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에 6학년’ 수학영재 송유근군 졸업인정 여부놓고 논란
수학 컴퓨터 영재인 송유근(宋柔根·8·경기 구리시·사진) 군은 지난해 정보처리기능사 시험과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시험 국내 최연소 합격을 하고, 수학 컴퓨터 물리 분야에 고교생 수준의 재능을 가진 영재다.


미적분 기하학 문제를 척척 풀고 영어 원서로 공부한다. 지난달에는 송 군의 사연이 KBS2 TV 인간극장 ‘유근이의 타임머신’(5부작)에도 소개됐다.


송 군은 지난해 11월 경기 남양주시 심석초등학교 6학년에 ‘입학’했다. 지난해 3월 1학년으로 입학해야 했지만 아토피 피부염 때문에 입학유예 신청을 했다. 송 군의 부모는 특이한 재능의 아들을 6학년에 입학시키기 위해 공립 초등학교에 문의했지만 번번이 거절당했다.


다행히 사립인 심석초등학교는 자체 평가결과 수학 능력이 있다고 보고 6학년 입학을 허용했다. 송 군은 한 달 남짓한 학교생활을 마치고 이달 졸업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경기도교육청과 교육인적자원부는 “초중등교육법상 초등 6학년 입학은 불가능한 만큼 송 군의 입학은 인정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교육부 관계자는 “교육법상 자신의 나이를 뛰어넘는 학년으로 입학할 수 없는데 부모가 자기 입장만 내세우고 있다”며 “송 군은 나이에 맞게 올해 2, 3학년으로 입학한 후 조기 진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송 군 부모는 “입학을 무효화하면 무학적(無學籍) 상태가 돼 교육권을 침해당하는 것”이라며 이달 초 경기 의정부지방법원에 교육부의 결정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아버지 송수진(宋洙珍·46) 씨는 “현행법상 조기진급을 하려면 9개 과목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조기진급이 불가능한 실정”이라며 “국내에선 영재교육 체제가 미비해 영재들이 방치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심석초교 신한권 교장은 “유근이가 저학년으로 다시 입학한다면 학칙을 개정해서라도 조기 진급시키겠다”며 “유근이의 입학 문제가 원활히 해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 군 부모가 현행 관련법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점도 문제이지만 송 군의 사례는 우리나라 영재교육의 문제점을 드러낸 것이라는 지적이다.


현재 영재교육 학생 수는 451개 영재학급에서 8145명, 192개 영재교육원 1만6418명에 불과하다.


일단 공교육인 초중고교에 입학한 뒤 해당 학교의 영재학급 등에서 공부하고 수학능력 평가를 거쳐 조기 진급 및 졸업을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영재교육 제도가 너무 경직되게 운영되는 데다 전문가도 부족해 초중고교 조기 진급 및 졸업자 수는 지난해 908명을 포함해 2000년 이후 2034명에 불과하다.



영재교육 전문가들은 “정부가 영재교육에 역점을 둔다고는 하지만 교육제도가 너무 엄격해 진짜 영재들이 단계를 뛰어넘어 공부하기 힘들다”며 “초중고교는 물론 대학이나 연구소 등에서 연령에 구애받지 않고 재능과 특성을 살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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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열심히 일을 했다

지금 이시간 까지 ..

예전에 노트에 적어놓았던 독후감 노트를 보고 있는책들이 무엇인가 대충 다시 올려 보았다,

손이 다 아프다,

몇권도 아니면서,,,

이제 자야지..

내일 부터는 또열심히 책을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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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스탬프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사주고 싶은 것이었는데 마땅히 이거다가 없더군요.

요즘은 피코에 있는 게임으로 하더니 재미가 났는지 도장을 달라고 해서 엄마 아빠 도장 모두라 위의 놀이를 종종 하는데..

걱정은 이곳저곳에 들고다녀서..

제가 용납이 안될때가 있거든요..

이러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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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아영엄마 > [사진]책을 보고 난 후의 작품활동








요즘 이 책을 날마다 열심히 보더니 한 날은 자기도 직접 만들어 보고 싶음 마음이 동했나 보다.
자기들 방에서 동생이랑 뭔가를 열심히 만들다가 와서는
큰 아이가 "엄마, 오리가 필요해서 그러는데 마늘 좀 주세요." 그러길래
"마늘, 손으로 만지면 매울텐데..."하면서도 씻어서 주었다.
-손수건 위 금색 뚜껑에 든 것이 바로 오리를 가장한 마늘입니다. ㅎㅎ-

나중에 다 만들었다며 와서 보라고 하길래 생각난 김에 사진도 찍어 주었다.
-이건 뭐고, 저건 뭐고 하면서 열심히 설명해주었는데 다 잊어버렸다.^^;;
사진 윗쪽 부근에 있는 책은 원래 지붕으로 세워 놓은건데
사진 찍을 때 한 쪽으로 미끄러져 내려 버렸다. 쩝~
그래서 제대로 놓고 한 번 더 찍었는데(사진2) 이번엔 사진이 흔들렸다는...ㅜㅜ
-사진3은 한 부분만 다시 찍어 봄~

흠흠.. 참고로 이런 거는 추천 많이 해주셔야 합니다.
자라나는 새싹들의 창의력을 높이 사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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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원명 村上春樹
 1949년 일본 효고현 출생
 1974~1981년 고쿠분지의 센다가야에서 재즈음악다방 '피터 캣' 경영
 1975년 와세다 대학교 연극과 졸업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군상」지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
 1981년 <와세다문학> 편집위원
 1981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영화화
 1981년 무라카미 류와의 대담집 <워크 돈 런> 출간
 1982년 첫 장편 <양을 둘러싼 모험>으로 제4회 노마문예신인상 수상
 1985년 <세상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다니자키 문학상 수상
 1987년 <노르웨이의 숲> 출간
 1990~1991년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전집> 1~5 출간
 1992년 프린스턴대학의 객원연구원으로 미국 체류
저자 홈페이지 :

한국어로 번역된 작품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외국 작가 중의 한 사람이다. '하루키 현상'이라고까지 불리워질 정도로 그의 작품들은 한국에서 잘 팔리며, 젊은 작가들 중 그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경우도 드물지 않다.

