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는것을 보고 샀다.

재미있겠지..

아영맘님의 아이들의 놀이 사진을 보고 혹해서..

가겨은 좀 하더군요.

 

작년부터 벼르던 책이다.

씨리즈로 다 사주고 싶은데..

이것도 가격이 만만치 않았다.

        

요즘 한창 스티커놀이책을 좋아라한다.

그래서 세일을 하길래..

 

친구네 집에 가서 잘 보길래.

이제 이책은 다 구입을 했다.

씨리즈로..

아이도 좋아라 한다.

 

이런 일은 매일 저지르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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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5-02-18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헷~ 제법 지르셨는데요? 아이가 다 잘 볼 책들이라 뿌듯하시겠습니당~ ^^

울보 2005-02-18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님의 서재를 보고 있으면 자꾸 욕심이 생겨서....
 
 전출처 : 놀자 > 2005년! 내 아이에게 꼭 읽히고 싶은 그림책


대교 출판 추천 ! 감성 키워주는 그림책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는 명작 그림책과 유쾌한 발상과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책으로 아이의 감수성을 무럭무럭 키워주자.

01_ 동생이 응가한대요
엄마가 시장에 간 뒤 동생을 돌보게 된 훈이 이야기. 변기에 앉아 똥을 싸는 것을 본 동생이 따라하려고 하자 동생이 응가하는 모습을 도와주는 훈이의 모습을 통해서 생활 습관을 손쉽게 길들여 줄 수 있다. 5천5백원.

02_ 빨간 모자

할머니의 회복을 위해 빵을 들고 가던 소녀가 늑대의 꾐에 넘어갔다가 사냥꾼의 도움으로 살아난다는 이야기. 빨간 모자 소녀와 늑대가 귀엽고 단순한 모양으로 캐릭터화 되어 있다. 4천5백원.

03_ 크고 파란 점
하루 종일 심심하기만 하던 파란 점에게 어느 날 놀라운 변화가 생긴다는 재미있는 이야기. 노란색과 만나 초록 점이 되는 결말이 신선하다. 단순하고 간결한 대화와 그림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주는 데 좋다. 7천5백원.

04_ 발레리나는 안경을 쓰지 않아

동생을 혼자 돌보게 되면서 서툰 솜씨로 동생의 발레복도 줄여주고, 무대에 올라가기 두려워하는 동생을 위해 안경을 벗게 해주는 오빠의 이야기. 남매가 서로를 위하고 아끼는 모습이 아름답다. 7천5백원.

05_ 곰에게 들려 준 이야기
숲 속에서 발견된 편지에 써있는 글자에 매혹 당한 곰 이야기. 어느 날 책을 보고 있는 아가씨를 보게 되고 매일 그녀를 찾아와 책을 읽어달라고 한다. 아가씨가 책을 선물하자 곰은 동굴 속으로 책을 들고 가 겨울잠이 든다는 스토리. 8천원.

그림책 활용법은요…
‘크고 파란 점’을 본 다음에는 스케치북에 파란 점을 물감으로 콕콕 찍어보게 해주세요. 한창 응가 훈련을 하는 아이에게는‘동생이 응가한대요’를 보여주면서‘끙끙!’‘똥이~ 풍덩’으로 도와주세요.‘빨간 모자’ 나 ‘곰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보면서 숲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함께 상상해 보는 것도 재미있어요.‘발레리나는 안경을 쓰지 않아’를 보면서 형제간의 사랑을 전해주세요. 문의 02-3289-4775


문학동네 어린이 추천 ! 호기심 쑥쑥 키워주는 그림책

아이들에게 그림책은 처음 만나는 교구이자 놀잇감. 헝겊책, 입체북 등 여러 가지 형태의 그림책을 만지고 보면서 호기심을 자극해주고 상상력도 키워줄 수 있다.

01_ 아기 오리 뚱이의 일곱 색깔 무지개
귀여운 아기 오리 뚱이를 따라 각 페이지마다 여행을 떠나면 각 장면과 색깔이 모여서 슬그머니 무지개가 떠오른다. 펼치면 무지개가 되고 접으면 부채꼴이 되는 재미있는 책. 8천5백원.

