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나고 짜증난일이 있었습니다
얼마전에 이런기사가 실린 모양인데
이기사는 오늘 수정된 기사인데 그전에는 우리아이가 졸업한 학교사진과 학교이름까지 다 나왔딘
분명 이분은 우리학교를 거쳐갔다
그때도 분명장학사였다가 자기가 뜻이 있고 생각ㅇㅣ
있어 우리학교로 왔다고 했다
그리고 이분은 교장선생님이라기보다는 정치인이었다
학부모가 느끼기에도 자신의 스팩을
쌓기위해 학생수도 적고
본인이 좌지우지 하기 좋은 우리학교를 선택해서
왔다는 느낌이 확났었다.
그리고 임기도
다 채우지 얂으시고
한장의 서류만 남긴채 아이들에게 인사도 없이 학교가 아닌 장학사로 돌아갔다
그런데 무슨 교육자인가. .
그리고 내가 사는
동네가 무슨 빈민가도 아니고 부모들이 얼마나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데. . 이런 말도 안되는 기사를. . .
정말 화나고 짜증나고 억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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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하늘은
참 이뻤는데
오늘의 하늘은
슬프다
어저는 꽃길을 걷고 왔다
정말 꽃길
오늘은 슬픔이
내 마음속으로들어와
나갈생각을 하지 않네
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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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공기 받으며 걷고 걸어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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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종로 교보
지하철을 타고
거리에 삔 꽃도 구경하면서
걷고 걸었다
그리고 서점에서 책을 구입하고
거리에 나왔는데
직장인들 점심시간
장관이다
직장인들은 점심과 커피마시면
점심값도 만만치 않겠구나 랴는 생각을 했다
식당들아 그리 많은데 그곳에 많은들이 다 들어차고 기다리는 이들도 있고
커피숍도 마찬가지니. . . .
참 오랜만에 그네들속에서 나 홀로 여유로움을 쥴기고 돌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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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나들이
우이천을 걸었는데 개나리는 많이 피었는데
벚꽂은 아직.
한시간 반이상을 걷고 우이천계곡에가서
밥을먹고 전광수 커피에가서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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