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없는 하루를 보내고 왔다,

아침에 오늘은 집 정리를 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전화 한통화를 받고 내려가서는 지금 까지 아이들이랑 씨름을 하고 왔다,

와!!!!!!!!!!!!!!!!!!!!!!!!11

난 남자 아이는 못 키우겠다.

정신이 하나도 없다,.

왜 남자아이 둘있는 집의 엄마들의 목소리톤이 높은지 이제야 알것 같다,

지금은 머리속에 웅웅거린다.

류는 아직도 잠을 자지 않는다.

혼자서 열심히 비디오를 보고 있다,.

집을 치워야 하는데..

귀찮아진다.

내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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