02_ 숨바꼭질 놀이책 세트
손바닥만한 크기의 입체적인 그림책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꼭꼭 숨어라, 누가 누가 숨었나’가 반복되면서 각 장마다 젖소 한 마리, 말 두 마리 등의 동물이 등장한다. 각 권 7천원.

03_ 감각 발달 헝겊책 세트
우리 아이 첫 그림책. 표지에 부착된 거울과 바스락 소리나는 책장, 다양한 패턴과 강한 색상 대비의 그림이 아이의 감각 발달에 효과적. 아기들이 물고 빨아도 해롭지 않은 안전한 재료를 사용했다. 각 7천5백원.

04_ 행동 발달 아기 그림책
울며 떼쓰는 아이, 양치 안 하는 아이 등 친숙한 주인공이 등장하는 그림책. 야옹이가 올바른 행동을 알려줘서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잘못된 습관을 깨닫게 된다. 3권 2만1천원.

05_ 세상에서 내가 가장세!
자신의 힘을 믿고 까불던 늑대가 커다란 용을 만나 꼬리를 내리는 통쾌한 반전을 통해 겸손함을 배울 수 있다. 선명한 색채로 꾸며진 그림이 알록달록 예쁘고 카메오처럼 등장하는 빨간 두건 소녀 등이 재미있다. 8천5백원.

그림책 활용법은요…
‘헝겊 그림책’은 고리가 부착되어 있어 유모차에 걸어서 자주 보게 하면 좋지요.‘아기 오리 뚱이의 일곱 색깔 무지개’는 한 장씩 빠르게 넘기면서 일곱 색상이 겹쳐지면 어떤 색깔이 나타나는 지 관찰하게 해도 재미있어요.‘행동 발달 아기 그림책 세트’나‘세상에서 내가 가장 세!’를 반복해서 읽어주면 나쁜 습관도 고쳐줄 수 있어요. 한창 숫자를 배우는 아이에게는‘숨바꼭질 놀이책’으로 숫자 놀이를 해주세요.
문의 031-955-8854


보림 출판사 추천 ! 상상 주머니 키워주는 그림책

같은 그림이나 의성어 등의 단어가 반복되는 구조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 리듬감 있게 반복되는 말이나 그림을 통해서 다음 장면을 미리 상상하고 예측해 보는 기회를 갖게 된다.

01_ 둘이서 둘이서
‘기우뚱 거리는 통나무를 어떻게 옮기나’라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킨 다음, 다음 장에서 둘이 영차 드는 모습을 보여주는 문답 구조의 그림책. 어렵고 힘든 일도 둘이서 함께 하면 편하고 즐거워진다는 것을 알려준다. 6천원.

02_ 열두 띠 동물 둘이서 까꿍
친숙한 열두 띠 동물들이 등장해서 제 눈을 가리고‘없다! 소 없다!’라고 한 다음, 다음 장에서 ‘까꿍!’하고 외치는 그림책. 각 페이지마다 다음 장에 나오는 동물이 숨어 있어 미리 찾아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6천원.

03_ 벌레가 좋아
와이어와 점토, 리본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진 벌레가 화려한 색감의 배경 위에 펼쳐져 신기하다.‘나는 벌레가 좋아, 초록 벌레, 얌체벌레…’등으로 짧게 반복되는 리듬감 있는 문장이 말을 배우는 단계의 아이들에게 효과적이다. 6천원.

04_ 꼬리가 있으면 좋겠어!
사자에게도 물고기에게도 모두 꼬리가 있는데 사람은 왜 없는 걸까? 장난스러운 문답 놀이를 통해 꼬리의 다양한 쓰임을 알려주는 그림책. “왜 나만 꼬리가 없을까?” 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 오랑우탄 등 꼬리가 퇴화된 동물들이 등장해 민둥한 엉덩이를 내민다. 6천원.

05_ 전래 자장가 자미 잠이
감칠맛 나는 노랫말과 우리 가락이 살아 있는 전래 자장가 음반이 들어 있는 책. 단순하고 반복적인 리듬이 편안한 잠자리를 도와준다. 풀벌레 소리, 물소리 등 자연의 풍성한 소리도 담겨 있어 정서 발달에도 효과적. 1만8천원.

