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사는 사람들
윤중호 지음 / 문학동네 / 2000년 9월
평점 :
품절


현대는 모든것이 빠르게 변화하고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너무 빨리 발전하고 너무빠르게 변화하고 있어서 적응하기 힘들정도 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한참 느리게 사는것 느림의 철학등이 유행을 한적이 있다,

느리게 산다는것 ..

삶을 느리게 산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너무나 빠른 이시기에서 조금은 여유있게 조금은 색다르게 사는사람들의 이야기라고 해야하나..작가가 만난사람들 그러나 그들의 삶은 평범하지만은 않다.

아마 서민인 내가 보기에는 그들도 어찌 보면 혜택받은 자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아주 많은 혜택을 받았지만 그 길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너무나 편안하게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이책은 결혼전에 사서 읽었었다 요즘은 가끔 읽고 싶을 때 식탁위에 올려놓고 오며가면 읽는다 그런 내 모습을 보던 신랑은 지금보더 얼마나 더 느리게 살려고 한다.

그래서 웃었다. 나도 너무 현실세계에 연연해 하지 않고 나만의 삶을 살수 있을까>?

이들처럼 내가 선택한 삶속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만족해 하면서 살아갈수 있을까?

아마 평범함속에서 조금 더 여유있게 살아가는 이들 이들이야 말로 진정한 삶속에서 자유를 느리는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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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엄마가 커다란 동드라미를 그립니다.

그리고 여레 아이보고 동그라미를 그리라고 합니다,

그러면 조금 큰 동그라미를 몸통으로 정하고 아이랑 가위바위보 게임을 해서 이긴사람이 먼저 하나의 동그라미를 선택을 해서 색을 칠합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다름 사람이 색을 칠합니다,

그러고 나서 몸통에서 아이한번 엄마 한번 줄을 그어서 다리를 만듭니다,,,

그리고 이것도 마찬가지로 가위바위보 게임을 해서 색칠할곳을 분담합니다,

무조건아이에게 하라고 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위아래점을 찍습니다,

그리고 선연결하기를 아이와 합니다,

그러고 땅에 동그라미를 그려서 색을 칠하게 합니다,

그리고 바탕은 물감으로 칠을 합니다,,

사자의 갈퀴도 한번씩 번갈아가면서 그립니다.,

류정도 나이의 아이들은 이렇게 도와가면서 그림을 그리게 유도를 하는것이라고 하더군요..

이그림을 그리고 나서 책을 읽을때마다 우리안에 갇힌 동물들이 나오면 사자그렸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종종 그래서 집에서 다른 동물들도 우리안에 갇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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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2 17: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5-03-22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요..
문화센타에 보면 18개월정도부터 다녀요..
그리고 처음부터 잘하나요,,열심히 하다보면 느는것 같아요//
 

감기때문에 아이의 신경이 많이 예민해져 있다,

밥도 제대로 먹지않는다. 감기약을 먹는데 왜 변을 못보는지,,,,

속이 거북한 모양이다,

그래서 인지 짜증도 심하고 .....

오늘은 신랑이 늦게 출근을 했다,

그래도 아빠곁에 가지도 않으면서 나를 하루종일 따라다니면서 조른다.

그모습을 보던 신랑이 안쓰러운지 아이를 부른다.

그리고 한참을 업어주었다,

정말 간만에 신랑이 업어준것이다.

그리고 신랑이 출근하고 둘이서 한참을 놀았다,

그리고 멍멍이라고 좋아라한다.

류가 죽음을 알까?

이책은 그림을 좋아한다.

그림이 원색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그림이 아기자기 해서 그런지 참 잘본다,

라이타로 촛불놀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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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프기도 하고 약도 먹고 해서 졸린기운으로 나는 손님 맏을 준비를 하느라고 류를 잠시 아빠품에 맡겼다,

류는 주말이면 나보다 아빠를 더 많이 찾는다. 책도 아빠랑만 읽으려고 한다.

신랑은 재미있게 못 읽어준다고 매일망설인다. 그래도 류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아빠에게 책을 들고가서 읽어달라고 조른다,

이책은 외우면서 읽는다,

]이시리즈는 아빠랑 정말 재미있게 읽는다,

 

 

 

 

그러고 보니 거의 아빠에 관한 책이다,

많이 읽어주었다,

다 류가 고른책이다,

신랑은 책을 읽다가 그만읽자고 하니까 이번에는 스티커놀이책을 들고 간다,

난 속으로 웃었다,

오늘 신랑이 조금 괴롭겠군....하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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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아 - 어느 시골의사 이야기 존 버거 & 장 모르 도서
존 버거 지음, 장 모르 사진, 김현우 옮김 / 눈빛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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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물이 깊었다. 그때는 신과 인간이 격하게 함께 흘러갔다.이후에 얕아진 물은 .더맑아지기는 했지만. 항상 출렁거려야 했고. 바로 그 얕음 때문에 알러지에 걸린 것처럼 끝도 없이 시달려야만 했다. 강줄기가 휘는 지점을 볼 때마다 의사는 자신의 실패를 생각한다.-25쪽

농부와 사샬의 차이점이 있다면. 농부가 평생을 유유히 비행이나.즐기며 평생을 보내고 싶어하고.적어도 그렇게 할 수 있을것이라고 믿고 있는 반면. 사샬은 확실성을 향한 만족스럽지 않은 탐색과 무한한 책임감에 대한 불안한 인식을 필요로 한다는 점이다,-92쪽

"죽음을 떠올릴 때마다-매일 누군가가 죽어 가죠 -나는 나 자신의 죽음을 생각하는데.그 생각이 더 열심히 일하도록 만들어 줍니다,"-1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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