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새벽별을보며 2006-05-24  

울보님.
류는 좀 어때요? 빨리 나으면 좋을텐데...
 
 
울보 2006-05-24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이 좋아졌어요,
 


또또유스또 2006-05-21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또또유스또라고 합니다. 님의 서재는 예전부터 즐찾했었지만 이리 인사는 처음 드리네요. 7살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원래는 제가 먼저 인사드릴려구 했는데 워낙 간이 조그만해서 울렁증이 생겨 인사 못드렸네요 제 페이퍼의 다른 분의 서재란 님의 서재였다는거 아셨죠? ^^ 좋은 글 그리고 예쁜 류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행복한 일요일 보내세요
 
 
울보 2006-05-21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 유스코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이렇게 찾아오셔셔 인사남겨주셔셔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놀러갈게요,
 


hnine 2006-05-17  

울보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오늘도 날씨가 화창하네요. 류와 함께 오늘도 기운내서 좋은 하루를 만들어보세요. 어제와 다른 기분이시기를 바라면서 아침 인사 드렸습니다 ^ ^
 
 
울보 2006-05-17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오늘은 어제보다 나은 하루가 되기를 바라면서 저도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에이치 나인님도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해적오리 2006-05-09  

울보님..
제 서재에 가셔서요 아무 페이퍼에나 주인보기로 주소 좀 남겨주세요. 그냥 제주도 풍경 엽서 사온게 있어서 한 장 보내드릴려구요. ^^
 
 
울보 2006-05-10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적님 감사합니다 ,
얼른 달려갈게요,,
 


진진 2006-05-03  

^^
로드무비님께서 기발한 자살여행을 다른분과 교환해 읽으시겠다고 하셔서 ^^ 울보님께 보내드렸습니다. ㅋㅋㅋ 집에 있는 안 읽는 책 드린건데 부담가지실 필요 없답니다. 헤
 
 
울보 2006-05-03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모해짐님 그런거였군요,,
그럼 잘읽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