그림책 활용법은요…
동물이나 벌레 등 주변 사물을 볼 때도 자세히 관찰하는 습관을 들여 주세요. ‘염소 꼬리는 왜 짧을까? 말 꼬리는 길지’등 동물의 특징을 비교하면서 길고 짧은 수 개념을 알려줘도 좋아요.‘열두 띠 동물 둘이서 까꿍’은 차례대로 나오는 동물들과 까꿍 놀이를 한 다음 십이지를 엄마가 쉽게 설명해 주는 것도 재미있어요.‘어흥~’ ‘음메’등 동물의 소리를 들려준 다음 이름을 맞춰보는 게임을 해보는 것도 효과적이죠. 문의 031-955-3456

 

<베스트베이비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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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놀자 > 무서운 그림책, 슬픈 그림책의 특별한 매력

얼마 전 TV에 《다섯 개의 풍선》이라는 책만 읽으면 ‘엉엉’ 대성통곡을 하며 우는 아이가 소개된 적이 있다. 그림책에는 다섯 가지 색깔의 풍선을 하나씩 가지고 있는 다섯 아이가 등장한다. 풍선이 하나씩 터지는 바람에 상실감을 느끼지만 곧 이를 극복해나간다는 내용이다. 아이는 풍선이 터지는 대목을 읽어줄 때마다 울면서도 자꾸 읽어달라고 해 부모를 몹시 난감하게 만들었다. 이렇듯 공포, 두려움, 상실, 슬픔 등의 내용이 담긴 그림책을 아이에게 보여줘도 정말로 괜찮은 걸까? IQ보다 EQ에 관심이 높은 요즘, 아이의 정서에 따라 어떻게 그림책을 읽혀야 할지 고민하는 엄마들이 많다. 아동작가, 아동심리상담 전문가에게 의견을 들어보았다.


<<< 아동작가 고희경 선생님
“아이의 정서 발달에 꼭 필요합니다”

많은 엄마들이 아이에게 밝은 내용, 밝은 그림의 그림책만을 보여주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음식도 골고루 먹는 것이 좋듯이 무서운 그림책이나 슬픈 그림책 역시 아이의 정서 발달에 꼭 필요하다. 아이들의 세계에도 분명 어둡고 외로운 마음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런 마음이 표현될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무서운 이야기나 슬픈 이야기는 밝고 즐거운 이야기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복잡하고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게 하고, 감정을 표출하게 도와준다. 단순하고 평면적인 느낌을 주는 책은 아이의 감성 발달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무서운 그림책과 슬픈 그림책은 두려움과 슬픔을 느끼게 하면서 동시에 즐거움과 흥미도 준다. 아이가 눈을 가리면서도 보려고 하는 것이나 눈물을 흘리면서도 읽고 싶어 하는 것은 이런 감정의 자극이 즐겁기 때문이다. 상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공포감은 상상력 속에서 더 커지고 상상력 역시 공포감과 함께 성장해간다. 아이는 이야기를 반복해서 읽으면서 어느 순간부터는 덜 무섭고 덜 두려워지는 걸 느낀다. 이런 과정을 통해 아이는 공포의 대상 또는 슬픔의 대상을 극복하는 법을 배운다.

<<< 아동심리상담 전문가 문미희 선생님
“아이가 준비가 되었을 때 보여주세요”

만 2~3세 아이들은 동물이 나오는 그림책을 좋아하나, 차츰 이야기가 굽이굽이 흘러가는 전래동화를 좋아하게 되고 만 4~5세가 되면 무서운 이야기도 즐기게 된다. 무섭거나 슬픈 이야기는 아이의 감성을 풍부하게 한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아직 무섭거나 슬픈 감정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만 3세 이전에 읽히는 것은 그다지 권하지 않는다. 아이들 중에는 타고난 성격이 소심하고 겁이 많은 아이들이 있다. 간혹 아이의 성격을 바꾼답시고 무서운 이야기 등 자극적인 그림책을 강요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역효과가 나기 쉽다. 마음의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작은 자극에도 큰 상처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시각적인 공포를 먼저 느끼기 때문에 무서운 그림을 보여주기보다는 무서운 이야기를 먼저 들려주는 것이 좋다. 아이에게 책을 보여줬을 때 무서워하거나 슬퍼하면서도 계속 읽고 싶어 한다면 보여줘도 괜찮다. 하지만 아이가 다시는 그 책을 읽고 싶어 하지 않는다면 억지로 읽히지 않도록 한다. 잘못하면 아이가 책을 읽는 것 자체를 거부할 수도 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하더라도 현재 아이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 한다.


