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이를 너무너무 좋아한다.

지금도 내게 아이가 있지만 아이들을 보면 너무너무 귀엽다,

그런데 이상하지 ....자식욕심은 왜 없는걸까?

친정엄마는 말씀 하신다.내가 아이를 많이 나을줄알았다고 워낙에 아이를 좋아하기에.

그런데 아이를 류만 낳고 안낳는다고 하자 조금은 의아한 모양이시다,

지금은 조금 둘째 낳는것에 대해서 아무말을 안하신다.

워낙에 류가 할머니에게 여우짓을 매일 전화로 하는 관계로 매일전화해서 할머니네 가고 싶다고,,

가도 되냐고 묻는다,

그러면 엄마는 그아이의 목소리에 기분이 좋으신 모양이다,

오늘은 옆집아줌마의 임신소식을 전하면서 내가 기운없어하니까?

낳지 말라고 하신다. 그냥 류만 열심히 키우라고,,,,자식 덕볼것도 아닌데 뭘 하신다.

조금은 찔린다,

그러나 부모가 자식에게 줄수 있는 많은 선물중에 형제 자매가 가장 큰 선물처럼 여겨진다,

그런에 난 그것을 하지 않으려 한다. 임신기간이 너무 무서워서,,,그리고 그러면 류가 좀 안되보일것이다,

난 류를 임신하고도 누워만 살았고 병원에 다녔다,,

내가 약해서가 아니라 입덧이 심해서,,,,,,

그래서 신랑은 내 그런 모습이 싫단다,,

그냥 류만 이쁘게 착하게 성실하게 ..잘 키우잔다.

오늘도 결론은 그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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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3-26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새벽별님..
 

문화센타에 다녀오는 날은 류도 많이 지친 모양이다.

오늘은 감기기가 그대로 있고 코도 많이 막혀서 힘이 들었을것이다,

그런데 잠깐 점심을 먹다가 잠이 들었다, 그래서 봄잠바를 하나 구경할려다가 세일이라는 말에 아이를 데리고 옥상으로,,,,바람이 아주 차가웠다,

그런데 아이는 좋기만 한 모양이다,

그렇게 돌아다니다 오니 잠도 제대로 못자고 ..많이 졸린 모양이다,

집에와서 한 30분 잠을 잤다,

그리고 밀가루 반죽으로놀고,,,,

코끼리 때문에 화가 났다 그리고 생쥐가 보이지 않아서 화가 나고,

우의 를 사달라고 했는데 그냥 왔다,

오늘은 책을 얼마 읽지 않고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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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학 미래그림책 1
몰리 뱅 지음, 정태선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종이학..

우리집에도 천마리의 종이학이 있다, 어릴적에 천마리의 종이학이 소원을 이루어 진다는 소리를 듣고 얼마나 열심히 만들었던가 종이학은 그런 의미이다,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어느 마을에 음식점이 있습니다. 그곳은 많은사람들이 들르는 그런곳이 었습니다. 그런데 마을이 발전을 하면서 음식점은 이름이 잊혀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손님도 찾아오지 않고 주인장만이 가게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남루한 한 노인이 들어옵니다.그리고 돈이 없다면서 음식을 청합니다. 주인장은 아무 말없이 정말로 정성으로 음식을 대접합니다. 노인은 음식을 맛나게 먹고 주인장에게 종이학을 건네준다. 이종이학은 손뼉을 치면 깨어나서 춤을 춘다..그리고 노인은 홀연히 사라진다.

그소문이 이곳저곳으로 흘러가서 음식점은 또다시 활기를 찾는다. 많은사람들이 종이학을 구경하러 몰려온다,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다시 사람들 기억속에서 사라질때쯤  어느날 누군가가 찾아온다 주인장은 그방그가 누군지 알아본다. 노인은 피리를 꺼내어 불더니 종이학들이 다시 춤을 추기 시작한다. 그리고 종이학을 타고 노인장은 떠난다. 그후로 사람들은 다시 음식점을 찾아온다. 그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

그림이 너무 이쁘다 아마 그림으로 그린것은 아닌듯싶다. 종이로 접어서 만든 그림같다 종이를 오리고 붙이고 해서,,색감도 너무 안정적이고...정말 이쁜 그림이다.

모든일에 최선인 사람 거짓되지 않고 성실한 사람 그런 사람 타인에게 베풀줄 아는 사람 그런사람이야 말로 누군가에게 정당한 대우를 받는다는 이야기가 아닐까?

사랑이 가득담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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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사랑합니다
김성묵 (지은이) | 두란노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예전에 읽었던

이책이란 내용이 비슷할까 아니면 전혀 다른책일까?

궁금해진다,,

어디선가 종교서적으로 분류된것을 보았는데..

여기서의 아버지는 그 아버지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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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3-25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그래서 저기oo24에 가서 보고 왔는데 아무래도 여기 아버지랑 두번째 아버지는 확실히 다른것 싶은데요...

울보 2005-03-25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저보다 빠르시네요..

울보 2005-03-25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봅니다,,
 
 전출처 : 마냐 > 이벤트)여기에 캡쳐 플리즈~

유치한 마냐는 '얏호, 이번주엔 어떻게 30위권 못들라나, 여행기로 페이퍼를 세껀이나 쓴데다...이벤트로 또 여러개 울궈먹네"라며...내심 흥분. ^^;

하지만, 님들의 사랑에 흥분해버린게 더 크겠죠. 아아, 고맙슴다.
혹시 당신이 우울하시다면 이벤트를 하라고 권해드리겠어요.
평소, 이웃 이벤트에 참석도 제대로 못하고
평소, 댓글놀이도 잘 못한 저로서는
님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들에 감동 감동, 또 감동임다.

이벤트 할께요~ 동네에 떠들고서
집은 계속 비우고 다니는 속 편한 이 아낙.
다시 한번 감사드림다. 꾸벅.

암튼, '가상 세계'에 푹 빠져 현실의 욕구불만을 잊는다...뭐, 이런 차원이 아니라
이 가상 세계의 인연들이, 현실의 다른 모습보다 훨씬 유의미하다는 거
아, 정말 놀라운 신세계 아닙니까?

흥분 모드라...계속 주절주절...호호.
운이 좋으면 오늘 밤, 혹은 내일 오전 중에는 이쁜  '22222' 도 보게되겠죠.
다들 좋은 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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