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는것을 보고 샀다.
재미있겠지..
아영맘님의 아이들의 놀이 사진을 보고 혹해서..
가겨은 좀 하더군요.
작년부터 벼르던 책이다.
씨리즈로 다 사주고 싶은데..
이것도 가격이 만만치 않았다.
요즘 한창 스티커놀이책을 좋아라한다.
그래서 세일을 하길래..
친구네 집에 가서 잘 보길래.
이제 이책은 다 구입을 했다.
씨리즈로..
아이도 좋아라 한다.
이런 일은 매일 저지르고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