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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기발한 전략전술
미디어다음 / 박원규 통신원
e스포츠를 관람하는 재미에는 무엇이 있을까? 쉴 새 없이 치고받는 물량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심리전, 화려하고 멋진 컨트롤 등 많은 요소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상대를 꼼짝 못하게 하는 기발한 전략과 전술은 보는 이들에게 또 다른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각종 리그에서 있었던 프로게이머들의 상상력 넘치는 플레이들을 정리해 봤다.

◎ 임요환 vs 베르트랑 (2002년 12월 27일 파나소닉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8강 A조 1경기)
‘네오 비프로스트’에서 펼쳐진 이 경기에서 임요환의 스타팅 포인트는 2시, 베르트랑은 8시. 8시 지역의 뒷쪽 언덕으로 통하는 길은 배럭스 하나로 막힌다. 상대가 그것을 활용하지 못하도록 베르트랑은 그 지역에 서플라이 건물을 미리 건설해 놓았다. 배럭스를 만들어 날렸던 임요환은 그 자리에 상대의 건물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잠시 당황. 그러나 곧 배럭스를 약간 옆에 내려놓고 SCV를 데려와 상대 서플라이 옆에 자신의 서플라이를 지어서 길을 막아버렸다. 배럭스에서 생산된 마린이 뒷쪽 언덕에서 공격하자 베르트랑은 상당수 SCV를 잃고 항복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

◎ 강민 vs 전태규 (2004년 1월 30일 NHN 한게임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8강 B조 2경기)
섬맵이면서도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중앙 대륙을 장악하는 것이 승부의 열쇠가 되는 ‘파라독스2’에서 펼쳐진 경기. ‘몽상가 토스’ 강민은 공격력 업그레이드 된 커세어로 상대의 옵져버를 잡아낸 후 다크템플러로 상대의 지상병력을 상대하는 기발한 전략을 선보였다. 처음 당해보는 전략에 당황한 전태규는 몇 번이나 중앙 대륙에 유닛을 공수했으나 다크템플러에 병력을 모두 잃으며 GG를 선언했다.

◎ 강민 vs 이병민 (2004년 8월 12일 SPRIS배 MBC게임 스타리그 패자조 준결승 2경기)
섬맵에서의 강민의 전략이 또 한번 빛을 발한 경기. 수송선도 만들지 않은 채, 아비터를 이용해 지상 유닛을 순간이동 시키는 ‘리콜’을 이용한 공격을 준비한 강민. 그러나 상대가 이를 일찍 눈치챘기 때문에 아비터가 공중 격추될 위험이 컸다. 중계진도 전략의 실패를 조심스럽게 점쳤다. 그러나 강민은 달랐다. 하이템플러의 고급기술인 ‘헐루시네이션’을 이용해 8기의 ‘가짜 아비터’를 만들어낸 것. 아비터 격추를 노리고 있던 이병민의 본진에 나타난 10기의 아비터는 세 부대 이상의 병력을 리콜하는 데 성공했다. 이병민은 별다른 저항 없이 패배를 선언했고 관중석은 열광의 도가니로 변했다.

◎ 홍진호 vs 박신영 (2004년 4월 8일 3차 리그 결정전 2Round 1차 1경기)
경기가 열린 ‘데토네이션’은 센터로 통하는 가까운 길이 미네랄로 막혀있어 러쉬 거리가 상당히 먼 맵. 상대가 일찍 공격을 올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초반에는 여유있는 운영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홍진호는 초반에 드론 세 마리를 끌고 나와 미네랄을 캐내서 러쉬 거리를 좁혔다. 상대 오버로드의 시야를 절묘하게 벗어나는 계산된 전략이었다. 이어서 저글링 러쉬를 하며 그 드론들이 곧장 상대의 진영으로 달려가 성큰콜로니를 짓는 기습적 플레이를 선보였다. 박신영의 본진은 순식간에 ‘폭풍’이 지나간 듯 초토화되고 말았다.

◎ 안석열 vs 한동욱 (2004년 1월 26일 MSL 3차 마이너리그 24강 풀리그 4주차 2경기)
‘데토네이션’에서의 또 하나의 명승부. 안석열은 초반에 적진으로 드론을 보내 한동욱의 본진 옆 사각지대에 해처리를 건설했다. 종족 특성상 상대 몰래 건물을 짓기 힘든 저그이기 때문에 한동욱은 자신의 진영에 상대 건물이 있을 거라고 상상도 하지 못했다. 한동욱의 병력이 공격을 하기 위해 본진을 비운 사이에 몰래 해처리에서 만들어진 다수의 럴커와 저글링이 난입. 안석열은 손쉽게 승리를 거머쥐었다.

