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chika > 좌린과 비니의 사진가게
손을 겹쳐 몸을 감싸안은 형상이 비슷하다. 뒤쪽의 담을 돌담처럼 모양낸 것 역시....
가장 먼저 눈에 띄었던 사진이었다. 책에는 좀 더 푸르스름한 빛이 나는 거 같았는데...
그리고 교회건물
수묵화 같은 풍경
제주 바다 보다는 조금 못해보이지만(흐흐~) 그래도 멋진 바다...
갖고 싶은 사진이 너무 많다.
오오~ 이렇게 멋진 사진집을 알게 해준 서재지기님들에게 감사하고,
무엇보다 이 책을 선물해주신 울보님~ 너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