되고 두루마기 하나를 여는 순간
두 형제는 먼 여행을 떠나게 되었지요, 

그리고 형제들이도착한곳은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사는 세상속으로,,
원시인들에게 잡힌 준호형제는 동굴로 끌려가게 되고
동굴속에 잡혀간 두 형제는 안절부절 못하고있을때
동굴밖에 나타난 늑대들,,
원시인들은 방법도 모르고 그때
형제는 불을 가지고 늑대를 물리친다
원시인들은 늑대를 물리쳐준 준호형제에게 고기를 대접한다 

형제는 도망칠 기회를 찾는다,, 

과연 형제는 현실로 돌아올수 있을까
 

즐거운 상상력이 하나가득 담긴 역사이야기
마법의 두루마리1편 앞으로 어떤 시대로 두 형제가 여행을 떠날지 살며시 기대가 된다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력을 안겨주고 
즐거운 역사공부를 아주 즐겁게 할 수있는 동화책이다
책을 읽다 익숙치 않은 부분은 옆에 해설까지
아이들이 재미나고 쉽게 역사공부가 시작이 된다
준호와 민호형제으 여행이 기다려진다
 

원시시대의 여행은 즐겁게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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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려나
날씨가 많이 흐렸네요, 

바람도 비바람같고 

내일은 비가 많이 온다는데,, 

비가 와서 이 답답한 마음 싹쓸어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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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09-07-06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비가 온다더니 날이 흐렸네요...
몸도 찌뿌둥~~~

울보 2009-07-06 21:53   좋아요 0 | URL
저는 마음도 찌뿌등한 하루입니다,,ㅎㅎ
 
새가 날아든다 푸른도서관 32
강정규 지음 / 푸른책들 / 2009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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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한켠이 왠지 모를 씁쓸함에 우울해진다
아픔 내아픔이 아니라 타인의 아픔이 나에게 전해진다고 해야 할까
책을 읽는 내내
그냥 나도 모를 슬픔이 ,다가왔다
어쩌면 우리 아이들이 이책을 읽으면서 어떤 마음이 들까가 궁금해진다
책속에 나오는 시대
소통을 읽으면서
만일 나라면,,
요즘 젊은 엄마들은 누군가가 주는 음식을 아이들이 덥석 받아먹는것 조차 싫어하는 이들이 많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먹을 것을 건네는것이 아무리 맛난 음식을 먹고 있는 내아이를 바라보는 모습을 보고 주려고 하다가도 그 옆에 엄마를 보면 차마 손을 내밀지 못할때가 많다
그런데 할머니가 그렇게 한다면 ..
어떤 젊은 엄마는 대 놓고 우리아이는 그런것 안 먹어요,,라고 말하는 엄마들이 늘어가고 있다
나도 이런 경험을 한적이 있으니 황당해서 내손이 부끄러울때가,,,,있었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나도 소통을 읽으면서 가슴이 조마조마했었다
그런데 아이입으로 한과가 들어가는 순간 안도의 한숨이,,,ㅎㅎ 

새가 날아든다는 읽으면서 왠지 모를 따뜻함
아니 할아버지의 조끼를 입게 된 사연을 읽으면서도 얼굴에 웃음이 나왔고
손주가 할아버지 집에와서 감자를 캐다가 꿩알을 발견하게 되고
손주녀석을 그 꿩알에 눈독을 들인다
관심집중이겠지요 호기심 많을 나이니 오죽하겠느냐만은 끝내 꿩알이 어미가 부활을 하러 나타나지 않자 부화기에 부화를 시킨다고 가져가 버린다
할아버지는 그것도 못마땅하지만 그래도 뭐라 한마디 하지 않으신다,,
그러던중 할머니가 외손주받으러 간날 집에 혼자 남은 할아버지는 빨랫줄에 걸린 조끼에 딱새한쌍이 조끼 주머니에 알을 낳고 알을 품어버렸네요,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없는 동안 홀로 집을 지키면서 지내지요,
할머니가 제사를 맞추어 돌아오신날 손주들도 오고,,
그리고 할아버지는 빨랫줄에 딱새를 손주가 어찌 할까 조마조마,,
그리고 그날 할아버지는 손주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었지요
손주도 그마음을 알겠지요,,, 

낮달은 전쟁이 일어난 마을에 그 속에 아이들이 겪는 전쟁이야기
마음이 아프다
우리 엄마도 전쟁을 겪었지
그리운 고향 엄마랑 이모들은 항시 이야기 하신다 언제쯤 고향에 한번 가볼 수있을까
고향을 떠나올때 엄마는 아홉살이었다고 하신다,
그 아련한 기억
어쩌면 우리 엄마 세대가 지나고 나면 전쟁을 추억할 사람들도 없고 전쟁의 아픔을 이야기 해줄 사람들도 사라지겠지
그러면 그 아픔은 영영 잊혀질까,, 

작가가 이야기하고 싶은 고향,
그리운 고향이야기,,
그리고 그 시대 이야기,,
지금 우리아이들이 알지 못하는 시대이야기
그래서 어쩌면 더 이해하지 못할 이야기
하지만 그속에 있는 고향을 읽으면서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보인다, 

그런데 아이들이 알 수있을까,,
잠시 그생각을 해본다
나도 이해력 부족인지 조금 버벅 그랬다 후후,,
요즘 기력이 떨어지긴 한 모양이다 내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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