일본 대학가가 학생운동의 열풍에 휩싸여 있던 '전공투' 시절에 와세다 대학을 다녔으며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군상」지의 신인상을 받으며 문단에 나왔다

어린 시절부터 작가가 되기를 꿈꿨으나, 대학 시절 영화 시나리오를 쓰다가 실패한 후 한 때 문학을 포기하기도 했다. 대학 졸업 후로는 '글자라고는 세금 신고 서류나 가끔 쓰는 편지를 제외하면 거의 써본 적이 없었'다던 그는 나이 스물 아홉에 '갑자기 무언가가 쓰고 싶어졌다'고 한다.

그 길로 신주쿠의 유명한 서점 키노쿠니야에 가서 만년필과 원고지를 구입하고, 책상 머리에 앉아 쓰기 시작한 것이 데뷰작이자 출세작인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였다. 2년 후에 세번째 작품 <양을 둘러싼 모험>을 내면서 전업작가의 길로 들어선 그는, 이후 일본 최고의 인기 작가로 급부상 하였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자신의 문학적 과제를, 환멸로 가득 찬 이 세계 속에서의 '존재의 정당성'에 대한 추구를 끊임없이 퍼올리는 일로 규정한다. 열정의 이데올로기 시대를 지나 '무료한' 고도 자본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개인들이 느끼는 '존재의 가벼움'이 그의 문학적 주요 관심사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글을 쓰는 스타일은 마감 기일을 철저히 지키고, 마감 기한 이틀 전까지 원고가 완성되지 않으면 도무지 진정이 안 되는 타입. 일상생활은 대충 대충 해도 글에 관해서는 대단히 엄격하다.

언제나 그렇다. 풀숲 속의 토끼를 좇듯 자신 안의 본능을 좇아가다 보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어디선가 괴로움으로 뒤범벅이 된 아이디어가 퐁 하고 튀어나온다. 이것을 놓치지 않고 꽉 움쳐쥐는 것이야말로 소설을 쓰는 하나의 비결이 아닐까 싶다.

The Scrap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윤성원 옮김/문학사상사 펴냄

무라카미 하루키가 `스포츠 그래픽 넘버`라는 잡지에 4년 동안 연재했던 칼럼을 정리하여 엮은 것이다. `피플`, `에스콰이어`, `라이프` 같은 미국 잡지와 신문 기사 중에 재미있는 기사를 골라 스크랩한 뒤 일본어로 옮긴다. 거기에 하루키 자신의 짧은 해석과 감상을 덧붙인 형태의 산문집이다.

  • 하루키, 하야오를 만나러 가다 (2004년)
  • 해변의 카프카 (상) (2003년)
  • 우천염천(雨天炎天) (2003년)
  • 지금은 없는 공주를 위하여 외 24편 (2002년)
  • 또하나의 재즈 에세이 (2002년)
  • 무라카미 라디오 (2001년)
  • 무라카미 하루키의 위스키 성지여행 (2001년)
  • 무라카미 하루키 최고 단편선 - TV 피플 (2000년)
  • 빵가게 재습격 (2000년)
  •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2000년)
  • 회전목마의 데드 히트 (2000년)
  • 개똥벌레 (2000년)
  • 하루키 일상의 여백 (1999년)
  • 스푸트니크의 연인 (1999년)
  • 중국행 슬로보트 (1999년)
  • 재즈 에세이 (1998년)
  • 언더그라운드 (1998년)
  • 내겐 천사같은 그녀 (1998년)
  • 먼 북소리 (1997년)
  • 작지만 확실한 행복 (1997년)
  • 렉싱턴의 유령 (1997년)
  •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1996년)
  • 그러나 즐겁게 살고 싶다 (1996년)
  • 슬픈 외국어 (1996년)
  • 밤의 거미원숭이 (1996년)
  • 댄스 댄스 댄스 1부 (1995년)
  • 태엽감는 새 1 (1994년)
  • 상실의 시대 (1993년)
  •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걸작선 (1992년)
  • 양을 쫓는 모험 (1992년)
  •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1 (1992년)
  • 오후의 마지막 잔디밭 (1991년)
  •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1991년)

  • 내 부엌으로 하루키가 걸어들어왔다 1 (2003년)
  • 하루키 문학은 언어의 음악이다 (2003년)
  • 하루키 소설 속에 흐르는 음악 (2002년)
  • 하루키와 떠나는 상실의 시대로의 여행 (2001년)
  • 일본문학의 오늘 (2000년)
  • 사진으로 보는 하루키 문학세계 (1999년)
  • 하루키 문학수첩 (199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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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보 2005-02-17 0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은 많이 읽었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읽기 않은 책이 이리 많을 줄이야..
    열심히 읽자.

    짱구아빠 2005-02-17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상실의 시대>하고 <슬픈 외국어> 두권 읽었는데,저 혼자만의 느낌은 <슬픈 외국어>가 더 좋았던 것 같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