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는 아직 ㅡㅡ어린가,생각해보자,,

고리만들기,,
아기자기한 고리들이 하나가득

목걸이도 만들고 귀걸이도 만들고 ,,여러가지 끼었다 뺐다를 반복해서 만들기를 반복 할 수있는 장난감 아이들 소근육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고 창의적으로 여러가지를 만들 수있는 놀이감이다,
엄마의 선물

류의 크리스마스 선물,
클레어로 만들어서 열쇠고리도 만들고,
핸드폰 고리도 만들 수 있다

지금 만든 작품은 저기 보이는 상자안에 들어있다,,,

그리고 짜잔,,
이모가 선물해준 바비 침실,,
저 침실은 정말 수납공간이 너무 많은 ,,그리고 보관할때는 작은 가방으로 변신하는,,
아주 이쁜 장난감
너무 갖고 싶은것였단다,,
일요일에 춘천에 가서

토이랜드였던가 아무튼 아주 큰 장난감가게에 가서
본인이 직접고른 장난감
매일매일 거실에 펼쳤단 접었다를 반복하는중이랍니다,,,ㅎㅎ
아직도 할머니가 사라고 돈을 주셨는데 위씨디랑,
아빠가 사준 쉬폰 장난감,
정말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아주 많은 선물을 받았다
그리고 제일 커다란 선물은 ,,장구를 배우면서 받은,,

이장구
류의 장구,,
조금 큰것 같기는 해도 앞으로 계속 사용할것이니 조금 커다란 장구를 선생님이 구입해주셨다,,
정말 행복한 크리스마스였다고 한다,,ㅇㅇ
오늘도 우리집은,,
너무너무 어질러져 있다..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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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1-12-29 0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비 침실~~~ 애들 장남감도 장난이 아니네요.ㅋㅋ
류는 장구를 선물받아서 더 열심히 하겠네요.
우리 막내도 사물놀이반에서 4년을 장구 쳤어요~~~

울보 2011-12-29 18:01   좋아요 0 | URL
류도사물놀이반에 들었으면 좋겠는데,,
난타를 계속 배우고 싶다고 하고 난타샘이 계속 난타를 하자고 해서 올해도 사물놀이 반에는 못들어가게 되었어요,,그래도 장구를 즐겨라 하면 열심히 치고 있답니다,

마녀고양이 2011-12-29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열살인가요? 코알라랑 한살 차이라고 생각했는데, 두살 차이군요?
요즘 사진에 하도 아가씨 티가 나서 착각했네요.

코알라는 바비 인형은 전혀 가지고 놀지 않더라구요, 저희 집도 많은뎅.
이번 겨울 방학에 살살 꼬드겨서 누구 줄까 생각 중이랍니다.. ㅋㅋ

울보님, 즐거움 가득한 새해 되셔염!

울보 2011-12-29 18:02   좋아요 0 | URL
네 류는 이제 4학년이 되네요,
아직 10살 류가 좀 성숙해보이지요,,
그런데 하는짓은 매일매일 아이 같다니까요,
그랬더니 이모가 저 선물을 사주면서 류 아기 맞다고 하네요,,ㅎㅎ
류는 아직도 때만 되면 바비를 사달라고 졸라서 탈이랍니다,,,ㅎㅎ

BRINY 2012-01-01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어릴 때 인형의 집 이런 거 참 갖고 싶었답니다! 안사주셔서 직접 만들고 그랬어요.
국민학교 5학년때인가 세배돈 모아서 샀던 미니직조기는 아직도 갖고 있어요. 아직도 취미생활하는데 가끔 사용한답니다.

울보 2012-01-03 21:07   좋아요 0 | URL
저도 그랬어요,,
그때는 장난감 사기가 정말 힘들었는데 그래서 일까 딸의 장난감은 ,,
류도 아주 어릴때 저랑 외할머니 이모가 사준 작은 미니어처장난감들은 아직 잘 간직하고 있어요,,
 
초등 저학년 과학사전 - 기본탄탄 실력쑥쑥 스쿨로드 초등 저학년 사전 2
이진희 지음, 이국희 그림 / 스쿨로드 / 2011년 8월
평점 :
절판


아이랑 즐겁게 과학에 관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과학을 좀더 재미있게 배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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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렸다

