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4
새로운 시작
잘살아보고싶다
큰돈을 버는 알바는아니지만 알바도 시작했다
운동도 하고 힘차게 달려볼까 생각중이다
아주 힘든2017년을 보냈다
잘보냈다
개띠의해
40대 마지막을 보내는 올해 아프지 말고 정신적으로 맑게
하루하루를 보내자
새롭게.시작한 딸
그딸에게도
진정한 힘이 되어 줄수 있는 엄마가 되자
나스스로에게도
힘이 되는 2018년의 해로 만들자
그래 달려보자
걷지 말고 뛰자
뛰다 좀 버겁거닌 힘들면.걷자
그렇게 한발한빈 앞을향해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