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마냐 > 이벤트)여기에 캡쳐 플리즈~

유치한 마냐는 '얏호, 이번주엔 어떻게 30위권 못들라나, 여행기로 페이퍼를 세껀이나 쓴데다...이벤트로 또 여러개 울궈먹네"라며...내심 흥분. ^^;

하지만, 님들의 사랑에 흥분해버린게 더 크겠죠. 아아, 고맙슴다.
혹시 당신이 우울하시다면 이벤트를 하라고 권해드리겠어요.
평소, 이웃 이벤트에 참석도 제대로 못하고
평소, 댓글놀이도 잘 못한 저로서는
님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들에 감동 감동, 또 감동임다.

이벤트 할께요~ 동네에 떠들고서
집은 계속 비우고 다니는 속 편한 이 아낙.
다시 한번 감사드림다. 꾸벅.

암튼, '가상 세계'에 푹 빠져 현실의 욕구불만을 잊는다...뭐, 이런 차원이 아니라
이 가상 세계의 인연들이, 현실의 다른 모습보다 훨씬 유의미하다는 거
아, 정말 놀라운 신세계 아닙니까?

흥분 모드라...계속 주절주절...호호.
운이 좋으면 오늘 밤, 혹은 내일 오전 중에는 이쁜  '22222' 도 보게되겠죠.
다들 좋은 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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