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나고 짜증난일이 있었습니다
얼마전에 이런기사가 실린 모양인데
이기사는 오늘 수정된 기사인데 그전에는 우리아이가 졸업한 학교사진과 학교이름까지 다 나왔딘
분명 이분은 우리학교를 거쳐갔다
그때도 분명장학사였다가 자기가 뜻이 있고 생각ㅇㅣ
있어 우리학교로 왔다고 했다
그리고 이분은 교장선생님이라기보다는 정치인이었다
학부모가 느끼기에도 자신의 스팩을
쌓기위해 학생수도 적고
본인이 좌지우지 하기 좋은 우리학교를 선택해서
왔다는 느낌이 확났었다.
그리고 임기도
다 채우지 얂으시고
한장의 서류만 남긴채 아이들에게 인사도 없이 학교가 아닌 장학사로 돌아갔다
그런데 무슨 교육자인가. .
그리고 내가 사는
동네가 무슨 빈민가도 아니고 부모들이 얼마나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데. . 이런 말도 안되는 기사를. . .
정말 화나고 짜증나고 억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