◎ 박용욱 vs 변은종 (2004년 12월 16일 당신은 골프왕배 MBC게임 스타리그 패자조 2회전 2차 1경기)
박용욱이 왜 ‘악마토스’로 불리는 지를 확인시켜 준 경기. 박용욱은 초반에 원활하게 자원을 채취하며 많은 병력을 보유했다. 그러나 상대의 탄탄한 방어라인과 기동성있는 공격에 휘둘리며 결국 경기를 내주는 듯 했다. 본진마저 완파되고 멀티지역에 고립된 박용욱의 선택은 다수의 다크아칸. 한 부대 가량의 다크아칸이 생산되자 변은종은 자신의 고급유닛들이 ‘마인드컨트롤(상대방의 유닛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기술)’당하는 것이 두려워 공격을 들어가지 못했다. 상대의 유닛을 보이는 족족 빼앗으며 값싼 저글링의 공세를 모두 막아낸 박용욱이 결국 승리. 변은종은 최후의 전투에서 자신의 울트라리스크에 공격을 받으며 씁쓸하게 GG를 쳐야 했다.

◎ 임요환 vs 최연성 (2004년 11월 20일 KTF EVER 스타리그 결승전 4경기)
임요환이 제자 최연성을 결승전에서 맞이해 1:2로 밀리고 있는 상황. 앞의 세 경기에서 모두 소수의 마린을 생산하고 투 스타포트 레이스 빌드를 썼던 임요환. 이번에는 소수의 마린을 생산해 상대에게 보여준 후 다수의 마린과 메딕을 추가해 깜짝 러쉬를 감행했다. 일종의 심리전이었던 것. 상대의 빌드를 예측 못한 최연성은 벌쳐와 SCV를 동원해 수비에 나섰지만 임요환의 정교한 일점사 컨트롤에 유닛을 모두 잃고 우승의 꿈을 잠시 미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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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거 이리 내놔! 난 책읽기가 좋아
티에리 르냉 글, 베로니크 보아리 그림, 최윤정 옮김 / 비룡소 / 199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클레앙은 간식으로 매일 초코빵을 싸가지고 간다.

그런데 어느날 압델이 빵을 달라고 한다. 압델은 키도 크고 몸집도 크다. 처음에는 나누어 주었다. 그런데 다음날 부터 아예다 달라고 한다. 그리고는 매일 클레앙에게 빵을 줄것을 요구한다. 클레앙은 매일 빵을 압델에게 가져다 준다.그러던 어느날 같은 반 친구피에릭이 왜 초코빵이 아닌 다른 빵을 사냐고 묻는다. 클레앙은 사실대로 이야기를 한다. 피에릭은 압델에게 왜 클레앙의 빵을 빼앗아 먹느냐고. 그러지 말라고 이야기를 한다. 압델은 그냥 피해가버린다. 그다음날 클레앙은 한참을 고민하다가 초코빵을 사가지고 온다. 그리고 압델이 또달라면 어쩌나 하는데 압델이 달라고 한다. 그래서 그러면 넌 나에게 무엇을 줄거냐고 묻는다. 다른것을 나에게 달라고 이야기를 한다. 다음날 압델은 점심시간에 교탁으로 나가서 무엇인가 열심히 하더니 반 전체 아이들에게 박하차를 한잔씩 타서 주었다/ 그리고 다음날 클레앙은 같은 돈으로 빵세게를 살수있는 빵을 사가지고 사이좋게 나누어 먹는다 토요일이면 박하차를 마시고...

아이들은 스스로가 서로의 문제를 해결해 나갈 능력이 있는것 같다.

강자가 우선이겠지만 그래도 이야기를 통해서 무엇인가를 나눌수 있다는것.

얼마나 지혜로운 아이들인가.

작은 학교라는 공간에서 부터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고 도와가면 생활하는것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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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고슴도치,미국은 호랑이?―평양방송 보도
[정치부 2급정보]○…북한이 지난 10일 핵보유 및 6자회담 불참 선언을 계기로 미국과의 대결을 고슴도치와 호랑이의 대결로 비유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슴도치가 비록 덩치는 작지만 담력과 배짱이 호랑이를 능가한다는 것이다.

특히 이같은 비유는 미국이 대북 제재 움직임을 보이는 등 대결구도 분위기가 고조되는 시점에 나온 것이라 김 위원장의 담력과 배포를 강조해 북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내부 결속을 다지는 움직으로 해석된다.