무서운 책, 슬픈 책 제대로 읽어주는 요령

1 >>> 지나치게 잔인하고 두려운 이야기는 피한다
내용이 너무 잔인하거나 아이가 감당하기에 지나치게 슬픈 내용은 좋지 않다. 특히 특정 부분이 소름 끼칠 정도로 섬뜩한 상황이거나 슬픈 책은 피하는 것이 좋다. 그림도 약간의 공포감 조성이나 괴물들이 등장하는 수준은 괜찮으나 어른이 보기에도 섬뜩하다면 아이에게 보여주기에 적당치 않다.

2 >>> 등장인물이 독특한 성격을 가진 것을 고른다
아이는 평범한 인물보다 독특한 주인공에게 이끌리는 경향이 있다. 주인공이 재미있게 생긴 괴물이라거나 쉽게 접하지 않았던 독특한 캐릭터라면 아이의 흥미와 상상력을 더욱 자극할 수 있다.

3 >>> 끝부분은 행복한 결말인 것이 좋다
가능하다면 주인공이 두려움이나 슬픔을 극복하고 행복해졌다는 내용을 고르는 게 좋다. 아이도 다양한 감정을 경험한 후에 다시 평화로운 결말을 보면서 행복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무서운 감정을 자극하기만 한 채 이야기가 끝나는 그림책은 아이 마음에 ‘두려움’만 남게 된다.

4 >>> 모습과 말투를 생동감 있게 읽어준다
무서운 이야기라면 이불을 뒤집어쓰고 손전등을 켜고 읽으면 훨씬 실감난다. 슬픈 이야기라면 진짜 슬픈 감정을 넣어 읽어준다. 그러면 아이의 감정이입에 훨씬 효과적이다. 단, 아이도 이런 상황을 즐길 때만 사용한다.

5 >>> 너무 무서워하거나 울음을 터뜨리면 읽기를 중단한다
책을 읽는 도중에 아이가 소리를 지르거나 울음을 터뜨린다면 더 이상 읽지 말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보자. “우리 곰돌이 친구에게 위로해줄까? 뭐라고 해주는 게 좋을까?”, “이 괴물을 무찌르려면 어떻게 할까? 어떤 걸 쓰면 괴물이 무서워할까?” 식으로 아이와 두려움, 슬픔을 이겨낼 수 있는 새로운 이야기를 함께 꾸며보는 것이 좋다.

6 >>> 잠들기 전에는 읽어주지 않는다
잠들기 전에 무섭고 슬픈 이야기를 읽어주면 아이가 악몽을 꿀 수도 있으므로 삼간다. 잠들기 전에는 따뜻하고 밝은 느낌의 그림책을 읽어주는 것이 좋다.

 

<앙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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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놀자 > 우리 아이 올바른 독서습관 기르기 2탄

  아이와 평생 친구, 책과 친하게 만드는 방법 11가지!
 
아이의 평생 친구가 될 책. 더 즐겁고 쉽게 사귀게 해주려면 어떻게 도와 주어야 할까요? 그 두 번째 시간입니다.

여섯 번째 ☞ 아이 손 닿는 곳에 책을 두어라
엄마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책을 찾게 만드는 거예요. 책을 평생 친구로 만들어 주기 위해서는 늘 아이 손이 닿는 곳에 책이 놓여 있어야 하지요. 그리고 원하는 책을 꺼내오라고 해서 한 번은 엄마가 고른 책, 또 한 번은 아이가 고른 책을 읽는 것으로 균형을 맞추어주는 것이 바람직해요. 만 2세 이상이라면 서점이나 가까운 도서관에서 책을 직접 고르는 것도 훌륭한 경험이 될 거예요.