눈이 사라졌다

방금 분명 눈이 내렸는데

눈이 어디로 간것일까

눈은 보이지 않고

거리는 축축하다,

그리고 바람은 차다,

내일 아침 바람은 더 차다고 한다,

얼마나 찰까

지금은 춥다,우리집 올 월동준비는,,
커다란 커튼이다,

현관에는 커다란 커튼으 달아 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막았고
집이 작은 관계로 거실과 현관에는 문이 없기에 현관에서 들어오는 찬바람이 여간 매서운것이 아니랍니다
살짝 보이는 문은 지금 아이가 피아노를 치는 방인데 너무너무 추운 방이지요,,,저 방문은 그래서 꼭 닫고 삽니다,

그리고 부엌옆에 다용도실 문에도,
같은 커트을,,

음 식탁이 지저분하네요,
저렇게 달아주었지요,,
그리고 어제 동대문 시장에 가서 천을 끈어왔어요,

체크천 두마를 그걸로,,짜잔,,

류의 책상에,,
한결 따스해보이더라구요,
책상이 철재라 좀 추워보이기도 하고,
그랬는데 아이도 만족하고
천 양끝은 감침질로,,,
뿌듯합니다
올겨울은 한결 따스하게 보내겠지요,,
그런데 너무 체크만,,,ㅎㅎㅎㅎ

눈이 또내리려나
다시 하늘은 흐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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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1-12-29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체크무늬 책상보가 이거군요.
커튼도 체크네? 포근하니 좋은데요, 색상도 그렇고...
그런데 사진에 책, 진~~~~~~~~짜 많네요. 울보님, 책 욕심장이!

울보 2011-12-29 18:02   좋아요 0 | URL
네 정말 책 욕심이 정말 하늘을 찌르는것 같아요,
음 가계부 생각도 해야 하는데,,
 
비밀의 화원 동화 보물창고 38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지음, 찰스 로빈슨 그림, 원지인 옮김 / 보물창고 / 2011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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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화원을 언제 처음읽었는지 뚜렷한 기억은 없다,
내가 어릴적 언제간 읽어서 내 마음속에 담겨 있던책,
어른이 되서 다시 읽어도 참 좋았던 책,
그런데 벌써 출간 100년이 되었다니 참 ,,
어쩌면 백년전에 썻던 작가의이야기가 아직도 우리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는지 모르겠다, 참 글이란 대단한것 같다,
우리의 주인공 버릇 없고 고집 센 소녀 메리 레녹스,,
어느날 인도에 살던 메리는 집안에서 심상치 않는일이 벌어지는것을 알았지만 겁도 나고 자기에게 그 누구도 신경쓰지 안고 그래서 두려움에 잠속으로 빠져들었다
그리고 누군가에 의해 발견되었을때,,집안의 모두가 죽고 없었다
메리는 법적 보호자인 고모부를 만나러 영국으로 왔다
그리고 그 이상한 저택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황무지 가운데에 있는아주 크고 웅장하지만 왠지 우울해보이는 집,
고모부는 집보다는 밖으로 더 나돌아 다니시고 꼭 집에 있는것이 너무 싫은 사람처럼 그것은 너무나 사랑했던 고모를 잃고 그 슬픔에 빠져 사신다고 한다,
그리고 메리는 그곳에서도 버릇없는 행동은 계속 되지만 그것은 아마 너무 어리기때문이라고 말해야 할까,,
밉지는 않은 버릇없음이라고 해야할까 말투,,때문이랄까,,그런데 재미있는것은 요크셔 시골 사람들의 사투리 때문에 번역에서 웃음이 나왔다,
메리는 정원을 산책하고 새로운 친구 하인의 도움으로 ,,정원을 산책하고 줄넘기를 배우고,,그렇게 새로운 환경에 천천히 적응하고 있을때 메리는 한결 좋아지고 있었다
아마 그것은 정원의 아름다움과 옆에서 누군가가 계속 관심을 가져주어서 일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메리는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되고 그리고 만남, 고모부의 아들 콜린을 만나게 된다,
콜린은 언제나 아파서 방안에만 누워있고 히스테리를 많이 부리는 아이였다, 자기는 죽을 거라고 말하는 아이, 그러나 메리를 만나고 메리이야기를듣고 콜린은 조금씩 변하기 시작을 한다,
아마 콜린이 변하는 이유도 누군가가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를 들어주어서는 아닐까 그동안은 아빠도 자기를 따뜻하게 안아주지도 않았고 하인들은 비위맞추기 바빴고,,
그러나 메리는 화를 낼때와 잘못을했을때 언제나 정확하게 말을 해주는 아이였다, 메리도 버릇이 없지만 콜린은 더 버릇이 없는 아이였다,,
그리고 메리는 디콘이란 친구를 만나게 된다,
동물들과 친하고 동물의 말을 다 알아 듣고 식물에 대해 모르는것이 없는 친구,, 참 정많고 따뜻해 보이는 친구다,,
셋은 친구가 되었다 그리고 그 셋친구가 공유하는것이 또 하나가 있었다
우연히 메리가 듣게된 비밀정원의 이야기
고모가 너무나 아끼던 정원 그러나 고모가 돌아가시고 닫혀버린 정원 그 정원을 메리가 발견하고 메리는 그정원에게 다시 깨우기 시작을 했다
디콘과.메리는 열심히 정원을 살리기 위해 애를 썼고 콜린은 그곳에서 조금씩 행복을 찾아갔다,,

