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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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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1-21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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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울보 2005-01-21 1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있네요
 
연어 어른을 위한 동화 2
안도현 지음 / 문학동네 / 1996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욕심을 부리지 말자.

그저 하루하루에 충실하고 나에게 주어진 작은 삶에 만족하고 더 좋은 앞날을 위해서 열심히 아주 열심히 조금씩 노력 하다보면 좋은 날이 있을 것이다.

아주 짧은 책속에 사랑과 삶이 닮겨 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아주 하찮게 여기는 것에도 아주 큰 사랑이 있다는것.

그리움과 사랑..기다림과 사랑.

모든것을 배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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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어른을 위한 동화 2
안도현 지음 / 문학동네 / 1996년 3월
구판절판


사랑이 간섭이 아니라는것을 모른다.
오히려 묵묵히 바라보거나 나란히 헤엄치는것이 사랑이다-26쪽

자기 욕망의 크기만큼 먹을 줄 아는 물고기가 현명한 물고기라고.그는생각한다.연어는연어의 욕망의 크기가 있고.고래는 고래의 욕망의 크기가 있는 법이다.-30쪽

그리움, 이라고 일컫기에 너무나 크고,기다림,이라고 부르기엔 너무나 넓은 이 보고 싶음. 삶이란 게 견딜 수 없는 것이면서 또한 견뎌내야 하는 거래지만. 이 끝없는 보고싶음 앞에서는 삶도 무엇도 속수무책일 뿐이다.67-39쪽

존재한다는것,그것은 나 아닌 것들의 배경이 된다는 뜻이지.-6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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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우연히 류가 심심해 하길래...류 우리 이책 일고 피자놀이 하자.

그 후로 심심하면 피자놀이를 하자고 한다.

하루는 너무 귀찮아서 혼자서 놀라고 했더니. 장난감 인형을 눕혀 놓고 피자놀이를 하는것이 아닌가.

얼마나 웃었던지.

아빠가 집에 오면 필수 놀이가 되어버렸다.

그래도 싫은기색없이 아이에게 책도 읽어주고 피자 놀이라고 놀아주는 신랑을 보면 너무 고맙다.

잠도 제대로 못자고 힘이 들텐데....

새로운 놀이 발견한책이라 아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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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페포포 메모리즈
심승현 글, 그림 / 홍익 / 200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그림이 너무이쁘다.

그림고에 들어있는이야기들은 그냥 언제나 우리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

그러나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지 않는것들을 아주 잔잔하게 그렸다.

그래서 나도 다시 한번 내 삶의 이곳 저곳을 뒤돌아본다.

삶이 고단하고 지치시다고삶의 의욕이 없으시다고 삶이 맹숭맹숭 하시다고요.

무슨 쇼킹한 일을 계획하신다고요, 삶이 무료하다고요.

그러면 너무 걱정말아요.

삶은 언제나 평범한것 같으면서도 뒤돌아보면 그곳에 하나하나 작은 의미들이 있었다는것을 깨닫게 될것입니다.

우리 모두 우리의 삶을 너무 평범하게 내 버려두지 말자고요, 우리는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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