평양방송은 15일 김 위원장이 한 간부에게 “미국이 못살게 군다고 대응하지 말고 두고 보다가 정 괴롭히면 한번 싸움을 붙을 필요가 있다”면서 “고슴도치가 덩치가 커서 호랑이를 이긴다더냐.이런 것이 바로 장군님의 뱃심”이라고 전한 내용을 보도했다.

지난 1월에도 평양방송은 “호랑이 행세를 하는 미국이 무엇때문에 고슴도치 앞에서 꼼짝 못하듯 공화국(북한) 앞에서는 살살 기겠는가. 그것은 천하무적의 천출명장인 경애하는 김정일 장군님을 모셨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이 내세운 고슴도치론은 북한의 동화에서 나온 것으로 짐승중 가장 힘이 세다고 자랑하던 호랑이에게 다른 동물이 위세에 눌려 아무 말도 못할때 몸집이 작은 고슴도치가 호랑이의 약점인 콧잔등을 가시로 찔러 물리쳤다는 내용이다.

즉 영토가 작은 나라라도 모두 단결해 싸운다면 커다란 침략자도 이길 수 있다는 내용으로 현재의 북한이 처한 현실과 궤를 같이 한다. 핵보유와 6자회담 불참선언으로 국제적 고립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불안해 하는 주민에 고슴도치와 같이 담력있게 미국을 상대하자는 것이다.

이와관련 북한 언론매체들은 김 위원장의 결단성과 배짱을 강조하는 보도를 연이어 내보내고 있다. 노동신문은 16일 김 위원장의 63회 생일을 맞아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진전하는 우리 조국은 끝없이 부강번영할 것이다’라는 제목의 기념사설을 통해 “김 위원장은 조선(북한)이 없는 지구는 있을 수 없다는 담대한 배짱을 지니고 미제와 온갖 원수들의 악랄한 침략책동을 선군의 위력으로 제압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15일 노동신문도 “김 위원장이 1996년 판문점을 시찰한 것은 장군님만이 내릴 수 있는 백두산 같은 용단이고 장군님만이 지닐 수 있는 백두담력”이라며 김 위원장의 배짱을 백두산 호랑이에 비유하기도 했다.

정부 당국자는 “가시때문에 건드리지 못하는 고슴도치는 현재의 북한이랑 비슷한 상황”이라며 “예전에도 희귀한 자연현상이나 동물을 사용,김 위원장의 위대성을 나타내는 우상화에 이용하곤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평양대극장에서는 재일본 조선인예술단의 ‘2월의 봄을 노래합니다’,윤이상음악당에서 재미동포 예술단과 평양음악무용대학의 합동공연이 펼쳐졌다.이제훈기자parti98@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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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상자의 딸기

과일이 너무 비싸다.

겨울에 귤이 요즘 처럼 비싼적이 있었나?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오늘은 장이 서는날..

장에가서 이것저것을 둘러 보았다,

호박은 2개 1500원 싸다. 마트는 1개에 2500원쯤 농협은 2000원쯤한다,.

류가 좋아하는데..

그리고 귤은 아직도 비싸다.

딸기가 그래도 싸다.

한팩에 5000원하던걸 2팩에 7000원이라고 한다.

그래 딸기를 먹자 .

그리고 딸기를 사가지고 왔다.

이면수도 3000원.아~~~~~~~~~~~~~~~~~~~~~~~~~~

시장가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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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굼 2005-02-16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딸기 정말 비싸요;라고 말하려고 했더니;;;;저번에 사먹는데 거의 개당 몇백원 하더군요;; 귤은 설 전에 미리 사둬서 요즘은 얼마나 하는지 모르겠네요.

울보 2005-02-16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귤은 설보다 내렸어요..
그래도 비싸요...
맛도 끝물이라 별로고요...
 

정신 없는 하루를 보내고 왔다,

아침에 오늘은 집 정리를 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전화 한통화를 받고 내려가서는 지금 까지 아이들이랑 씨름을 하고 왔다,

와!!!!!!!!!!!!!!!!!!!!!!!!11

난 남자 아이는 못 키우겠다.

정신이 하나도 없다,.

왜 남자아이 둘있는 집의 엄마들의 목소리톤이 높은지 이제야 알것 같다,

지금은 머리속에 웅웅거린다.

류는 아직도 잠을 자지 않는다.

혼자서 열심히 비디오를 보고 있다,.

집을 치워야 하는데..

귀찮아진다.

내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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