모두가 마음에 아픔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누군가는 아프다 아프다 하면서 더 점점더 자신을 책망하고 슬퍼하고 도망가려고 한다, 그러나 그러지 말라고 말한다,
좀더 밝게 즐겁게 살아야 한다고 그래야 행복해진다고,,건강해진다고,
맞는 말이다. 그리고 콜린은 증명을 했고, 버릇없고 자기 멋대로였던 메리에게도 건강과 행복을 안겨주었으니까,,

참 멋진 사람들이 많았다,
그중에 수잔 소어비란 그분 참 멋진 분이다,
정말 아이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현명하고 슬기로운 분같다, 나도 그런 엄마가 되고 싶은데,,,

이책을 읽고 오늘도 난 울었다,,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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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방학을 삼일 앞두고 이번주는 매일매일이 4교시 수업이란다,
3교시 끝나고 밥을 먹고, 한시간 수업을 하고 하교를 하는딸
그런데 딸이 매일 도서관에 들려서 만화책을 읽는지 집을 느즈막히 오고 있다
이런,,참
시간이 나니 여유롭기는 한데 너무 과하다 싶기도 하다,
오늘은 아랫집 엄마랑
동대문을 다녀왔다
동대문에 가면 완구도매상이 있다고 해서
정말 말로만 듣던 그곳을 오늘은 가는구나,,,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지하철을 타고 지하철 일호선을 타면 동대문역에서 내려 4번출구로 나가야 하고
6호선을 타면 동묘앞에서 내려 6번 출구로 나가야 한다
우리는 4호선을 타고 가서
동묘에서 내려 6호선쪽으로 가서 6번 출구로 나왔다
아하,,
생각보다 작았지만,
뭐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엄마들이 정말 바디딜 틈이 없다고 해야 하나,,
동묘쪽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첫번째 완구가 제일 많은 곳은 유명완구를 도매상으로 하는지 정말 사람들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가격은 저렴하지 않았다,,

음,,
내가 보고자 했던 완구들은 그곳이 더 비쌌다
그리고 보드게임들도 마트보다 그리 저렴하지 않았고 어떤 제품들은 인테넷보다 비쌌다,
그곳을 나와 문구들이 많은곳은 저렴하기는 했다
학교앞 문방구에서 판매하는것들중에는 저럼하게 살 수있는것들이 많기는 했다
그런데 다량구매하면 낱개 구매보다 저렴하게 주었고
아무래도 다량구매로 사야하는것들도 있어서,,
날이 날이니 엄마들이 참 많았다, 구경하는것도 힘들고,
정신도 없고,,
그래도 즐거운 발품을 팔고,,
원단시장이 있는 종합시장으로 가서,,
커튼을 만들 원단을 살 엄마와 함께
나도 가격이 저렴한 천을 두마 샀다 체크로 된것,,한마에 4800원, 한마에 2000원짜리 참 이쁜 원단들이 많았다 바늘질만 잘한다면야 뭐,,
아무튼 난 체크원단 두마를 끈어와서,
류 책상에 해주었다
끝부분을 바느질 감침질로 곱게 접어서,,
ㅎㅎ 그런데 생각밖으로 참 이쁘다,,,
길이도 폭도 딱이다,,,
그렇게 장을 보고,,
집에 와서 다시 류 그동안 잘 놀지 않던 장난감들을 꺼내 보았다
창고에 그냥 두자니 아깝고 류가 아직 동생들 주는것은 원치 않은것들
오늘은 학교에서 돌아와 한참을 장난감가지고 동생들이랑 놀았다,
참 아직 어리구나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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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1-12-21 1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사진이염! 사진!
책상보 사진으로 보고 싶단 말이예요. ^^

울보 2011-12-22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에 사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