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 - 사계중 봄(1악장)
그대 만나고픈 마음 간절했던오늘 하루가 또 지났습니다.
내일도 여전하겠지만난 정말이지 소망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 하루가 지나면당신과 만날 날이 그만큼 가까워지는 것이기를,이 하루만큼 당신께 다가가는 것이기를..
<이정하>
정말 저렇게 걷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