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센타에 다녀오는 날은 류도 많이 지친 모양이다.
오늘은 감기기가 그대로 있고 코도 많이 막혀서 힘이 들었을것이다,
그런데 잠깐 점심을 먹다가 잠이 들었다, 그래서 봄잠바를 하나 구경할려다가 세일이라는 말에 아이를 데리고 옥상으로,,,,바람이 아주 차가웠다,
그런데 아이는 좋기만 한 모양이다,
그렇게 돌아다니다 오니 잠도 제대로 못자고 ..많이 졸린 모양이다,
집에와서 한 30분 잠을 잤다,
그리고 밀가루 반죽으로놀고,,,,
코끼리 때문에 화가 났다 그리고 생쥐가 보이지 않아서 화가 나고,
우의 를 사달라고 했는데 그냥 왔다,

오늘은 책을 얼마 읽지 않고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