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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
워킹맘 엄마
그 엄마가 느끼는 애잔함
사랑이야기,
엄마의마음이 듬뿍 담긴 그림책

 

 

 

어느덧 2010년 9월도 다가고
3개월밖에 남지 않았네요
눈여겨 본책중에 단 한권만 구입을 했는데
더 구입하고 싶지만
아직 눈독만 들이고 도서관에 언제 들어올까
기다리고 있습니다,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친구
학교 라는곳이 얼마나 재미있고 즐거운 곳인지
학교 가기 싫어하는 아이를 둔 엄마 아빠들에게 들려주는
재미난 이야기,, 

고양이 도우미
도우미로 들어온 고양이
가족이란
의미를 알려주는 동화책 

 

 

 

 

내아이에게 들려주는
엄마의 마음
내 사랑스러운 아이에게 들려주는
기적같은 이야기,
마음이 참 따뜻해지고
내아이도 이런 엄마마음을 오래도록 간직하기를
그리고 나도 내 엄마에게 더 잘하는 딸이 되기를 다짐하게 만든 책이다, 

 

형과 동생
그 끈끈한 우정
형이라서 무조건 좋은 동생
내동생도그랬을까 하는 마음이 살짝 들었다,
형을 졸졸 따라 다니는 동생이야기가 아니라
무서움이 좀 많은 형이 동생옆에 다가가는데 동생은 형이 놀아주는 줄 알고 더 좋아하는 동생,,,, 

 

 

엄마가 된다는건
어떤 마음인지
그 마음이 잔잔하게 담겨있는 책,,
책을 고르고 보니
9월에 본책들이거나 보고 싶었던 책들은 가족에 관한 이야기들 위주로 고른것 같네요,
다 갖고싶은 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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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많은 그림책들이 나왔네요,
이시간까지 난 그림책을 구경하면서 훅하고
한숨을 쉬고 있다 

너무 너무 갖고 싶어서,, 

 

 

 

 

 

 

 

 

 

 

 

 

 

 

 

 

 

 

언제 한번 서점에 다녀와야 겠다
이렇게 인터넷상으로 읽으면 다 알 수가 없다
그림책은 그림이 너무 이뻐서 좋고 그 그림이 말해주는 그 느낌이 너무 좋다 

놀토에 아이랑 도서관에 가 볼까 생각중이다,
우리 학교 도서관에 이런 책이 들어왔으면 너무너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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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클 2010-04-07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애기가 돌 넘어가니까 그림책 자주 사주게 되네요. 벌서 책장의 두칸을 차지한답니다. ^^

울보 2010-04-07 11:46   좋아요 0 | URL
ㅎㅎ 야클님도 그림책세상으로 오셨군요,,반가워요,
 

64

 

 

 

 

 

 

가만 9월에 내가 책을 읽지 않았던가, 

이상하다,
기억이 안난다
무슨책을 읽었는지,
분명히 읽었는데,, 

이런,, 

천사의 게임은 아주 재미나게 읽었다 

배고프면 여행을 떠나다는 음 나도 해외여행을 한번 해보았지만
그렇게 비유가 약하지 않은데 잘 못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현지 음식을 아주 잘 먹는 사람을 보면 참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아주 많이, 

이렇게 10월로 접어 들어서는,
이책을 읽고,
아주 재미나게 읽었다
그리고 ,,바로, 

67번째 

아주 재미있다는 광고와 페이퍼를 읽고서 질렀다 

그리고 작가 이름을 보자마자 실망하지 않겠지라고 생각을 하면서
음 야구장 습격사건이라기 보다는 일본 야구장이 있는 그 주변을 아주 소소히 설명해둔 책,
지루하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내가 읽은 오쿠다 히데오의 느낌이랑은 조금 다른 느낌 ,, 

68번째 

그동안 읽었던 추리소설의 탐정들은 남자였다
이번에는 여자다, 

음, 

스릴있고 빠르게 전개되지는 않지만
여자 탐정의 그 느낌
음 소소하고 세세한 묘사가 좋았다
그런데 좀 이름이 어려워서 히히
나만 그럴지도 모르지만 

헷갈리기도 했다
9편의 사건을 읽으면서 재미나게 읽다기보다는 죽음에 관해 누군가가 내 가아는 이가 죽었을때를 생각하고 워낙에 탐정이 좀 우울해보인다고 해야하나 그녀의 삶이 조금은 그랬지만 하지만 그동안의 추리소설이랑은 좀 다른 묘한매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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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09-10-20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도 지금 하루키의 이 책을 읽고 있는데, 처음부터 술술 읽혀지더이다~

