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연휴의 마지막날,
우리집은 옆지기가 오늘까지 쉬는날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이다 

토요일에는 시댁에 가서 만두 빚어서 먹고 저녁에는 아가씨 내외오셔셔 함께 삼겹살 구워먹고,
일요일에는 큰댁에 가서 제사 지내고 친정으로,,그러다가 그만 류의 세뱃돈을 잃어버렸다 이런,,
언제 지갑이 빠져나갔는지 모르겠다, 아무래도 휴계소에서,,아! 기억하지 말자,,
그래도 일부분이라서 망정이지,,
오후에 친정에 도착을 해서
오빠들 만나고,,
동생식구들과 저녁을 먹고
월요일 아빠 산소에 다녀오고,,외할머니댁에 가서 외삼춘 만나고 오후에 외할머니 요양원에도 다녀오고,,
친정에서 저녁까지 먹고
출발 밤열시에 도착,
그리도 오늘,
느긋한 마음으로 일어나 류 병원에 다녀오고,
밀린 숙제도 하고 오후에 수영장에 다녀오고,,
저녁은 류가 가고 싶다는 빕스에서 저녁을,,
집에 와서 위를 하고 류 밀린 숙제 마져하고,
옆지기는 일찍 잠자리에 들었고 류도 숙제 다하고 잠자리에 들고
난 오늘도 혼자 남아서 놀고 있다
책을 읽다가,,
그냥 이곳이 궁금해서,,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신지,
올 설은 더 조용했던것 같기도 한데,,
물가가 워낙에 비쌌다고 한다,
에고 그래도 짧은 연휴가 끝나고 나니 왠지 아쉽다,
내일부터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겠지,,ㅎㅎ
아자아자 이제 다시 2010년 열심히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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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눈이 내리네요,,
벌써 고향으로 떠나신 분들도 계시겠지요,, 

전 이렇게 홀로 앉아서
놀고있네요,,,
좀 있다가 옆지기 퇴근해서 오면 선물 준비하러 나갔다와야하고요,,
새뱃돈은 어제 오늘 은행에 가서 신권으로 바꾸어왔구요,,
내일은 시댁에 (의정부)가서,,
만두빚고,,먹고 오고요,
시댁에 시누는 큰시누는 저번주토요일에 다녀가셨고 막내아가씨는 설 당일날 오실거예요,,저랑은 그래서 마주치지를 못하네요,
설날에는 아버님이랑 평택큰댁에 가야해요,
아침일찍,,그리고 아버님은 평택에서 지하철타고 의정부로 가시고 전 그곳에서 고속도로를 타고 춘천에 가요,
아버님 의정부에 모셔다 드리고 간다고 해도 차도 막히고 힘들다고 그냥 아버님 어머님이 지하철로 움직이는것이 더 편하다고 하셔셔 몇년전부터는그렇게 하고 있네요,
그렇게  설연휴를 보낼예정
설날 친정에 가면 설 다음날 외가댁에 갔다가 서울로 올라오지요,,
옆지기가 화요일까지 쉬어서
어디 놀러갈까 했는데 류 병원에 가야 해서
그냥 집에서 쉬기로 했지요,,,
이번설은 눈도 많이 내리고,, 

경기는 어떤지,
물가가 많이 올라서
알라딘에 들어오다가 메인화면에 뜬 도서정가제 화면이 보이더라구요,, 

이제부터 정말 책 사는것도 점점 힘들어지는것은 아닌지,,
읽고 싶은 책이 너무 많은데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많이 참고 있는데 도서관에서 빌리는것도 한계가 있는데,,,ㅎㅎ
2010년
모두가 아무 걱정없이 행복하고 즐겁게 건강하게 지내는 그런 한해가 되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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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0-02-12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정한 2010년 경인년이 시작되네요.
울보님도 큰댁이랑 친정 잘 다녀오시고 즐건 명절 보내셔요!^^

울보 2010-02-12 22:42   좋아요 0 | URL
네 순오기님 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님도 명절 잘 보내세요,,,,

BRINY 2010-02-13 1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평택까지 전철 들어와서 많이 편해졌지요? 작년 설에도 평택에 큰 눈 왔을 때 사진 올려주셨던 거 기억나네요. 명절 잘 보내세요~
 

해가 나지 않으니
빨래가 마르지를 않네요,
옆지기왈,
속옷이  ,
라고 아침에 하는말에 보니 정말 빨랫줄에 아직 눅눅하게 걸려있는 속옷들
아침에 청소를 마치고 따뜻한 방안으로 옮겼는데,,
정말 해가 났으면 좋겠어요
해가 나면 하루도 걸리지 않아 빠짝 마르는데,, 