일곱 번째 ☞ 독서 시간을 마련하라
아이와의 독서를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해 보세요. 잠자기 직전, 아빠가 출근한 직후, 오후 낮잠을 자고 일어난 직후 등 조용한 시간이 좋아요. 매일 규칙적인 시간에 책을 읽으면 독서를 습관화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이 시간에는 TV를 끄고 주위 소음을 줄여서 책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세요.

여덟 번째 ☞ 엄마가 책 읽는 모습을 보여라
아이는 어른의 거울이에요. 엄마 자신은 책 한 장, 신문 한 줄 읽지 않으면서 아이에게만 읽으라고 강요하지는 않았는지 반성해 보세요. 엄마 스스로 자주 책이나 신문을 읽으려고 노력해 보세요. 아이 앞에서 신문을 소리내어 읽고, 책을 펼쳐 보여주고 엄마가 읽는 소설책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아홉 번째 ☞ 의미를 해석해 주어라
책은 단어를 익히기 위해 읽는 것이 아니에요. 책에서 얻고자 하는 것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주는 감동과 즐거움, 삶의 지혜, 다양한 지식들이지요. 따라서 아이가 단어를 틀리게 읽는 것은 대수롭지 않은 일이에요. 글자를 읽고 이해하는 것은 책 속에 담긴 이야기를 즐기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얻어지는 보너스이지요.
아이가 책을 좋아하고 또 자주 접한다면 글자의 의미를 가르치지 않아도 충분히 의미를 이해하게 될 거예요. 그러나 아이가 모르는 단어가 나온다면 아이에게 먼저 추측하는 것을 이야기해보도록 유도하고, 아이가 잘 알고 있는 비슷한 단어로 힌트를 줘 보세요.

열 번째 ☞ 독서 후에 그림을 그리게 하라
아직 어린아이에게 굳이 느낀 점을 얘기해 보라고 하거나 “그러니까 너도 착한 아이가 되어야 해.”식으로 교훈을 강조하는 건 좋지 않아요.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도 왜 책이 싫으냐고 물으면 독후감 쓰는 게 싫어서 싫다는 아이가 무척 많지요. 책 읽을 때마다 느낀 점을 말해야 한다면 당연히 아이는 마음이 가볍지 않을 거예요.
대신 책을 읽은 뒤에 낙서나 그림을 그리게 하면 책의 내용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게 돼요. 책 읽기를 끝낸 뒤에는 항상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종이와 크레파스를 준비해주세요.

열한 번째 ☞ 매번 다르게, 반복해서 읽어라
조금 귀찮더라도 아이를 옆에 앉혀 두고 책을 읽어 주세요. 아이가 일단 책에 빠져들면 같은 책을 되풀이해서 읽어달라고 할 거예요. 그 때마다 충분할 만큼, 가능한 한 원하는 만큼 반복해서 읽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답니다. 매번 책을 펼칠 때마다 똑같이 읽는다면 엄마도 아이도 지루해지겠죠.
읽을 때마다 조금씩 다른 방법을 시도해 보세요. 주인공의 이름을 아이 이름으로 바꿔서 한 번, 목소리의 톤을 바꿔서 한 번, 등장인물의 대사를 바꿔서 한 번… 그리고 책의 맨 뒷장에서 다음 이야기를 꾸며 내어 들려 주는 방법 등을 시도해 보세요. “해님아, 만약 곰돌이가 집에 돌아가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라는 식으로 물어 보면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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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놀자 > 우리 아이 올바른 독서습관 기르기 1탄

  아이와 평생 친구, 책과 친하게 만드는 방법 11가지!
 
아이가 오랫동안 책에 집중을 하고, "엄마, 이거이거!" 하며 책을 읽어달라고 하면 귀찮을 때도 많지만 사실 내심 기쁜 것도 사실이에요. 오히려 자랑거리가 되기도 하지요. 책이야말로 아이의 교육, 나아가 인생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존재이기 때문이에요. 아이의 평생 친구가 될 책. 더 즐겁고 쉽게 사귀게 해주려면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까요?

