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에 다녀왓다,

오늘 동생이 이사를 해서

엄마가 혼자서 점심시간을 보내기가 그래서,,

참고로 엄마는 식당을 운영하신다,

크지는 않지만 점심시간에 손님이 많은 모양이다,

그래서 언제나 동생이랑 함깨 하는데

오늘은 이사날이라,,내가 이사를 할 수없어서,

엄마 곁에서 엄마를 도와드리고 동생이 이사를 하고 옆지기가 이사를 도와주기로 했다,

이사는 다행히 일찍 끝나고 손님도 그리 많지 않아서 나에게는 다행이다ㅣ,

하루종일 설겆이만 하고 왓다,

그리고 달랑무도 담갔다,

김치 너무너무 맛나다,

다음에는 김장을 하러 가야한다,

그런데 벌써 부터 겁이 난다,

올해는 몇포기나 하실런지,,,

벌써 엄마도 걱정이다,

요즘 품앗이도 하지 못하니,,

아줌마들이 도와주시러 오실라나,,

그렇다고 사람을 부르기도 그렇고,,

아무튼 언제나 열심히 사는 엄마를 보고 오는 날은 마음 한구석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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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1-13 0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김장다운김장을 해본적도도와드려본적도 없다보니 감이 안나요. 달랑무 아 얼마나 맛날까요

울보 2006-11-13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그러지 않아도 너무 먹고 싶었던것인데,,
엄마가 내마음을 알았던지,
엄마가 그동안 작은 텃밭에 장사를 하시면서 일구신것이라 완전 무공해 음식이예요 너무너무 맛나더라구요,,
올해는 한 100포기만 했으면 좋으련만,,
만두랑 이것저것하시려면 더 하셔야 할것같아요,,

씩씩하니 2006-11-13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저도 김장 걱정에요,,쟁궈두고 먹을 때는 좋은 데 일년에 한번씩은 늘,,,이렇게 고민스런 때가 생기네요...
울 형님도 없이 담근 작년 김장, 난 친정꺼 먹을꺼야하면서 안온 형님네 것도 챙겨두시는 어먼님한테 골이나서 힘든 날이었는대..
생각해보니 웃음만 나는걸요?,,,,,
엄마 힘겨우신거 보면서 맘 아픈 딸,,,울보님...우리 모두 모두 효도할까봐요....

울보 2006-11-13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흐흐 그렇군요,
네 님은 잘 하실것 같아요,
전 좀더 잘해야 할것 같아요,