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참 빠르다,
어느덧,,
8월에 접어 들어서,,
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
아이가 방학을 한지도 벌써 이주가 지났네,
참 빠르게 가고 있다,
어제 친정에 다녀왔는데,,
이런
생각지도 못한
정체,,
두시간이면 갈 수있는 시간인데,
세시간이 걸렸다
서울로 올라오는길도 막힐것 같아서,
아주 일찍 올라왔다,
그래서 다행히 일찍 도착을 했다,,
어제 옆지기가 머리카락을 아주 짧게 잘랐다
결혼하고 처음인듯하다,,
그런데 "류야, 어떻게 하니 . 얼굴 크기가 아빠랑 비슷하다,,,"ㅎㅎ
옆지기가 워낙에 두상이 작다,,
음
이제 부터 옆지기랑 한발짝 이상 떨어져 다녀야 겠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