첫 번째 ☞ 책에 대해 이야기하세요
새로운 책의 첫 장을 열기 전에, 아이와 함께 책에 대해 이야기해 보세요. 책의 제목과 표지 그림만 보고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상상하는 것, 호기심과 상상력, 책에 대한 흥미를 자극하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방법이지요.
그런 다음 책장을 휘리릭 넘겨서 그림만을 살펴본 뒤 아이 나름대로 추리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아이가 꾸며낸 이야기를 듣는 것은 엄마에게도 무척 재미있는 일이 될 것이다.
책장을 넘기기 전에 다음 장에 나타날 그림과 내용을 묻고 답하기, 새로 등장한 인물이 어떤 일을 겪게 될지 상상해보기, 등장인물과 닮은 사람을 찾아보는 것 역시 책을 재미있게 만드는 대화의 주제가 된답니다. 이러한 대화로 아이의 잠재된 창의력을 끌어낼 수 있답니다.

두 번째 ☞ 책을 들고만 있어도 칭찬하세요
아이가 말하고 걷기까지 열두 달을 기다려야 하는 것처럼 ‘읽기’ 능력 역시 천천히, 그리고 많은 단계를 거쳐 발전합니다. 우선 아이가 ‘책’이라는 사물을 인지하는 과정만 살펴봐도 ‘책은 앞에서 뒤로, 위에서 아래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봐야 하고, 종이 위에 검은색의 기호가 있으며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많은 사실을 익혀야 하는 것이지요. 이제 아이는 그 많은 계단의 시작에 서있습니다. 따라서 첫발을 내딛는 아이에게 너무 무거운 요구를 해서는 안 되지요. 아이가 책을 집어든 것, 책장을 넘기는 것, 그림책의 이야기를 기억해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요. 아이의 어깨가 으쓱해지도록, 입가에 미소가 피어나도록 칭찬해주세요.

세 번째 ☞ 연극배우처럼 읽어 주세요
아이가 엉터리 발음이나 단어로 이야기하더라도 야단치거나 고치려고 하지 마세요. 글자 훈련을 시키면 단기간 내에 아이는 책을 지겨워하게 된답니다. 책은 즐거운 것이어야 해요. 따라서 엄마는 책을 읽을 때 연극배우가 되어야 합니다. 등장인물에 따라 목소리와 얼굴 표정을 바꾸고, 슬프거나 행복하거나 졸린 것처럼 연기해 주셔야 해요. 그러면 아이는 마치 실제 상황 속에 있는 것처럼 책 속으로 점점 빠져들게 된답니다. 세상에 책보다 더 재미있는 것은 없다고 느낄 정도로 말이에요. 만일 이렇게 했는데도 아이가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책을 잘못 선택했을 가능성이 높아요.

네 번째 ☞ 계속 소리내어 읽어 주세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은 책을 좋아하게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이에요. 그리고 이 방법은 아이가 책을 스스로 읽게 된 후까지도 지속되어야 한답니다. 책을 소리내어 읽어주면 아이의 어휘력이 풍부해지고 듣기 능력이 발달해요. 뿐만 아니라 아이는 엄마의 목소리에서 책에 대한 특별한 친밀함과 유쾌함을 경험하게 되지요.
책 읽는 시간은 공부를 하거나 시험을 보는 시간이 아니에요. 아이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지요. 엄마가 늘 기쁜 마음으로 책을 읽어준다면 아이는 책 읽는 시간에 대한 따뜻한 느낌을 평생 동안 잊지 않고 간직하게 될 것입니다.

다섯 번째 ☞ ‘책’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려라
‘책’은 공부하는 교재라는 생각은 버리기 어려운 고정관념이에요. 그러나 엄마의 머릿속에 이런 고정관념이 남아 있는 한 아이가 책을 좋아하기는 어렵지요. 학습 교재라고 생각하면 아이를 닦달하게 되기 때문이에요. 책은 재미있는 장난감이에요. 갖고 노는 방식이 정해져 있지 않은 장난감처럼, 책도 그렇게 마음대로 갖고 놀게 해주어야 한답니다. 아이가 거꾸로 보든 뒷장부터 넘기든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즐거운 마음’이니까요.

 

<베이비웰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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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巖 2005-02-18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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