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금요일. 재활용품 분리수거 하는날.

정말 싫다. 겨울에 류를 자고 잠깐 나갔다 와야하는데 아이가 일찍 일어나면 같이 나가자고 해서 애를 먹는다.

그렇다고 잠깐 혼자두고 갔다오면 울고불고 난리가 아니다.

그래서 류가 일어나기전에 혼자서 잠깐 다녀와야하는데..늦게 자거나 한날은 나도 일어나기가 힘이 들어서.....에전에는 신랑이 해 주어서 그래도 좋았는데...

여름은 괜찮다. 그냥 자다가도 아이를 데리고 나갈수가 있는데 겨울에는 한번 나가려면 옷을 입고 꽁꽁 싸매서 나가야 하니 얼마나 힘든 일이겠는가, 아! 겨울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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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5-01-22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비슷한 상황에.. 저희도 아침에 분리배출하느라 조금 어렵네요.. 겨울이니 더욱 그렇구요.. 혼자 잠깐 있으면 좋으련만 아직 힘든 것 같아요. 그래도 저는 한번 해보았답니다. 딩동댕 유치원 보라고 하고 혼자 갔다왔더니 조금 삐진듯 하긴 했는데 울지 않고 있어서 아주 대견했지요^^

울보 2005-01-22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견하네요, 우리 딸 한번 해봤는데 아주 많이 울었던 모양입니다. 현관문을 여는 순간 눈물 콧물,,,정말로 얼마나 우습던지...그래서 그런지 금요일이며 더 일찍 일어납니다.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하이타니 겐지로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양철북 / 2002년 7월
평점 :
절판


교사 초년생 고다니 선생님. 쓰레기 처리장에 사는 데쓰죠......

정이 있는 사랑이 담겨 있는 책이다. 지금 우리들의 학교의 모습은 어떤가, 서로 경쟁하면서 교사와아이들간에는 정이라기보다는 다만 의무적으로 만난 사람들 같다. 아직 학부모는 아니지만 현실에서 만나는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너무 실망스러운게 학교이다.

책속에 아이들과 선생님은 따뜻한정이 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면서 따뜻하게 안아줄줄도 알고 이아들의 부모들도 이아이들을 이해하고 사랑으로 감싸안으며 선생님또한 아이들과 어울리면서 아이들을 이해하고 이아들과 한마음이 된다..

어른보다 강한 아이들.......

아이들과 선생님 그리고 부모들 이들이 만드는 학교는 참으로 따뜻한 학교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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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2005-01-21 0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생할때 학생한테 저소리를 별로 못들었던것 같아요. 후회 후회 막심이예요. 왜 그리 힘든날이 많았는지 모르겠어요...

울보 2005-01-21 0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요, 요즘은 너무 세상이 삭막하다고나 할까? 아마 적성에 맞지 않거나. 아니면 적응초였기에 그랬겠지요..
 
내 생애의 아이들 - MBC 느낌표 선정도서
가브리엘 루아 지음, 김화영 옮김 / 현대문학 / 2003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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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설레임이랄까? 책을 읽으면서 많은것을 생각하게 했다. 내가 여교사가 아니기에 아이들과의 만남 그아이들의 느낌은 얻을수 없지만, 그래도 책을 통해서 아! 이런 새로운 세계도있구나. 그리고 내가 어릴적 학교에 처음 입학하던날 어머니의 손을 잡고 설레임반 두려움반..........

그런 느낌이랄까, 작은단편으로 이루어짐 이책속에서 여선생님이 부임하면서 아이들과의 만나을 통해 세상을 본다고나 할까, 그 아이들을 통해서 만난 세상은 즐거움과 행복만이 있는것은 아니다. 우리들의 아이들이 느끼는 세상은 아름다움만이 존재한다고 말할수 없다.

횡설수설한 내 독후감, 책을 읽은지는 오래되지 않았는데 지금 다시보니 가물가물 다시 읽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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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데메트리오스 > 여러장의 사진을 간단하게 합치는 방법.. (미니홈피에 사진 올릴때 유용)

 http://bbom.org/tools/

 

 

바로 ↑ 클릭

사진 여러장을 합치려면, 저같은 경우는 그림판으로 귀찮게 사진을 일일이 붙여넣기 했어요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죠!

 

이제 위 웹페이지에서 손쉽게 사진을 꾸며보세요!

 

 

 

ps.또 옆에 보면, 움직이는 gif 파일 만들기도 있습니다 ^^

    (사용 안해봐서 잘 모름 ㅡㅡ+)

 

 

 

 

출처 - 엽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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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가 좋아하는 책입니다. 작년이맘때 동네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선물한다고 구입할때 저도 한권 샀습니다.

그때 티비에서도 만화로도 보여주고 극찬을 아끼지 않던 책이라 아직 우리 딸아이가 읽기는 어려워도 나라도 볼려고 구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이책을 들고와서 읽어달라고 합니다.

글자도 많고 그림은 좀 그런데 류는 무엇을 알아듣는지 열심입니다.

가끔아빠에게도 읽어달라고 하는데 신랑은 말이 어렵다고 나에게 떠맡겨 버립니다.

정말 이쁜 책입니다.

그리고 엄마가 책을 읽어줄때 끝까지 참고 들어주는 류가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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