울보 2009-10-20 22:11   좋아요 0 | URL
네 모두들 재미나게 읽는것 같더라구요,

같은하늘 2009-10-20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재미난 책 많이 읽으시는군요.
전 사실 읽고싶어서 구입해놓고 못 읽고 있는 책이 많아요. >.<

울보 2009-10-20 22:13   좋아요 0 | URL
ㅎㅎ 네 읽고 싶은데 저도 사두고 못읽는책들이 너무 많아요, 올해는 이상하게뭐가 바쁘다고 책을 제대로 읽지를 못하네요,,
 

56

8월에 읽는 육아서, 

듣기 능력은 읽고 많은 도움을 받았다
그리고 많이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58아주 재미나게 읽었다
하지만 괜실히 부럽다,
ㅎㅎ 나도 이렇게 살아보고 싶었는데
지금은 펑퍼짐한 아줌마가 되어버렸다, 

  59-61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을 아주 재미나게 읽엇다
그리고 질렀다
아주 재 미나게 요즘 우울할때 읽고 있다, 

62-63전설의 땅 재미나게 읽었는데
그러데 왜?리뷰를 난 안썼지 정말 궁금하네,, 

뭐가 바쁘다고
그건 아마 컴옆에 있는 책들을 책장에 꼽으면서 다 리뷰를 올린줄 알았던 모양이다
이런,
그런데 9월에는 책을 정말 안읽고 있네 이러면 안되지 반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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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9-09-19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많이 읽으셨네요.
아무래도 류 덕분에 교육에 관심이 많으시죠?

울보 2009-09-19 10:58   좋아요 0 | URL
그렇지요,
관심이 너무 많아 탈이지요,,ㅎㅎ

같은하늘 2009-09-23 0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책 많이 보셨네요. ^^
전 <초등 듣기능력이 평생을 좌우한다>가 궁금하군요.

울보 2009-09-23 10:03   좋아요 0 | URL
전 많은 도움을 받고 걱정도 많이 생겼다지요,,ㅎㅎ
 

이책 왜? 국내도서에 나타나지 않을까요
 50권 7월에 읽은 책시작인데 왜? 정말 정리를 안한지 오래되었다, 

51한참을 울었다 

공지영이란 이름을 보고 읽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읽었다
읽는 내내 마음 한켠이 짠해지면서 아파왔다
이런 아픔을 겪는 이들이 현실에서도 있다는것이 너무 싫다,,,아! 아픈 현실이다, 

 

 

 52-53육아서, 도 읽었다 

 아이를 키우면서
읽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아주 고민을 많이 하지만
읽으라고
오는 책들은 다 읽는다
그리고 내가 선택할 사항만 선택을 한다, 

 

 

 

54아주 재미나게 읽엇다 

 과연 어떤 내용일까
궁금함을 두근두근 거리면서 읽었는데
만족했다, 

 

 

 

 

55 김진명 소설
오랜만에 읽었다
읽을까 말까 아주 많이 고민을 하다가 손에 잡고 읽은 책인데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천년의 금서 과연 그 의미는 무엇일
까 언제 읽었는데 아직 리뷰도 올리지 않고 너무 한다,,,ㅎㅎ 

56야하다,
ㅎㅎ  

7월도 책을 많이 읽지 않았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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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희망꿈 2009-09-19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전히 독서를 열심히 하시는군요.

울보 2009-09-19 10:58   좋아요 0 | URL
아니요 요즘은 정말 책읽는 속도가 붙지도 않고 잡념이 들어 큰일이랍니다,

같은하늘 2009-09-23 0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책은 <건지 아일랜드 감자껍질파이 클럽>아닌가요?
집에 있는데 아직 못봤어요. 평이 좋던데...^^

울보 2009-09-23 10:03   좋아요 0 | URL
네 맞습니다 국내판이 이미지가 안떠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