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참 빠르다,
어느덧,,
8월에 접어 들어서,,
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
아이가 방학을 한지도 벌써 이주가 지났네,
참 빠르게 가고 있다, 

어제 친정에 다녀왔는데,,
이런
생각지도 못한
정체,,
두시간이면 갈 수있는 시간인데,
세시간이 걸렸다
서울로 올라오는길도 막힐것 같아서,
아주 일찍 올라왔다, 

그래서 다행히 일찍 도착을 했다,, 

 

어제 옆지기가 머리카락을 아주 짧게 잘랐다
결혼하고 처음인듯하다,, 

그런데 "류야, 어떻게 하니 . 얼굴 크기가 아빠랑 비슷하다,,,"ㅎㅎ
옆지기가 워낙에 두상이 작다,, 


이제 부터 옆지기랑 한발짝 이상 떨어져 다녀야 겠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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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0-08-08 0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마 머리도 멋져 보였는데~~ 정말 얼굴이 작네요.
한발짝 떨어져 걷기~~ ^^

울보 2010-08-09 14:35   좋아요 0 | URL
빙고
절대로 옆에서 걸으면 안된다구요,,으윽,,
 

아! 참 힘들다
이 좁은 세상에서 살아가기가,, 

그냥 그런 생각이 든다
난 솔직히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난 들은 이야기를 확인했을 뿐인데
그런데 그 이야기를 한 사람은 그렇게 말을 하지 않았다고,
내가 잘못한것이라고 말을 한다
참 어이도 없지만
할말이 없다,
도대체 무엇이 왜?
라는 반문만 하게 되고
자꾸 생각나게 한다,
신경쓰지 말자
아니 부딪히고 말았으면 좋겠다
솔직히 내가 먼저 터트려 버릴까도 생각을 한다,
내가 확 터트려서 다시 한번 확 쏟아놓고 나면 되지 않을 까 싶은데
그것도 참 그렇다 나 하나만의 문제라면 그렇겠는데 얼키고 설킨 사람들이 많아서
확 쏟아내기도 그렇다,
쏟고 나면 나는 편할텐데,
타인들이 힘들어질테니까
그래서 지금 많이 참고 있는거다,
참다 참다 안되면 쏟아내겠지만
뭐 어쩌겠나
이게 내 팔자려니 하고 살아야지,, 

웃긴건 내가 말을 했다고 했을때 그 사람은 어떤 마음이 었을까
타인이 말하지 않은것을 말한것처럼 말을 해 놓고 지금에 와서는 그게 아니었단다,

신경쓰지 말자
신경쓰면 나만 아프고 힘드니 그러지 말자
아!
어렵다,
사는거 정말 이제 타인들과는 말도 썩지 말고 살아야겠다
조용히,
그러다 보면 좀더 좋은 사람 만나겠지
그러자
조용히
하지만 난 있는듯 없는듯 사는거 싫은데 그렇게도 살아봤지만
난 살아있는 것 처럼 살고 싶다
그게 더 좋다
내가 살아 숨쉬는것 처럼 타인들이 두려워서 소리 죽이고 숨도 못쉬고 살기는 정말 싫다
그건 너무 비겁하다는 생각이 든다, 

목이 몇일 째 아픈데 나아지지를 않는다
선풍기 때문일까
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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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 사막의 망자들,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3-25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3
마이클 코넬리 지음, 이창식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얼마전에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를 읽고 나서
하이드님 서재에서 이책을 발견하고 또 찜을 해두고 구입해서 책장속에 몇일 있다가 읽기 시작을 했다 그런데 재미있다,
띠지에서 광고를 보았다
<시인>3부작, 완결판,
그런데 난 시인 을 읽지 않았다
그래서 잠시 망설였다 그럼 먼저 시인을 읽어야 하나,
그러고 나서 이책을 읽을까 하다가 그래도 만일 이어진 이야기가 아니라면 이책을 읽고 나서 재미있다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시인을 읽자 라는 마음으로 책장을 열었다
책장을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기면서 묘한 스릴을 느꼈다
처음에는 솔직히 어!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싶었는데 아니 다시 한번 그러고 보니 요즘 인테넷이 발전하면서 사생활이란것이  어디 보장 받을 수나 있는지 모르겠다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일침을 가한 소설이라고 해야하나,
모든것을 먼저 보고 있는 한남자
그 남자는 누구인가, 

