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글이 읽히지 않는다
읽고 싶은 책은 또 하나가득 생겼는데
요즘통 글이 눈에 들어 오지 않아 하루 종일 멍을 때리거나 딴 생각중을 하느라 하루를 다 보내기 일쑤 이다
정신차리자
정신 번쩍 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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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부네요
비도 오락가락하네요
거리에는꽃잎이 떨어져 갈 곳을 잃었네요
투박투박 걷는 딸의 뒷모습이 오늘따라 안쓰러워 보이네요
이봄은 이렇게 가고 있는데
내 아이의 봄은도 또 이렇게 가네요
내 아이가 신나게 웃을수 있는 봄은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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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7-04-14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가와서 그런지 벚꽃이 거의 다 떨어지는것 같아 아쉽더군요^^

울보 2017-04-14 18:48   좋아요 0 | URL
네 비와 바람에 이별을 고하고 사라지네요
 

어제 정독도서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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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7-04-13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독 도서관도 벚꽃이 이쁜데 깜빡 잊었네요. 울보님 사진보니 어제 정말 날씨가 맑았구나..했어요. 저는 춘천가서 벚꽃봤는데, 아직 추천은 서울보다 덜 더워서인지 꽃이 아직 안 핀곳도 많더라구요.

울보 2017-04-14 13:29   좋아요 1 | URL
네 전 친정이 춘천인데 동생이 조금 더 있어야 이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그곳은 공기가 너무좋죠
그런데 요즘 아침마다 안개가너무 많다고 하더라구요 소양댐
가는길도 이쁜데요

보슬비 2017-04-14 20:31   좋아요 0 | URL
오늘 정독 도서관 갔다왔는데, 비와 바람에 벚꽃이 많이 졌어요.^^ 그래도 바람에 날리는 벚꽃이 운치가 있었답니다.

카스피 2017-04-14 1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을 읽으러 도서관에 가다 벚꽃구경까지하면 일석이조겠네요.근데 오늘 비가 와서 길거리 벚꽃들이 많이떨어져서 좀 아쉽더군요.

울보 2017-04-14 18:48   좋아요 0 | URL
네 좀 아쉬워요
 

화나고 짜증난일이 있었습니다
얼마전에 이런기사가 실린 모양인데
이기사는 오늘 수정된 기사인데 그전에는 우리아이가 졸업한 학교사진과 학교이름까지 다 나왔딘
분명 이분은 우리학교를 거쳐갔다
그때도 분명장학사였다가 자기가 뜻이 있고 생각ㅇㅣ
있어 우리학교로 왔다고 했다
그리고 이분은 교장선생님이라기보다는 정치인이었다
학부모가 느끼기에도 자신의 스팩을
쌓기위해 학생수도 적고
본인이 좌지우지 하기 좋은 우리학교를 선택해서
왔다는 느낌이 확났었다.
그리고 임기도
다 채우지 얂으시고
한장의 서류만 남긴채 아이들에게 인사도 없이 학교가 아닌 장학사로 돌아갔다
그런데 무슨 교육자인가. .
그리고 내가 사는
동네가 무슨 빈민가도 아니고 부모들이 얼마나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데. . 이런 말도 안되는 기사를. . .
정말 화나고 짜증나고 억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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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하늘은
참 이뻤는데
오늘의 하늘은
슬프다
어저는 꽃길을 걷고 왔다
정말 꽃길
오늘은 슬픔이
내 마음속으로들어와
나갈생각을 하지 않네
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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