지금도 세탁기에서 꺼낸 옷들이 거실에 걸려있어요,,
연휴가 되기전에 다 빨아 다림질 해두려고 했는데,, 

언제쯤 해가 날라나, 

이번 겨울은 용돈으로만 얼마를 써야 할지 모르겠네요,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조카가 두명
여동생 아들은 전자사전이 필요하다고 해서,
전자사전을 사주고,
형님 아이는 용돈으로 좀,,
명절에 아버님 어머님 용돈에 조카들 세뱃돈
아이고 정말 힘드네요 어른 할려니,,,ㅎㅎ 

그래도 방금 메일확인하다가아주 기쁜 소식도 접했어요,
이벤트 당첨 저에게 주는 설선물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오늘 류의 종업식에 2학년 새반
어떤 친구들과 한반이 될까 아주 궁금했는데,,
이런,
류네반에서 6명의 아이들이 한반에 같는데,
류랑 친한 친구들이 없네요,
음 ,,일년동안 교실에서 많이 친했지만 그래도 잘 어울려 논 친구들이 살짝 아니라고 해야하나,
여자친구 세명 남자친구 세명
남자친구 한명은 류랑 언제나 붙어있는 친구 제가 방과후에 보아주는 아이이기 때문에,
한 남자 친구는 류보다 머리하나가 더 큰 친구인데 류랑 몇번 짝궁을 했는데 류가 힘들어했는데 ,
한친구는 잘 안놀던 친구라네요,,ㅎㅎ여자친구들도 아무튼 2학년 가서새로 사귄친구들과 잘 어울려야 할텐데,
뭐 2학기 통지표는
좋다,, 

종업식하고 돌아온 류를 아주 따뜻하게 오래 안아주었다,,
그동안 고생했다고,,
올해도 열심히 달려보자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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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Y 2010-02-13 1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어른 노릇하려니 힘들어요. 아이들뿐 아니라 웃어른들에게 용돈도 드려야하구요. 그래도 엄마, 아빠가 기뻐하시고 자랑스러워하시니 좋아요.

울보 2010-02-16 23:43   좋아요 0 | URL
그렇지요 그럴때는 좀 뿌듯하지요,
 
노란 샌들 한 짝 맑은가람 테마 동화책 평화 이야기 1
카렌 린 윌리암스 글, 둑 체이카 그림, 이현정 옮김 / 맑은가람 / 2007년 10월
평점 :
절판


이세상에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전쟁,
전쟁으로 집과 나라를 잃어버린,아프칸난민소녀, 리나,
리나는  구호물자가 오는날,
차앞으로 다가가간다, 사람들이 모여서 구호물품을 서로 받으려고 한다 리나도 다가가보지만 사람들속에서 아주 이쁜 놀란 샌들하나를 발견하게 된다,
샌들이 한짝이다,
두리번두리번 거리는데 저 반대쪽에 똑같이 노란 샌달 한짝을 들고 있는, 한소녀가있다,
그소녀의 이름은 페라로자, 두 소녀는 그렇게 서로 노란 샌달 한짝을 들고 서로의 길을 가면서 리나는 소녀에게 말을 걸지만 소녀는 그냥 가버린다
다음날 리나롸 페라로자는 만났다
그리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두소녀는 전쟁으로 인해 집도 사랑하는 가족도 잃고 나라도 잃고
그건 소녀들이 선택한일이 아니다
어른들이 만든 것이다
소녀들은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고 우정을 확인하면서 하루는 리나가 하루는 페라로자가 노란샌들을 나누어 신으며 난민촌에서 생활을 해간다,
언젠가는 우리차례가 되어서 새로운 나라로 갈 수있을거라는희망을 갖고
그리고 드디어 리나네 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페라로자는 내일처럼 좋아한다 그리고 떠나는 친구에게 노란 샌들을 내미는데 리나는 남는 친구에게 노란 샌들을 준다
자신은 엄마가 사준 신발이 있다면서,,
페라로자는 떠나가는 리나에게 다가와 노란 샌달 한짝을 내민다
잊지 말라고,, 

전쟁으로 인해 먹을것도 모자라고 입을 것 잠잘곳을 잃어버린 이들이 이야기
그 아픔이 얼마나 힘든것인지를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전쟁이 얼마나 많은 아픔을 주는지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일깨워주는 그림책이다 

인간은 누구나 소중한 존재이다
어른들의 잘못으로 우리아이들이 피해보는 일이 더 없기를,,
인간의 존엄성,
인간의인권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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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10-02-10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10-14
 

오랜만에 걸려온 전화한통
정말 오랜만에 친구의 전화를 받았다
잘 살고 있단다,
다행이다
다른 친구들 소식도 전해준다
모두가 다 잘 살고 있단다,
좋다
그냥 친구란 간만에 이렇게 소식을 들어도 좋다,
목소리도 변하지 않고
잘살고 있는것 같다
행복했으면 하는친구다
오랜만에 걸려온 친구의전화가 나를 행복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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