그리고 소설속의 주인공 잭매커보이.그는 과거에 연쇄 살인마 시인을 쫒던 기자였다 그리고 그로 인해 시인을 잡았고 그런데 이번에는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그건 아주 우연한 기회였다 커다란 신문사에 기자로 활동하던 그에게 이제는 그만두라는 해고통지를 받는다 그런날 우연한 전화한통화. 자신의 손주는 무제라 주장하는 할머니의 전화.  그냥 그런전화려니 하고 끈었지만 기자의 직감이란 알 수 없는것 그는 다음날 다시 그의 인간관계를 동원에 16세 소년 알론조 윈슬로의 사건을 알게 되고 그 안에 숨겨진 또 다른 연쇄살인사건을 보게 된다 그리고 그는 생각한다 자신이 신문사를 그만두기 전에 크게 한건 하고 사라지겠다고,,
그러던 중 그의 일을 대신할 신입여기자의 죽음과
그에게 닥치는 위기 그에 모든 신용조회가 사라지고 재산이 사라지고 그는 아무것도 없는 빈털털이가 되고
그러다 손을 내민 옛연인
사건은 그렇게 시작이 되어서 범인을 바로 앞에 두고
범인과 잭 매커보이의 두되 싸움이 시작이 된다
허수아비로 불리는 범인 그도 잭 매커보이를 눈여겨 본다
그리고 그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는데,, 

과연 승자는 누가 될것인가,,  

책의 두께를 알 수 없을 만큼 책의 진도는 아주 스피드하게 전개되어간다
그래서 읽는 재미가 더 있었을것이다
연쇄살인을 하는 남자, 그 남자를 쫒는 또 한남자,
점점 세상은 인간적인 면보다는 기계속에 감춰져 살아가고 있다
그 기계안은 참복잡할것 같은데 나를 좌지우지 할 수 있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것이 더 두렵고 무섭다,
한순간 모든것이 사라질 수도 잇다는것 얼마나 끔직한가,
 가을 들녁에 허수아비를 요즘은 잘 볼수가 없짐나 볼때마다 이책이 기억될것 같다,

마이클 코넬리의 다음 작품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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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의 여름방학 계획표
지금은 아주 열심히 잘 지키고 있답니다
일주일이 다 같은 계획표가 아니라서,
선생님은 계획표를 보시고 확인서까지 붙여주셨다
 

올요름방학 숙제 선택도 그림그리기란다,
이런,
저 그림그리기가 생각밖으로 참 힘들다,, 

 

그래도 류는 즐겁게 재미있게 즐긴다
다행이지만,
자신이 선택한 숙제라 그 어느때보다도 즐겁게 재미나게.. 

 

크레파스를 가지고 그림을 그리다가
손으로 번지기 놀이를 시작하는데 크레파스가 많이 뭉친곳에 크레파스를 손가락으로 문질러 여기저기 색칠하고 있다,,ㅎㅎ 

 

이날은 만화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 그리긴인데
벼랑위의 포뇨의 한장면이란다
마을이 물속에 잠긴 장면,
혼자 열심히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린다,,
휴,, 

 

얼마전 집에 작은 식탁을 치우고 조금 커다란 식탁겸 책상을 들여놓았다,
그래서 거실을 거의 다 차지 하고 있다
집이 ,,,
매일매일 이자리에서 류는 힘들게??????????즐겁게 ???????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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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
류 병원예약이있어서 병원에 들렸다, 복날 시댁에 가지 못해서
닭을 사들고 시댁에 갔다, 시댁에서 삼계탕을 해서 아버님 어머님이랑 이모. 이모부님이랑 점심을 먹고 집을 나섰다
류가 헤이리 도자기만드는곳에 가고 싶다고해서,,
잠시 시간을 내서
도자기 만들고 굽고 하는곳이 아니라 초벌구이 되어있는 도자기를 하나 골라 그곳에 그림을 그리면 내 컵이 내거나 밥그릇 접시등을 만들 수 있는곳이다,
그래도 방학동안 이런 저런 체험을 많이 시키려고 했으니, 그래,,
 

류가 도착을 해서 마음에 드는 컵을 고르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
도안을 이용해도 된다고 했는데
류는 컵을 받자마자 그리기 시작을 한다, 

 

류가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혼자 그린 그림,,
테두리는 엄마의 손길이 조금 ㅎ,ㅎㅎ 

 

언제나 컵에 그림은 고양이 거나 꽃,
이번에도 어김없이 자신은 꼭 그리고 고양이 한마리와 연못 . 하늘,,ㅎㅎ 

자신있게 그리고 색칠도 한다.
그런데 컵이 조금 크니 잡기가 불편한 모양이다 잘못 잡으면 색칠한 부분이 다 지워지고,,, 

 

그래도 열심히 열심히,,조심조심. 색칠도 하고,  

아휴~~~~~팔아파,, 

 

집중하며 뭔가를 하는 모습이 얼마나 기특하던지, 

 

점점 완성되어가는 컵 

 

테두리 할때는 손이 떨려서 못하겠다고 손도 아프고,, 

좀 도와달라고 해서 

조금 도와주었다, 

선생님의 설명도 열심히 듣고 조심조심, 

 

그래서 완성된컵
음 색은 진하게 칠하면 아주 검게 나올 수있다고 흐리게 칠해도 된다고 하셨다
약품이름도 알고 연필로 그리면 구우면 사라진다는것도 알고,
어제도 또 하나 배워가지고 왔다
어릴적에 만든 컵들도 집에 있느데 해마다 하나씩 만들어 모은컵이 꽤된다
그래도 이번에는 도자기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어 좋단다,, 

다행이다
어제는 저일 하나로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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